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니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홈 > 
141
장찬영 지음 | EASY&BOOKS
15,000원
13,500원
|
750P
지금보다는 '세계일주'의 문턱이 유난히 높아 보이고 낯설게만 느껴지던 시절, 평범한 대학생이던 저자는 우연히 인터넷 펜팔을 시작했고, 펜팔을 통해 알게 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세계일주를 떠났다. 총 529일 동안 그가 다녀간 나라는 5대륙 23개국, 그는 당초 목표했던 펜팔 친구들과의 만남과 세계일주 모두를 이뤘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그의 여행이 한편의 영화였다면 이 스토리는 여기서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고 크레딧이 올라가야 맞았다.

하지만 그 순간, 그의 머릿속에는 질문 하나가 새겨졌다. '그래서 이제 뭐 하지?' 세계일주 후, 장밋빛 탄탄대로일 것만 같았던 그의 삶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세계일주의 훈장'은 현실에서 '프리 패스 티켓'이 아니었다. 많은 이들이 꿈꾸고 그리는 '세계일주 후'의 영화와 같은 삶은 없었다. 지극히 평범하고도 일상적인 삶이 기다리고 있었다.

작가는 세계일주를 꿈꾸는 이들에게 '현실을 직시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세상을 박차고 뛰쳐나가라'고 단언하지도 않는다. 다만 여행이 삶의 모든 것을 해결해주진 않는다고 말할 뿐이다. 그는 '세계일주'라는 거대한 타이틀에 압도되어 달콤한 열매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많은 세계여행자들의 경험담에 등장하는 '이상향' 같은 이야기가 아닌, 조금 더 현실적인 질문과 고민을 전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42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이리나 프로벤 (엮음) 지음 | 문학판
14,000원
12,600원
|
700P
빛과 광활함의 땅인 프로방스는, 릴케에게 있어 “그냥 보기”를 극복하고 “보는 법을 배운” 곳이었다. 『릴케의 프로방스 여행』은 프로방스 여행에 대한 릴케의 진술과, 이곳의 풍광과 문화 공간 덕분에 영감을 얻어 창작한 문학 텍스트를 최초로 한데 모은 책이다. 이리나 프로벤은 덧붙인 글에서 이 여행으로 릴케의 인상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추적하였다. 콘스탄틴 바이어의 사진은, 릴케 자신이 한때 세잔과 페트라르카의 족적을 따랐던 것처럼, 릴케가 추천한 경로를 쫓아갔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43
김민철 지음 | 북라이프
13,500원
12,150원
|
675P
당신,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전작 《모든 요일의 기록》을 통해 카피라이터만의 시각을 담백하고 진실 된 문장으로 보여줬던 저자 김민철이 이번엔 『모든 요일의 여행』을 통해 ‘기록하는 여행자’가 되어 여행을 직조해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플랜 B로도 어찌할 수 없는 수많은 변수들이 불쑥불쑥 나타나는 여행길. 저자는 ‘방금 전-지금-그다음’이라는 거대한 먹이사슬 안에 살도록 길들여온 자신으로부터 벗어나기로 결심한 순간 진짜 여행이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막상 여행지에 도착하면 ‘언제 이곳에 다시 와보겠어’, ‘여기까지 왔는데’, ‘이 근처에 핫한 식당이 있다고 하던데’ 등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을 견디지 못한다. 저자는 속도를 줄이고, 욕심을 내려두고, 자신만의 취향과 시선을 되찾기로 결심하면서 겉돌기만 했던 도시의 이야기가 들려왔음을 고백한다. 이러한 시선은 일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지루하고 퍽퍽한 일상에지지 않는 여행자가 되는 방법이 이 책 안에 담겨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44
이철수 지음 | 학민사
12,000원
10,800원
|
600P
『그 길에 서면 알게 되는 것들』은 순례길에서의 솔직 담백한 감동과 보고 느끼고 생각했던 생생한 감동과 체험들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낸 책이다. 부록에는 순례여행에 도움 될 자료와 준비물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 길에 서게 될 사람들에게 먼저 경험한 사람의 조언 등을 해준다. ▶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그 길에 서면 알게 되는 것들』 1분 동영상 소개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하시기 바랍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45
서정 지음 | 모요사
18,000원
16,200원
|
900P
문학과 예술을 꼼꼼히 복기하며 그 체취를 따라가다! 『그들을 따라 유럽의 변경을 걸었다』의 저자는 공부와 생업과 가족의 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민스크와 아테네를 두루 옮겨 다니며 살았다. 그녀에?게 여행은 생활의 다른 일면이기도 했다. 자연스레 유럽의 중심과는 또 다른 축에서 지식인과 예술가의 발자취를 더듬어갔다. 뒤를 밟아간 이들 중에는 도스토옙스키, 고흐, 쇼팽같이 맘먹고 쫓아다닌 인물들이 있는 반면, 반복적으로 만나게 된 이상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대상도 있는데 샤갈이나 카잔차키스가 그런 경우다. 공간 자체가 하나의 인격으로 인식된 경우는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를 엮어보기도 했다. 이 책은 그들의 문학과 예술을 꼼꼼히 복기하며 그 체취를 따라가는 책으로 여정의 곳곳에는 시와 소설과 미술이 씨실과 날실로 엮여든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46
이민정 이민정 지음 | 혜지원
12,000원
10,800원
|
600P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47
이성이 지음 | 귀뜸
16,000원
14,400원
|
800P
사계절의 시간이 빗어낸 경주의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 겨울의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된다. 경주 여행의 극적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사계의 시점에 맞춰 경주를 찾는 이들이나 찾고자 하는 그들이 생각없이 경주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 책을 기획했다. 더불어 대중교통 노선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부담 없이 경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48
배현선 지음 | 앨리스
13,800원
12,420원
|
690P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 여행기. 일상에서 쉼표가 필요한 순간마다 3일이든 일주일이든 짬을 내어 파리, 도쿄, 치앙마이, 교토 네 군데 도시를 5년에 걸쳐 틈틈이 다녀온 여행의 순간들을 기록했다. 눈이 휘둥그레질 자연경관이나 포복절도의 에피소드, 극적인 사건은 없지만 길지 않은 휴가 동안 몸을 누이고 마음이 쉬어가는 여행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전한다.

가령 교토의 한 카페를 서로 다른 계절에 다른 동행인과 다녀오기도 하고 일상의 연장선상에서 여행을 일상처럼 보내기도 한다.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부드럽게 책장을 넘기면 색연필의 포근한 질감이 살아 있는 소박하고 따뜻한 그림들이 지은이의 발길과 눈길이 닿은 여행지의 풍경이 이러했노라고 속삭이듯 전한다. 때로는 친구의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듯 때로는 내 이야기를 옮긴 듯 읽다 보면 슬며시 미소 짓게 되는 그런 다정한 여행기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49
백상현 백상현 지음 | 시공사
16,000원
14,400원
|
800P
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작은 마을들의 숨은 이야기와, 골목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연을 사랑하는 소도시 여행자. 그의 발길이 향한 곳은 이탈리아 남부에서 시작해 시칠리아 섬을 거쳐 본토의 중부와 북부까지, 구석구석 보물처럼 숨어 있는 마을들이었다.

신비로운 동화 마을 '알베로벨로', 시칠리아의 파라다이스 '타오르미나', 이탈리아 미식의 수도 '볼로냐', 바다 위에 떠 있는 예술품 '베네치아', 돌로미테의 초록 심장 '알페 디 시우시', 평화로운 순례자의 도시 '아시시' 등 이탈리아 소도시들이 부리는 마법 같은 풍경 속에는 제각기 신화와 역사, 사랑 이야기가 숨 쉬고 있었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수없이 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고유한 색채를 간직한 서른두 곳의 이탈리아 소도시들을 소개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50
김남일 지음 | 난다
14,000원
12,600원
|
700P
난다의 걸어본다 열일곱번째 이야기는 수원 화성을 주제로 한다. 김남일 작가가 제 고향이기도 한 그곳을 작심하고 둘러 걸은 촘촘한 기록물이다. <수원을 걷는 건, 화성을 걷는 것이다>라는 제목 속 '화성'은 수원을 둘러싼 성을 뜻한다. "더 정확히는 동서남북 네 개의 성문과 그것들을 잇는 성벽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정조의 효심이 탄생시킨 조선 후기 최대의 신도시 '수원 화성'을 김남일 작가의 보폭에 따라 걷다보면, 역시나 '걷기'는 정보가 아니라 '이야기'임을 깨우치게된다.

수원에서 나고 자란 그이지만 제 나이 예순이 넘어서야 온전한 화성 일주를 시도한다. 숲에 있을 때 숲이 잘 보이지 않듯 이제야 돌아보게 된 고향땅 곳곳은 이 나라의 숨어 있는 역사이며 나 자신의 잊고 있던 역사임을 매 순간 바로 알게 한다.

아직 살아 계신 아버지의 근 백 년 삶이 묻어 있는 도시, 수원 화성에 관해 이보다 정확하면서도 이보다 생생하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말해줄 수 있을까 싶게 작가는 팔달산이며 서장대며 화서문이며 용두각이며 동문이며 남수동이며 화성행궁이며, 남수동이며 구천동이며 구천동이며 양키시장이며 시민관이며 나아가 나혜석의 기록까지, 더는 아로새길 수 없을 만큼 실로 무명천에 차분히 글씨를 새겨나가듯 바늘 같은 펜대를 흘린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51
오지은 지음 | 이봄
12,800원
11,520원
|
640P
시적인 가사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는 뮤지션이자, 누구도 살피지 않는 작은 마음들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작가, 오지은이 출간과 동시에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익숙한 새벽 세시』 이후 3년만에 신작을 내놓았다.

이번 오지은의 유럽 기차 여행은, ‘그냥 잘 쉬고, 그냥 신기해하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즐겁고 싶은’ 소박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론리 플래닛의 앤서니 헤이우드가 꼽은 ‘유럽 최고의 기차 풍경 베스트 10’ 중에서 선택한 4개의 노선을 포함해,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의 겨울 알프스를 보고 이탈리아의 초봄을 느낄 수 있는 기차 여행을 계획한다.

오지은은 전작 『홋카이도 보통열차』에서 ‘달라지고 싶다’는 뚜렷한 목표로 기차 여행을 떠났었다. 하지만 이번 기차 여행은 ‘그냥 즐겁고 싶었다’는 말로 시작한다. 그래서 이번 에세이는 전작보다 더욱 담백해졌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52
박희용 지음 | 가갸날
14,800원
13,320원
|
740P
산업화 역군의 한 사람으로 일생을 달려온 한 ‘늦깍이 문학청년’의 기행문이다. 그에게 여행은 늘 시간의 문제였다. 떠나고 싶었지만 한편으로 절실하게 ‘일상의 풍경’을 지키고도 싶었기 때문이다. 타협이 쉽지 않은 속에서 ‘여행은 가슴 떨릴 때 가야지 다리 떨리면 못 간다’는 부인의 말을 핑계 삼아 때때로 못 이기는 척 비행기를 타곤 했다.

여행기는 저자 특유의 유머가 넘쳐난다. 저자가 평생의 업業인 ‘재미있게 강의하기’를 위해 남달리 애써왔을 뿐 아니라 좌중의 분위기를 살려내는 유머리스트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마추어임을 자처하지만 그는 강의나 교육이 없는 날 홀연히 떠나 지리산 종주하기를 십수 년째 해오고 있다. 그래서인지 〈지리산 블루스〉에서는 프로의 냄새가 물씬하다.

가장 맛깔스러운 내용은 최근에 다녀온 스페인 기행이 아닐까 싶다. 바르셀로나와 마요르카에서 유유자적 맛 기행이라 할 수 있는 ‘타파스’를 즐기는 모습이며, 저자만의 통찰력으로 ‘바르셀로나 공기의 절반은 담배 연기’라고 내뱉는 유머가 압권이다. 구순의 부친을 모시고 부친이 태어나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일본의 고향 마을을 다녀오는 글은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여운을 안겨줄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53
김새별 지음 | 이봄
15,500원
13,950원
|
775P
골든 리트리버 '코난'을 포함한 5인 가족이, 1년 동안 미국 17개 주를 여행하며 경험한 미국의 개 문화와 개 친구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담았다. 가수 이효리에게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MBC스페셜-도시의 개]를 만든 PD의 저작물답게, 골든 리트리버의 특별한 미국 여행기 차원에 머물지 않고, 미국의 개 문화를 입체적으로 전한다.

특히 저자는 미국의 개 문화를 취재하는 자리에 '코난'을 늘 동반하여, 사람들끼리만 나누게 되는 개 이야기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미국의 개 문화 자료를 모으는 자리에 코난을 꼭 동반함으로써, 관련 종사자들은 타인에 대한 경계심을 풀고 더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질문하는 사람은 코난 엄마인 저자이지만, 모든 이야기를 여는 존재는 바로 코난이다. 책 속에 코난의 대사나 생각은 없을지라도 모든 글에 코난이 있다. 이 책은 그래서 특별하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쓴 책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코난이 야생과 도시를 이어주는 매개역할을 했노라고 말한다. 그렇듯 코난은 독자와 미국의 개 문화를 이어주는 매개역할을 하고 있다. 자칫 진지한 탐사기로 흐를 수도 있었던 이야기는 코난으로 인해 시종일관 훈훈하고 밝게 전개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54
민병옥 지음 | 책미래
16,000원
14,400원
|
800P
2012년에 32일간 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 여행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태국 42일간, 베트남·캄보디아·태국 52일간, 필리핀 29일간, 타이완 21일간, 미얀마·라오스·베트남 38일간의 자전거 여행을 기록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55
정해진 지음 | 온마이페이퍼
12,800원
11,520원
|
640P
어나더플래닛은 고요한 행성을 찾습니다.

빌딩 숲으로 좁아진 시야와 매 순간 부딪히는 옷깃이 버거워질 때, 잠시 지금의 행성을 떠나 오롯이 나로 설 수 있는 곳. 마음의 휴식을 찾아 떠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그 첫번째 행성 <로포텐>입니다.

여름의 로포텐에서 기다릴게요

로포텐은 노르웨이 북서 해안에 위치합니다. 여름이 되면 해가 지지 않는 백야를, 겨울이면 오로라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지요. 책은 여름의 로포텐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과 글, 정보를 모아 엮었습니다. 모든 여행이 그러하듯 마냥 행복한 시간만 있지는 않습니다. 혼자 있고 싶어 떠난 여행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언어의 장벽에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눈만 돌리면 보이는 다채로운 풍경에 위안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다음을 기약하지요. 삶에 지친 당신을 위한 여행지, <로포텐>을 소개합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56
홍일곤, 강영수 지음 | 라온북(라온아시아)
13,800원
12,420원
|
690P
“은퇴 후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은퇴 후 ‘여행’을 하고 싶다고 응답한다. 대한민국 4~50대는 인셍 후반기 여행을 다니며 더 즐겁게 살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돈, 집안 문제 등으로 쉽게 결심하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나이 들어서도 여행을 하며 즐겁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노부부의 여행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바로 홍일곤, 강영수 부부의 《완벽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여행》이다. 젊은이들이 꿈꾸는 삶을 살고 있는 홍일곤, 강영수 부부는 돈이 많아서 혹은 자식이 보내주는 돈으로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70대의 나이에도 호텔을 직접 찾아 예약하고, 현지에서 시장을 가 식재료를 구하고 요리를 해 여행 경비를 절약해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 이들의 여행 이야기를 담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여행》은 즐겁게 살기 위해 여행을 결심했으나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여행 가이드북, 나아가 인생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57
박재희 지음 | 디스커버리미디어
16,000원
14,400원
|
800P
"여성으로는 드물게 외국 기업 마케팅 담당 임원까지 지냈으나, 저자에게도 아픔과 결핍이 있었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였고, 어머니는 뇌종양을 앓고 있었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도 한 꺼풀 벗겨보면 쳇바퀴 인생에 불과함을 아프게 깨닫는다. 인생을 다시 세팅하고 싶을 즈음?Kf 0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58
전은경,강혜은,김명숙,김은희,나진희,민미경,박옥남,오순생,정인정 지음 | 한국경제신문아이
17,000원
15,300원
|
850P
"9명의 선생님들의 아프리카 봉사체험 이야기다. 봉사는 세상을 바꾸고 삶을 새롭게 한다. 우리가 누리는 삶의 방식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상상할 수조차 없는 방식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미래교육 방향의 과도기에 교사와 학생들이 서 있다. 이런 변화의 시간 속에서 ?Kf 0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59
채경석 지음 | 북클라우드
15,000원
13,500원
|
750P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를 통해 남미의 속 깊은 이야기를 전해준 오지여행 전문가 채경석의 두 번째 인문탐사여행기.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멕시코, 쿠바, 유카탄 반도와 벨리즈의 눈부신 자연을 배경으로 희로애락이 살아 있는 중미의 이?Kf 0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60
문평온 지음 | 무한(도서출판)
13,500원
12,150원
|
675P
"1년간 평범했던 가족의 특별한 모험. 안정보다는 변화를 추구하고, 자유를 제1의 가치로 섬기던 여행중독자였다. 인생이 원하는 대로 술술 잘 풀린다고 자만하다가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인생의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출산을 앞두고 행복한 앞날을 꿈?Kf 0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