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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디즈니,픽사 스튜디오 지음 | 참돌
15,000원
13,500원
|
750P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포스터로 만난다. 컬러링까지 즐기는《디즈니 포스터 컬러링북》! 《디즈니 포스터 컬러링북》은 1986년 상영된 디즈니의 고전 애니메이션 〈위대한 명탐정 바실〉부터 〈주토피아〉,〈도리를 찾아서〉까지, 30년간 디즈니/픽사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49편의 포스터를 한 권으로 모은 포스터&컬러링북입니다. 디즈니의 르네상스라고 불리는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애니메이션 포스터들은 클래식한 멋부터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까지 고루 가지고 있어 하나의 화집으로도 소장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여기에 포스터를 직접 채색해볼 수 있는 ‘컬러링 페이지’가 함께 있어 더욱 실용적으로 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포스터 컬러링북》을 통해 함께 즐거운 컬러링 시간도 가지고 디즈니 명작 애니메이션 포스터도 함께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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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양민영 지음 | 한국학술정보
20,000원
18,000원
|
1,000P
이 책은 우리나라 미술교육의 태동기 양상에 관한 연구로 2019년 2월 한국교원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제1차·제2차 미술과 교육과정에 대한 역사적 탐구」를 재구성한 것이다. 제1차·제2차 교육과정기 교육과정, 교과서 등 문서 자료와 생애사 면담, 심층 면담을 통하여 당시 교육 상황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미술교육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척박한 상황에서 자신의 관심사에 맞게 연구를 지속하여 일가를 이룬 김정, 김춘일, 박휘락 세 미술교육 전문가들의 생애사 면담 및 제자 교수, 현장실천가 등 총 14명의 심층 면담을 바탕으로 한다. 제1차·제2차 교육과정에 대한 역사적 탐구의 의의는 우선 시대적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는 사회적 의의를 찾을 수 있었다. 교수·학습적 측면에서 임화 중심의 미술교육을 창의성과 예술성을 강조하는 미술 교육으로 변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서구의 미술교육 사상들에 관한 연구가 확대되었으며, 교육과정을 해석하고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미술교과 연구회를 조직함으로써 미술과 교육과정을 단순히 이론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수업과 평가 전반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또한 미술교육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미술교육학회가 창립되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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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아트스페이스3 지음 | 헥사곤
11,000원
9,900원
|
550P
헥사곤과 아트스페이스3의 출판 프로젝트 네 번째 책, 강운 작가의 전시를 소개합니다. ‘바람소리 그리고 흔적’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전시는 누구나 안고 살아가는 상처에 대한 작가의 해석과 그 감정의 기억을 어떻게 치유하고 살아가는가에 대한 답변입니다. 기존 구름 작업으로 잘 알려진 작가는 군 복무 시절 비무장지대에서 마주했던 예리한 철조망을 매개로 그를 감싸 흐르는 바람 소리와 그 흔적을 통해 상처가 치유되고 지워지는지는 과정, 날카로운 철조망이 부드러운 선이 되고 자유로운 예술이 되는 과정을 담아냅니다. <아트스페이스3> 시리즈는 헥사곤의 새로운 기획시리즈로, 좋은 전시를 기획하고 대중에게 소개하는 아트스페이스3과 협력하여 하나의 전시를 통째로 책에 담아 기록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정돈된 공간에 구성된 하나의 전시를 온전히 기록하여 아카이빙의 기능과 동시에 독자가 전시를 직접 관람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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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곽동해 지음 | 홀리데이북스
22,000원
19,800원
|
1,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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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올리버 그라우 지음 | 칼라박스
35,000원
31,500원
|
1,750P
디지털아트는 동시대 예술의 주요 형식이 되었지만, 여전히 주류 문화 제도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디지털 아트가 수집되는 경우는 드물며 미술사를 비롯해 여타 학문의 연구에 포함되는 일도 좀처럼 없다. 이에 선구적인 학자들은 『미디어아트의 역사』를 통해 이러한 상황의 타개를 모색하고자 한다. 이들은 한층 더 폭넓은 시야로 미디어아트를 조망하며 예술사의 맥락 안에서 디지털 아트를 살펴본다. 여기에 기고된 연구자들의 글은 오늘날의 미디어아트가 단순히 기술적인 세부 사항만으로는 온전히 이해될 수 없다는 점을 제시한다. 미디어아트는 역사를 살피지 않고는 이해될 수 없으며 인접한 다른 분야, 즉 영화, 문화 및 미디어 연구, 컴퓨터 과학, 철학, 이미지 과학과의 관계 속에서 통찰되어야 한다. 이 책의 필진은 13세기의 이슬람 기계 장치와 18세기의 판타스마고리아, 환등기 및 멀티미디어 환영부터 마르셀 뒤샹의 창안과 1960년대 키네틱 아트, 옵아트를 아우르며 디지털 아트의 발전과정을 추적한다. 이들은 기계, 미디어, 전시 등 핵심적인 미디어아트 이론의 용어를 다시 살피고 재정의하며, 예술품과 상품, 예술 이미지와 과학 이미지 사이의 모호한 경계를 고찰한다. 최종적으로 『미디어아트의 역사』는 예술사에 대한 ‘숙련된 시각’을 바탕으로 학제적, 확장적 이미지 과학을 위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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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김현성 지음 | 더퀘스트
16,000원
15,200원
|
800P
“내 심장을 뛰게 한 그림을 본 적 있나요?” 아시시, 피렌체, 파도바에서 만난 가슴 떨리는 중세 걸작들 가수이자 작가 김현성이 ‘그림 읽어주는 남자’가 되어 두 번째 책을 출간했다. 이탈리아의 국민 화가 조토 디본도네를 중심으로 중세의 보석 같은 걸작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아시시, 피렌체, 파도바, 세 개 도시를 다니며 숨은 중세 작품을 감상하는 아트 트립의 여정을 담았다. 왜 중세 미술일까? 회화라는 개념조차 없었던 13세기, 그림 도구나 기술도 전혀 발달하지 않은 시대에 예술혼 하나로 위대한 작품을 남긴 중세 작가들의 그림은 숭고하고 고결한 감동을 준다. 고흐나 르누아르의 그림과는 다른 차원의 감동으로, 중세 미술에서는 내 심장을 뛰게 만드는 가장 인간적이고 가장 순수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피렌체의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에 걸려 있던 조토의 십자가상을 보고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느낀 저자는 그 떨림을 독자와 함께 느끼고 싶다고 했다. 위대한 예술품을 탄생시킨 한 인간의 위대한 재능과 열정이 전이되어 느낀 전율이었다. 그의 말처럼 일생에 한 번은 이탈리아로 중세 미술 여행을 떠나볼 만하다. 중세 예술을 알지 못한 채 지나가기에는 마음을 울리는 탁월하고 독창적인 작품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를 태어나게 한 이탈리아의 국민 화가 조토를 만나다 아시시, 피렌체, 파도바를 잇는 여정을 저자는 ‘조토 루트’라고 이름 붙였다. 중세 미술의 대표 화가 조토의 대표작들이 망라된 도시들이기 때문이다. 조토는 미술사에서 회화의 개념을 확립한 독보적인 천재로 불린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의 작품은 조토가 있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다. 실제로도 이탈리아에서 조토의 위상은 대단히 높다. 우리나라로 치면 김홍도나 신윤복처럼 대중적인 인기와 권위를 모두 지닌 예술가로 명성이 높은 것이다. 저자 김현성은 세 도시를 순례하며 조토와 중세 화가들의 그림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한다. 그림 설명뿐 아니라 그림이 제작될 당시의 사회상과 역사 이야기까지 들려줌으로써 독자들은 중세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 생생하게 당시의 도시들을 떠올릴 수 있다. 《이탈리아 아트 트립》을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중세의 천재 조토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지치고 바쁜 지금을 잠시 내려놓고 중세로 떠나는 시간 여행이 고요한 힐링을 가져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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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양서연 지음 | 미디어샘
14,000원
12,600원
|
700P
워크북 페이지 대폭 보강 2판 출간 누구나 쉽게 따라 하고 즐기는 아날로그 감성 취미, 캘리그라피! 예쁜 손글씨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손글씨가 좋아!> 2판이 출간되었다. 2판에는 손글씨를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워크북 페이지를 대폭 보강했다. 한 취업포털의 조사에 따르면 67%의 응답자가 ‘손글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고 ‘손글씨에 자신 있다’는 답은 30%에 불과했다고 한다. 컴퓨터 없는 업무처리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글은 주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작성한다. 학창시절 노트 필기가 손글씨를 써본 마지막 기억인 성인이 많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손편지, 자필 자기소개서, 회의록 초본, 업무상 메모 전달 등이었다. 응답자의 62%는 ‘손글씨에 그 사람의 태도가 나타난다’고 답했다. 연필보다 키보드 자판으로 문서 작성을 하는 데 익숙한 이들은 ‘예쁜 손글씨’에 대한 열망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다. 손글씨에 글쓴 사람의 정성과 마음을 담을 수 있다. 방송프로그램, 영화, 드라마 심지어 책까지 제목을 캘리그라피로 쓰는 경우가 많다. 글자에 생생함을 불어넣어, 보는 이가 글자뿐 아니라 ‘글자에 담긴 인상’까지 읽도록 한다. 확실히 ‘손글씨가 주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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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진경옥 지음 | 산지니
20,000원
18,000원
|
1,000P
19편의 음악영화로 담아낸, 뮤지션이 사랑한 패션 이야기 동명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진경옥 명예교수가 『패션, 영화를 디자인하다』, 『패션, 영화를 스타일링하다』에 이어 『패션, 음악영화를 노래하다』를 출간했다. 전작들에서 영화 속 의상들이 어떻게 스토리와 인물의 감정 변화를 나타내는지를 시대와 국가를 초월한 다양한 영화를 통해 보여주었다면, 이번 책은 특별히 한국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영화 장르만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저자는 음악영화를 록·힙합·밴드, 팝·재즈, 클래식, 뮤지컬의 장르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많은 음악영화 중에서도 대중문화와 패션계에 영향을 미친 패션을 담아낸 영화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책에는 영화 속 주인공들의 패션 이야기뿐 아니라, 영화 의상을 만들어낸 의상 감독과 의상에 숨겨진 뒷이야기, 패션 역사까지도 담겨 있다. 물론 음악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악 이야기까지도 함께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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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정희정 지음 | 미세움
23,000원
20,700원
|
1,150P
찬란한 역사와 신비롭고 우리와 형제의 나라라고 불리우는 터키, 베트남의 중부도시며 휴양도시로 알려진 다낭과 북유럽의 노르웨이 그리고 물의 도시로 베니스를 괴테는 모든 것이 풍요롭게 반짝인다고 표현했으며 사랑으로 만들어진 라틴어로 계속해서 오라는 의미를 가진 지구상에서 가장 낭만적인도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소개한다. 특히 국토회복운동인 레콩키스타로 스페인을 지배했던 이슬람 왕조가 몰락한지 600년이 지났어도 이슬람 문화가 남아 있는 스페인을 여행하노라면 기독교에 쫓긴 이슬람교도들이 숨어살던 백색마을과 붉은 꽃으로 장식된 흰 벽의 대비가 아름다운 유대인 거리에서는 사람의 숨결이 세월보다 더 진함을 느낄 수 있다. 헤밍웨이가 연인과 머무르고 싶어 했던 절벽 위의 도시 론다, 아랍과 유럽 문화가 공존하는 알람브라 궁전에서 안달루시아를 즐길 수 있다. 방어목적의 성인 카스테야가 많아 카스티야라고 불리는 이 지방은 스페인의 수도인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한 지역으로서 정치, 경제의 중심지다. 문화?예술의 풍요가 느껴지는 미술관과 궁전, 광장들은 카스티야의 영광을 이야기하고, 성벽과 세고비아 로마 수도교의 수준 높은 토목기술은 21세기 과학이 흉내 내지 못할 만큼 섬세하고 정교하다. 지난 20여 년 동안 세계의 인류 건축문명권을 기행하며 경험하고 알게 되었던 역사 지리 인문 사회?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정기간행물인 PUBLIC DESIGN JOURNAL(공공디자인저널)의 한 꼭지인 TRAVEL편에 소개했던 기행문에 글과 사진을 더하여 엮었다. 이 책은 정책과 행정 다양한 패러다임과 니즈와 이슈 등을 실어 행복한 도시와 마을 만들기에 고민하는 공공디자인 관련 공무원 예술가 시민(주민) 등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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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최광진, 지음 | 앤제이BOOKS
14,500원
13,050원
|
725P
양면 디자인지로 더 다양하게, 더 재미있게! [미니카 고! 종이접기]는 2단 합체 미니카 종이접기로 아이들이 스스로 접을 수 있도록 보다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디자인지로 완성도 높은 미니카를 접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미니카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양면 디자인지로 원하는 색상의 다양한 미니카를 접을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미니카 종이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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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클레먼시 버틴힐 지음 | 윌북
17,800원
16,020원
|
890P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클래식 음악) 메일 온 선데이 올해의 책 선정 하루 한 곡, 240여 명의 음악가와 366곡의 클래식 이야기 여기 하루 분량의 기쁨이 있다. 불후의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매일 한 곡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그리고 그에 얽힌, 천일야화처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한 편씩 실려 있다. 어떤 날은 단 한 줄로, 어떤 날은 아름다운 시 한 편으로, 또 어떤 날은 본격적으로 음악사를 이야기한다. 막연하게 클래식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준다. 경이로운 클래식 음악으로 한 해를 가득 채우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이다. 나를 변화시킬 이 강력한 재생 목록은 영국의 BBC 클래식 방송 진행자이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작가 클레먼시 버턴힐이 수년간 모아온 보물 같은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역사적으로 유의미한 날짜와 그날의 추천 음악에 계절 감각, 젠더 감수성까지 갖춘 1년분의 클래식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여기에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다운 문체로 쓴 작곡가의 인생 스토리가 더해져 읽는 맛이 더 좋은 클래식 안내서가 탄생했다. 어디서든 이 책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어떤 스트리밍 플랫폼이든 접속만 하면 된다. 그리고 그 음악이 들려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366개 하루 분량의 음악은 하루하루 일상을 더없이 풍요롭게 하며 그렇게 보낸 1년은 우리의 삶을 바꾼다. 음악의 힘은 바로 그런 것. 이 책에 당신의 음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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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아름뮤직아카데미 지음 | 아름출판사
5,000원
4,500원
|
250P
피아노 레슨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피아노 소곡집> 제2권. 여러 작곡가들의 다양한 곡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편곡하였다. 각 곡에 덧붙여진 '플러스'를 통해 곡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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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김락희 지음 | 성안당
35,000원
33,250원
|
1,750P
美 마블 社에서 활약 중인 김락희 작가의 인체 드로잉 핵심 강의! 도형화부터 해부학, 동세까지 단계별로 배운다! 국내에서 유튜브 드로잉 채널을 운영하면서 드로잉 강의를 하고 있으며 미 마블 사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작업도 하고 있는 김락희 작가가 드로잉 입문자를 위한 인체 해부학 입문서를 출간하였다. 드로잉을 공부할 때 인체 해부학을 모르고서는 그림의 기본을 다질 수 없으므로 이 책은 인체의 도형화부터 시작해 해부학을 공부하고 동세(動勢)를 단계별로 강의한다. 특히 인체 비례와 균형까지 한눈에 들어와야 한다는 저자의 고집으로 A4 사이즈 가로 크기로 과감하게 판형을 결정하여 보기 드문 해부학 드로잉 입문서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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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PARANA 지음 | 아이생각(=디지털북스)
20,000원
18,000원
|
1,000P
환상 속 생명체 인어, 만약 그들이 실재했었다면? [인어ART드로잉]은 실재하는 동식물이나 곤충 건축물 등에서 영감을 얻어 인어화 하는 크리쳐 아이디어 컨셉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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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전규호 지음 | 손봄북스=손봄
15,000원
13,500원
|
750P
필자는 장법의 구성과 개개획의 구성, 그리고 공간의 안배 등에서 충분히 음양을 넣을 수가 있고 살아 숨 쉬는 작품을 창작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이《예서장법》에 하나하나의 작품을 붙이고 그에 대하여 장법적으로 해석을 붙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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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강경희 지음 | 성안북스
19,800원
18,810원
|
990P
- 복된 한 해의 시작을 위해, 특별한 날에, 축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풍수 그림” 이야기 - 당신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축복하는 “풍수 그림”을 그려보세요. - 그리면 좋은 일이 생기는 “풍수 그림” 쉽게 따라 그리기! - 좋은 운을 부르는 “풍수 그림” 수업에 초대합니다! - 책 본문 갤러리 부분에 수록된 그림을 잘라 인테리어 소품으로 집 안에 행운을 불러오세요! 우리 선조들은 새해가 되면 집안 어른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때 복된 한 해를 보내기를 염원하는 마음의 덕담과 함께 그림을 주고받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임금이 신하에게 주는 세화부터, 창고에 두는 충직한 개 그림, 아이들 공부방에는 벼슬을 상징하는 닭 그림, 연세가 있는 어르신들 방에는 부귀와 장수를 기원하는 복숭아 그림 등. 우리의 옛 그림에는 복을 받고 번창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은 그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옛 그림을 감상할 때는 소재가 빚어내는 이야기를 읽어내는 즐거움도 크지요. 그림을 그리는 이가 마음과 기원을 담아 그리면, 보는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기에 그림의 소재는 이렇듯 중요합니다. 이런 영감으로 이 책은 그림에 꿈과 소망과 행운을 담은 풍수 그림의 소재를 찾아 소개하고 그리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줍니다. 마음과 행운을 담아 그린 그림을 집안에 장식하는 인테리어 아이디어까지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행운을 주는 풍수 그림을 그리는 방법과 스케치 작업이 어려운 독자를 위해 그림의 도안을 실어 직접 따라 그려 완성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완성한 풍수 그림 작품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액자에 담아 갤러리로 제공하여 직접 그리지 않아도 나의 염원을 담은 그림을 선택하여 간직하거나 집안에 장식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행운을 부르는 그림이 가득합니다. 나만의 행운의 그림을 찾아보세요. 책에 소개한 각 그림의 소재는 저마다의 행운을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건강, 지혜, 가정의 행복 풍요와 번창, 사랑과 연애, 성공, 합격, 승진, 존경, 재물 등 좋은 일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풍수 그림을 그려보세요. 여러분들이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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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남일 지음 | 대가
13,000원
11,700원
|
650P
연필만 잡을 수 있으면 누구나 데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왜 미술의 시작을 ‘연필 데생’으로 할까? 첫째, 연필은 다른 미술 매체보다 다루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그릴 수 있다는 것은 연필의 큰 장점입니다. 셋째, 단색(모노) 색감으로 기본 조형원리(형태, 명암, 톤, 질감, 양감, 원근법 등)를 공부하기 좋습니다. 넷째, 연필은 다양하고 풍부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강약 조절이 쉽고 덧칠이 잘 됩니다. 다섯째, 종이와 연필, 지우개만 있으면 스케치, 크로키, 드로잉, 정밀묘사 등 개성 있는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루기 편하고, 기본 조형원리 공부가 수월하며, 더욱 깊이 있는 작업이 가능하기때문에 연필 데생은 미술 실기의 기초라고 일컬어집니다. 연필 데생을 열심히 하면 탄탄한 미술 실기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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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김지현 지음 | 시공아트
38,000원
34,200원
|
1,900P
당신의 영감을 채워 줄 500개의 그래픽 디자인 세계적인 아트 북 출판사 파이돈Phaidon이 직접 엄선한 500개의 그래픽 작품을 담은 책.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유사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작품들을 감상한 후에 연대순으로 다시 한 번 각 디자인 작품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 그래픽 디자인을 이해하기 위한 완벽한 책이다. 시대순으로 대표작들을 나열하는 디자인 책을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그래픽 500』은 머리보다 마음이 먼저 움직이는 책이다. 페이지를 펼쳤을 때 양쪽 면에 있는 두 개의 작품은 첫눈에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두 작품은 만들어진 시기도 다르고, 종류도 다르며, 심지어 연관성을 찾을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너무나 익숙한 ‘3M’ 로고와 세계적인 잡지인 『라이프LIFE』지의 표지 이미지를 나란히 놓는 식이다. 여기에 어떤 디자인적 연관성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 보아도 상관없다. 눈에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즐기면 그만이다. 여기에서 한 걸음만 더 나아간다면, 각 작품이 어떠한 배경으로 만들어졌는지 궁금할 수 있다. 그 궁금증은 책의 후반부에서 해결된다. 500개의 작품을 시간순으로 배열하여 각각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이 부분만으로도 한 권의 디자인 입문서로 충분하다. 더불어 한국어판에는 특별히 디자인 칼럼니스트 김신의 ‘추천의 글’과 ‘간략한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가 들어 있어 원서의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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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이일선,조혜림 지음 | 그림책방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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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나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체계적인 펜 드로잉 수업! 《나 혼자 펜 드로잉》은 기초 스케치부터 고급 테크닉까지, 나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펜 드로잉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모든 펜은 선의 느낌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을 뿐 기본적인 표현 방법은 동일하다. 처음 써보는 펜일지라도 선 느낌에 따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선 사용법을 시작으로 다양한 드로잉 원리와 표현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 자세한 진행 계획과 드로잉 과정, 쉽게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여러 표현 기법, 펜 드로잉을 효과적으로 색칠하는 방법 등을 설명한다. 다양한 유형의 완성작으로 이론과 실기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작업 순서를 쉽게 알 수 있는 과정 그림과 자세한 설명, 완성작을 따라 그리면서 연습할 수 있는 여린 밑그림과 체크 포인트가 준비되어 있다. 그림 실력을 차곡차곡 쌓고 쑥쑥 키우는 체계적인 펜 드로잉 수업이다. 《나 혼자 펜 드로잉》은 나 혼자서도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된 펜 드로잉 책입니다. 차근차근 드로잉 원리를 이해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단계별 적정 난이도의 그림과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력적인 펜 선의 느낌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펜 드로잉은 선으로 이미지를 구체화해서 그려내는 작업입니다. 나만의 느낌으로 해석하고 표현하는 창의적인 과정입니다. 눈앞에 있는 사물뿐만이 아니라 상상 속 이미지를 포함한 세상 모든 것이 소재가 됩니다. 이런 소재를 다채로운 선으로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일선, 조혜림 작가는 오랫동안 미술대학 입시생과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들을 가르쳤고, 현업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북디자이너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져진 노하우를 《나 혼자 펜 드로잉》에 담았습니다. 《나 혼자 펜 드로잉》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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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요스트 스바르터 지음 | 로그프레스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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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데 스틸, 새로운 세계를 꿈꾼 자들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인 1917년 잡지 <데 스틸>이 창간됐다. 네덜란드어로 ‘스타일’이라는 뜻을 가진 ‘데 스틸’은 곧 추상주의와 모더니즘을 추구하는 미술운동으로 확대된다. 잡지 <데 스틸>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1910년대 후반은 전 세계적으로 빠른 속도로 근대화가 이뤄지던 시기다. 반면 네덜란드 화가 테오 판 두스뷔르흐와 피에트 몬드리안, 바르트 판 데르 레크 등은 다른 예술 분야에 비해 미술이 유독 시대의 변화에 뒤처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이들은 회화, 즉 예술의 미래가 추상주의에 있다고 믿었다. 이들은 곧 직선과 직사각형의 면으로 세계를 구축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고, 빨강과 파랑, 노랑, 흰색, 회색, 검정색의 명확하고 단순한 색들로 세상을 상상했다. 데 스틸은 1919년 독일 바이마르에서 문을 연 조형학교이자 모더니즘의 상징과도 같은 바우하우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후 건축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분야에도 영향력을 발휘했다. 『데 스틸: 스튜디오 방문기』의 작가 요스트 스바르터는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의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산업 디자인을 공부하던 시절 데 스틸과 바우하우스에 대해 깊이 있게 배웠고, 헤릿 릿펠트를 비롯한 데 스틸의 작가들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예술에 영향을 미친 예술가”를 묻는 한 인터뷰에서 첫 순위로 “데 스틸과 바우하우스 운동에 함께했던 예술가”를 꼽았다. 요스트 스바르터는 특히 데 스틸 운동에 함께한 작가들의 경계 없는, 폭넓은 행보를 지지했다. 데 스틸의 주요 작가들이 “하나의 예술 영역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한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하는 그는 헤릿 릿펠트를 예로 들어 “목수이자 가구 디자이너로 경력을 시작한 그는 이후 인테리어와 건축 등으로 관심 분야를 점점 확장해 나간다”고 설명한다. 데 스틸을 상징하는 색의 삼원색(빨강, 파랑, 노랑)과 무채색, 직선과 면 등은 다소 경직된 인상을 남기지만 데 스틸의 활동 영역은 사실 자유로웠다. 데 스틸에 몸담았거나 이 운동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작가들의 경우 대부분 회화를 비롯해 건축이나 인테리어, 그래픽 디자인, 광고, 문학 등의 다양한 예술 장르를 오가며 활동했으며, 각각의 분야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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