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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김규현 지음 | 글로벌콘텐츠출판
25,000원
22,500원
|
1,250P
네팔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가 직접 3년이란 세월 동안 네팔에 거주하면서 모아온 글과 사진 자료들을 바탕으로, 네팔의 고대사와 축제, 그리고 문화를 산책하듯 가볍고도 즐거운 마음으로 둘러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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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김서영 지음 | 현암사
16,000원
14,400원
|
800P
정신분석과 분석심리학으로 읽는 40가지 신화 이야기. 우리 내면에는 우리의 의식이 상상할 수 있는 영역을 넘어선 신화의 세계가 들어 있다. 그것을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삶의 실마리를 풀 수 있다. 정신분석학자 김서영 교수가 그리스 신화, 북유럽 신화, 힌두 신화, 길가메시 서사시 등 세계의 신화 속 인물들을 정신분석학과 심리학적 시각으로 분석하고, 우리의 내면을 신화로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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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사마광 지음 | 권중달 옮김 | 삼화(도서출판)
28,000원
25,200원
|
1,400P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완역한 책. 중국의 3대 역사서 중 하나인 <자치통감>은 송나라 때 사마광이 중국 전국시대부터 송나라 이전까지 1,362년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분량이 294권이나 되는 방대한 저작이다. 기존 역사서의 정수를 담고 있으며, 사마광의 명문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파란만장한 중국의 역사를 간결한 문체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특히 동양사회에서 지도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인식되면서 제왕학의 교과서로 사용되었으며, 전통시대 1천여 년 동안 끊임없이 읽혀졌다. 또한 동아시아 중원지역에서 나타난 많은 왕조의 정통성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중원지역에 있던 왕조는 통일 지향적이라는 그동안의 틀을 깨고, 그 분열지향적ㆍ지방분권적인 측면을 살펴본다. 이번 완역본에서는 <자치통감>의 고힐강 외의 표점본을 저본으로 하여, 전국시대부터 오대후주시대까지의 294권 전권을 번역하였다. 원전이 갖고 있는 통감필법의 정신을 최대한 살리면서, 의미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역주로 설명하였다. 내용과 분량을 감안하여 문단을 나누고 각 문단마다 제목을 달아 이해를 돕고 있다. 전한시대를 다룬 것으로 원문으로는 권19부터 권28까지를 번역한 것이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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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최명희 지음 | 매안
11,000원
9,900원
|
550P
이 책이 속한 분야 소설 > 한국소설 > 역사/대하소설 소설 > 장르소설 > 역사소설 이 책의 주제어 #역사소설 #대하소설 최명희 대하소설 『혼불』 제4권. 우리의 전통문화와 민속관념을 형상화한 역사 소설이다. 청아부인을 비롯한 숱한 우리 민족의 여인상을 부각시켜 겨레의 풀뿌리 숨결과 삶의 결을 풍속사적으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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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최명희 지음 | 매안
11,000원
9,900원
|
550P
최명희 대하소설 『혼불』 제5권. 우리의 전통문화와 민속관념을 형상화한 역사 소설이다. 청아부인을 비롯한 숱한 우리 민족의 여인상을 부각시켜 겨레의 풀뿌리 숨결과 삶의 결을 풍속사적으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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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최명희 지음 | 매안
11,000원
9,900원
|
550P
이 책이 속한 분야 소설 > 한국소설 > 역사/대하소설 소설 > 장르소설 > 역사소설 최명희 대하소설 『혼불』 제6권. 우리의 전통문화와 민속관념을 형상화한 역사 소설이다. 청아부인을 비롯한 숱한 우리 민족의 여인상을 부각시켜 겨레의 풀뿌리 숨결과 삶의 결을 풍속사적으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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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김인숙 지음 | 서경문화사
24,000원
21,600원
|
1,2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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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사마광 지음 | 권중달 옮김 | 삼화(도서출판)
28,000원
25,200원
|
1,400P
통치학의 교과서 <자치통감>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완역한 책. 중국의 3대 역사서 중 하나인 <자치통감>은 송나라 때 사마광이 중국 전국시대부터 송나라 이전까지 1,362년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분량이 294권이나 되는 방대한 저작이다. 기존 역사서의 정수를 담고 있으며, 사마광의 명문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파란만장한 중국의 역사를 간결한 문체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특히 동양사회에서 지도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인식되면서 제왕학의 교과서로 사용되었으며, 전통시대 1천여 년 동안 끊임없이 읽혀졌다. 또한 동아시아 중원지역에서 나타난 많은 왕조의 정통성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중원지역에 있던 왕조는 통일 지향적이라는 그동안의 틀을 깨고, 그 분열지향적ㆍ지방분권적인 측면을 살펴본다. 이번 완역본에서는 <자치통감>의 고힐강 외의 표점본을 저본으로 하여, 전국시대부터 오대후주시대까지의 294권 전권을 번역하였다. 원전이 갖고 있는 통감필법의 정신을 최대한 살리면서, 의미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역주로 설명하였다. 내용과 분량을 감안하여 문단을 나누고 각 문단마다 제목을 달아 이해를 돕고 있다. 당시대를 다룬 것으로 원문으로는 권185부터 권194까지를 번역한 것이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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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사마광 지음 | 권중달 옮김 | 삼화(도서출판)
28,000원
25,200원
|
1,400P
통치학의 교과서 <자치통감>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완역한 책. 중국의 3대 역사서 중 하나인 <자치통감>은 송나라 때 사마광이 중국 전국시대부터 송나라 이전까지 1,362년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분량이 294권이나 되는 방대한 저작이다. 기존 역사서의 정수를 담고 있으며, 사마광의 명문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파란만장한 중국의 역사를 간결한 문체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특히 동양사회에서 지도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인식되면서 제왕학의 교과서로 사용되었으며, 전통시대 1천여 년 동안 끊임없이 읽혀졌다. 또한 동아시아 중원지역에서 나타난 많은 왕조의 정통성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중원지역에 있던 왕조는 통일 지향적이라는 그동안의 틀을 깨고, 그 분열지향적ㆍ지방분권적인 측면을 살펴본다. 이번 완역본에서는 <자치통감>의 고힐강 외의 표점본을 저본으로 하여, 전국시대부터 오대후주시대까지의 294권 전권을 번역하였다. 원전이 갖고 있는 통감필법의 정신을 최대한 살리면서, 의미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역주로 설명하였다. 내용과 분량을 감안하여 문단을 나누고 각 문단마다 제목을 달아 이해를 돕고 있다. 전한시대를 다룬 것으로 원문으로는 권29부터 권38까지를 번역한 것이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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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권중달 지음 | 삼화(도서출판)
38,000원
34,200원
|
1,900P
해설로 만나는 통감필법 『자치통감 전』. 통치자를 위한 영원한 제왕학의 교과서로 세상을 잘 다스리기 위한 자료들을 담아낸 <자치통감>을 읽으려는 이들을 위한 읽기 지침서이다. 특히 <자치통감>을 보면서 줄거리와 방향을 잡고, 필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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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신정일 지음 | 박하
19,500원
17,550원
|
975P
대한민국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이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걸으며 완성한 도보답사기 '두 발로 만나는 우리 땅 이야기'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전라도' 편. 전라도는 삼한시대 마한의 땅이었으며, 삼국시대에는 백제가 이 지역을 지배했다, '전라'라는 지명이 생겨난 것은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으로 전주와 나주의 머리글자를 합해 전라주도를 설치하면서부터다.

나라 안 어느 지역보다 멋과 맛이 빼어나 '예술의 고장', '예향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전라도에는 금강과 섬진강, 그리고 영산강.만경강.탐진강 등 나라 안에 크고 작은 강들이 비옥한 평야를 이루어냈으며, 덕유산과 지리산, 그리고 내장산.무등산.월출산 등 국립공원들이 들어서 있어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은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를 포함해 각 지역을 위치와 성격에 따라 11개 장으로 나누어 전라 지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이 지역을 살다간 선조들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30년 넘게 우리 땅 곳곳을 두 발로 누비며 걸어온 저자 신정일에 대해 김용택 시인은 "현대판 김정호"라 했다. 김정호가 그랬듯 산천 곳곳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전라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과 함께 이 땅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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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정명섭 지음 | 교유서가(=문학동네)
13,500원
12,150원
|
675P
역사적 사실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정명섭 작가의 장편소설. 이번 작품은 조선에서 임진왜란이 끝나고 10년 뒤인 선조 33년부터 광해군을 지나 인조 15년에 이르기까지, 명나라와 후금 간의 전쟁으로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상황에서 신분이 다른 두 남자와 그 가문이 벌이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여기, 두 남자가 있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났지만 한 명은 양반 집안에서, 다른 한 명은 노비 집안에서 태어나면서 운명이 엇갈린다.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살아가던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것은 전쟁 때문이었다. 1619년, 명나라의 요구에 못 이긴 조선은 만주로 군대를 파견한다. 양반 집안에서 태어난 강은태는 가문의 재건을 위한 아버지의 강권에 못 이겨 신혼의 아내를 뒤로한 채 참전한다.

노비로 살아가던 황천도 역시 밭 열 뙈기를 준다는 주인집 아들을 대신해서 군대에 들어간다. 만주로 출병한 조선군은 심하에서 후금군의 공격에 전멸당하고 두 사람은 포로가 된다. 허투알라 남쪽의 한 농장에 끌려가서 가혹한 노역을 하게 된 두 사람은 신분의 차이를 넘어서 친구가 된다. 시간이 흐르고, 인조반정이 일어나면서 광해군이 쫓겨나고 후금은 청이 된다.

조선의 왕이 청나라 군대에 항복하면서 두 사람에게 귀환의 길이 열린다. 하지만 여기서 20년 동안 친구로 지낸 두 사람의 운명은 엇갈린다. 집안에서 속전을 낸 강은태는 귀환할 수 있게 된 반면, 황천도는 계속 포로로 남아야만 했다. 이 두 남자는 과연 귀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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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지음 | 동북아역사재단
18,000원
16,200원
|
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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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장세진 지음 | 푸른역사
25,000원
22,500원
|
1,250P
글로벌한 대세였던 냉전의 흐름을 거스르고자 했던 일군의 사람들, 특히나 그들이 가졌던 크고 작은 생각의 차이들이 만들어낸 반전의 모멘텀을 한데 모은 책이다. 냉전과 그로 인해 한반도에 부설된 분단이라는 뒤틀린 질서에 어떻게든 출구를 내보려 했던 사람들, 혹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이 질서의 괴물 같은 폭력성을 증명했던 그런 사람들을 기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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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김대홍 지음 | 가지
16,000원
14,400원
|
800P
한반도 여섯 번째 개항지이자 1970년대 '수출 한국'의 최전선에 섰던 경남 대표도시 마산. 해군과 벚꽃으로 상징되는 남해안 낭만도시 진해. 호주 캔버라를 본떠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로 설계된 창원. 이 세 도시의 공통점은? 모두 바다를 낀 도시이고, 일제강점기 이후에 제 꼴을 갖춘 비교적 젊은 도시들이며, 1070~80년대 경제호황기에 왕년의 시절을 각자 보내고 지금은 '통합창원시'라는 이름으로 한 살림을 차린 형제도시라는 점이다.

이 세 도시 이야기를 마산에서 초중고를 다니고 진해와 창원에서도 생활해본 경험이 있는 작가가 기억을 되새김하며 썼다. 지역에 관한 다양한 기록을 뒤져 분석하고 여러 사람의 인터뷰를 채록해, 그 한 사람의 추억 이야기를 넘어서서 세 도시의 유래와 문화적 내력을 낱낱이 밝히려 했다는 점에서 소중한 결과물이다. 지금의 창원시를 단행본 한 권으로 통으로 읽을 수 있는 기회는 아마도 이 책이 처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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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천젠, 캐스린 웨더스비, 션즈화, 밀턴 라이텐버그 오일환, 이연식, 방일권 (편역) 지음 | 채륜
19,000원
17,100원
|
950P
전쟁과 평화 학술총서 3-1권.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냉전은 사라질 것인가? 이 책은 단순한 진영논리에 가려진 거짓말들을 하나씩 해부하고자 한다. 거꾸로 동맹간의 갈등이 적대 진영과의 대립보다 얼마나 깊은 진폭의 상흔들을 남기고, 그 상처는 두고두고 변형된 형태로 '관계'를 일그러뜨리는지 적나라하게 역사의 실체를 재조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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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정운현 지음 | 인문서원
20,000원
18,000원
|
1,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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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김언조 지음 | 살림
4,800원
4,320원
|
240P
영국 사회의 조감도를 펼쳐보자. 토론식 민주주의는 어떻게 실행되는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회복지는 삶의 어디까지 보장되는가 13년간의 풍요와 ‘불만의 겨울’ 그리고 변동의 물결! 영국 현대의 민주주의와 사회복지 정책은 전진과 후퇴가 연속되는 정체되지 않은 패러다임의 본질을 보여준다. 영국에 여전히 내재하고 있는 가능성과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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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마르티나 도이힐러 지음 | 너머북스
45,000원
40,500원
|
2,250P
마르티나 도이힐러 교수가 여든이 넘은 나이에 지난 50년 동안의 열정을 다한 한국사 공부를 집대성한 <조상의 눈 아래에서>. 신라시대 초기에 생겨나 가장 대표적인 사회 단위로 뿌리내린 한국 고유의 출계집단(씨족 또는 족, 겨레라 불리는)에 초점을 두고, 신라 초기(4~5세기)부터 19세기 후반에 이르는 한국 출계집단의 역사를 다룬다.

도이힐러 교수는 신유학의 변혁능력을 강조한 기존 한국사의 관점은 토착적인 친족 이데올로기의 지속성을 간과했다고 한다. 경상도의 안동과 전라도의 남원을 선택하여 그들이 만들고 다진 촘촘하게 짜인 사회구성을 들여다보고, 한국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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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이주향 지음 | 살림
15,000원
13,500원
|
750P
철학자 이주향이 <삼국유사>가 어떻게 '나'를 만든 이 땅의 기억인지를 찾아, 사유하는 시각으로 풀어 쓴 책이다. 철학자 이주향은 신화에 관심이 많다. 신화에는 인간의 원형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시작된 신화 여정 제1탄 <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별>을 펴낸 지 2년 만에, 이번에는 한국 신화의 효시 격인 <삼국유사>에 대한 에세이를 써냈다.

<삼국유사>에 대한 책은 시중에 너무 많이 나와 있다. 원전 그대로 펴낸 것, 원전을 축약한 것, 해설서, 청소년판, 어린이판 등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이주향처럼 독특한 시각으로 써낸 책은 드물다. 인간은 저마다 자신의 등에 자기 이야기를 지고 나온다고 믿는 그는, 이야기 속에서 나를 보고 우리를 본다. 그녀가 본 에밀레 종에는 고통을 대면할 줄 아는 어머니의 이야기가, 만파식적 이야기에는 살아 있는 소리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그 근원이 들어 있다. 조신의 꿈 이야기를 통해서는 삶은 꿈이 아닐까, 묻고 있다.

이주향에게 비친 <삼국유사>는, 이 땅의 기억이다. 그는 말한다. 일연 스님이 모아놓은 이야기 이야기를 음미하다 그 이야기가 지금 우리 속에도 있어 우리 삶을 비추는 맑은 거울이 된다고. <삼국유사>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소화하는 일이야말로, 이 땅을 이해하는 일이며, 나를, 나아가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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