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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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화 좋아하세요?

유수지 지음 | 카멜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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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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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빨간 날에는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아크릴화’ 좋아하세요? 카멜북스는 빨간 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여러분에게 빨간 날은 어떤 의미인가요? 카멜북스는 빨간 날을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날’로 해석하고, 빨간 날 즐기고 싶은 취미와 취향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을 시리즈로 엮어 보기로 했습니다. 실용서든 에세이든 분야에 상관없이 ‘나의 세계를 채우는 어떤 것’에 대해 즐겁게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빨간 날의 첫 번째 취미는 ‘아크릴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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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김찬용의 아트 내비게이션

김찬용 지음 | 아르테(arte)

16,000원

➝

1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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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대한민국 1호 도슨트 김찬용과 함께 당신의 취향으로 직진하는 미술사 여행 미술, 아는 만큼 보인다? 미술, 좋아하는 만큼 보인다! 오랜 기간 전업 도슨트로 활동하며 수십만 관람객을 미술의 세계로 안내해온 대한민국 1호 전시해설가 김찬용의 첫 번째 책. ‘이게 미술이야?’, ‘이게 왜 위대한 작품이지?’ 물음표로 가득한 미술 감상에 지친 채 미로 같은 미술관을 헤매는 당신을 위한 맞춤형 미술 길 안내서. 미술 공부, 무조건 알타미라 동굴벽화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 어느 세월에 2000년대까지 배우지? 미술 길에서 헤매던 당신에게 김찬용은 “좋아하는 곳부터 함께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모르는 것은 지금부터 알면 되고, 미술을 좋아하는 방식은 각자 다양할 수 있으니까! 14년 차 도슨트 김찬용의 노하우로 설계된 최단 거리 미술사 여행은 인상파부터 동시대 미술까지 유쾌하고 명쾌하게 당신을 안내할 것이다. 그리고 이 길의 끝에서 당신은 미처 몰랐던 취향을 찾고, 미술 애호가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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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디테일로 보는 현대미술

수지 호지 지음 | 장주미 옮김 | 마로니에북스

22,000원

➝

20,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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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P

우리가 몰랐던 작품 속 결정적 디테일! 작품에 숨겨진 모든 의도를 낱낱이 살펴보다 우리는 미술 작품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을까? 아마 너무 유명해서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너무 낯설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렇다면 미술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어떻게 보는 것이 좋을까? 이 책은 그 답을 작품 속 디테일에서 찾고 있다. 여기서는 19세기 후반부터 현대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미술 75점을 가장 디테일하게 살펴본다. 회화가 주를 이루지만 그 외에 판화, 조각, 설치미술, 콜라주까지 다양한 종류의 작품들을 다루고 있다. 새롭고 낯선 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반 고흐, 고갱, 피카소, 클림트, 샤갈, 워홀, 허스트 등 너무 유명해서 모두가 알 만한 작품에서조차 사람들이 놓칠 수 있는 미세한 부분들을 짚어준다. 저자는 작품에서 몇 개의 중요한 디테일을 크게 확대해 깊이 있게 논의한다. 상징이나 비유, 독특한 기법, 작가가 선택하고 사용한 재료, 영감의 원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예를 들어, 샤갈이 연인인 벨라와의 사랑을 그린 〈생일〉이라는 작품에는 테이블 위에 작은 지갑과 동그란 빵이 놓여 있다. 당시 벨라는 부유한 집안의 딸이었고, 샤갈은 가난했다. 여기서 지갑은 돈 때문에 벌어진 두 가족 간의 문제와 벨라를 향한 자신의 사랑 앞에 돈은 아무 상관없다는 샤갈의 생각을 암시한다. 또 둥근 모양의 빵은 자신이 미래의 아내를 부양하겠다는 상징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에드워드 호퍼의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에서는 익명의 네 사람이 한 식당에 앉아 있다. 호퍼는 플루이드 물감과 긴 붓놀림 그리고 매끈한 색조 대비를 사용해서 인물과 사물들 사이에 미묘한 공간 관계를 만들고 있다. 대칭적인 구도가 인물이 있는 곳으로 시선을 이끈다. 그러나 구도는 고전적인 삼등분의 법칙을 따르고 있어 균형감을 창조한다. 이 외에도 세계를 뒤흔든 정치적·문화적 사건에서부터 인상주의, 입체주의, 미래주의, 팝아트 같은 획기적인 미술 운동, 그리고 과학적인 이론에 이르기까지 예술 작품을 창조하는 데 영향을 미친 모든 요인들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서로 다른 시대적 배경과 세계관, 신념을 가진 예술가들의 혁신과 발상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개념들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이자, 가장 쉽고 친절한 미술 입문서이다. 작품 구석구석에 숨겨진 디테일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이 위대한 작품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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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한국 디자인 뒤집어 보기

최범 지음 | 안그라픽스

16,000원

➝

15,200원

|

800P

열두 가지 주제로 뒤집어 본 한국 디자인의 현실 광화문 광장은 정말 대한민국을 제대로 나타내고 있을까? 뒤집혀 있던 한국 디자인을 ‘똑바로’ 뒤집어 보다! 우리나라 어느 도시에 살든지 길거리 조잡한 간판이나 기괴한 조형을 보며 한 번쯤 눈살 찌푸린 적이 있을 테다. 어쩌다 한국의 공공 시각문화는 이런 모양새가 되었을까? 무슨 연유로 한국의 공공 디자인은 시민과 교감하지 못하게 되었을까? 『한국 디자인 뒤집어 보기』는 이 같은 질문을 따라 어그러진 한국의 디자인 풍경을 근현대사와 그간 있었던 이슈를 통해 낱낱이 살펴본다. ‘이미 뒤집혀 있던 한국의 디자인 풍경을 똑바로 뒤집어 봄’으로써 저자는 한국의 디자인 제도가 만들어낸 공공 디자인이 일반 시민의 삶과 동떨어지게 된 원인과 과정을 짚어나간다. 민주주의 공화국에서 시민을 위한 디자인이 무엇인지 한국의 역사와 동시대 맥락에서 살펴보며 그 실마리를 제공한다. 따라서 디자인 평론가 최 범의 여섯 번째 평론집이자 그가 30여 년 동안 디자인 비평을 하며 정리해온 생각을 남김없이 담은 이 책은 디자인 비평서일 뿐 아니라 날카로운 사회 비평서이기도 하다. 더욱이 이 책은 단순히 디자이너만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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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데칼코마니 미술관

전준엽 지음 | 중앙북스

16,000원

➝

1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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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뒤러와 윤두서의 자화상은 어떻게 다를까? 근육질 로댕의 조각상과 다르게 반가사유상이 매끈한 이유는? 어려웠던 서양화가 쉬워지고, 낯설었던 우리 그림이 가까워지는 단 한 권의 책! 화가의 시선에서 그림의 요소와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 미술 지식 없이 그림 감상하는 법을 알려줬던 작가 전준엽이 돌아왔다! 이번 책《데칼코마니 미술관》에서는 삶, 일상, 예술, 풍경 등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보편적인 주제 4가지를 선정해, 큰 주제 아래 같은 소재 혹은 주제의 동서양 명화를 짝지어 살펴보는 새로운 그림 감상법을 소개한다. 오귀스트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국보 제83호)과 같이 비교적 익숙하게 느껴지는 작품들부터 <수월관음도>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동굴의 성모마리아>처럼 화가는 익숙하지만 낯선 작품들까지, 총 20쌍의 작품을 비교함으로써 독자의 흥미를 유발한다. 장 프랑수아 밀레의 <씨 뿌리는 사람>과 김홍도의 <타작도>를 비교해 각각 농부를 어떤 존재로 그렸는지 살펴보고, 폴 세잔의 <생트 빅투아르 산>과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통해 자연을 대하는 동서양의 차이를 논하는 식이다. 서양 회화와 우리 회화를 짝지어 보면서 화가가 같은 것을 보고 다르게 표현한 이유를 그들의 삶, 시대, 문화적 맥락에서 이야기해, 어렵고 낯설게 느껴졌던 서양 미술과 우리 옛 그림을 균형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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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불타는 유토피아

안진국 지음 | 갈무리

23,000원

➝

21,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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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P

지금의 디지털 기술 매체는 ‘실패하지 않는 예술’을 넘어서 ‘예술가 없는 예술’을 꿈꾸고 있다. 바로 인공지능이 창작한 예술이다. 우리는 인공지능의 창작을 어떻게 봐야 할까? 인공지능은 예술가의 도구인가? 하나의 주체로서 협업자인가?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는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혹은 우려)를 갖게 한다. 그런데 여전히 의문인 것이 있다. 과연 인공지능은 예술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일까? 이 의문을 아이폰의 ‘시리’에게 물었다. 시리는 거듭 대답한다. “제가 잘 이해한 건지 모르겠네요.” ― 본문 중에서 미술비평가 안진국의 첫 번째 단독 저서. 저자는 현대 미술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변화들을 인공지능, 팬데믹, 복제, 저작권, 스마트폰, 짤, 밈, SNS, 뉴트로, 제도권미술, 인류세, 포스트휴먼, 재난, 커먼즈 등의 키워드(해시태그)와 접속시켜 사유한다. 우리 시대에 기술과 예술은 어떤 양상을 보이며 어떤 변화를 겪고 있을까? 팬데믹은 예술계에 어떤 충격을 주고 있는가? 인공지능의 시대에 누가 예술가인가? 지적재산권은 창작자를 양성하는가, 플랫폼 기업의 배를 불리는가? 이 책에 따르면 초연결시대에 어디에나 존재하는 디지털-인터넷 기술은 둔갑술에 능하다. 만민 디지털-인터넷화를 촉발한 스마트폰은 그 무엇도 될 수 있다. 시위대의 짱돌과 화염병이 되고, 이미지 복제-변형-공유의 놀이터가 되고, 백과사전이 되고, 사진첩이 되고, 카메라가 된다. 마녀사냥과 신상털기의 도구가 되고, 가짜뉴스의 배달부가 되고, 어떤 때는 관음증을 충족시키는 열쇠 구멍이 된다. 이 책은 지금 우리가 폐허에 서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폐허’는 몰락과 새로운 시작을 품은 공간이다. 우리는 과도한 자본주의적 산업기술 발전에 대한 경고장으로서 ‘인류세’라는 시대적 칭호를 받았다. 하지만 기술과 사회와 자연이 뒤섞인 새로운 테크노-생태를 구축하려는 몸짓, 인간을 새롭게 정의하려는 시도로서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도 목격된다. 이 책은 인류가 맞닥뜨린 난제를 해결하는 데서 예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질문하고, 새로운 세계를 여는 상상력을 촉발하는 ‘커머닝 예술 행동’을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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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스콧 로버트슨의 How To Render

스콧 로버트슨 지음 | 토마스 버틀링 옮김 | AWBOOKS

35,000원

➝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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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P

이 책이 속한 분야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실기/기법 > 드로잉 이 책은 드로잉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ㅍ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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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플루이드 아트

제인 몬티스 지음 | 이미경 옮김 | 지금이책

18,000원

➝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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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흘러내리는 물감이 만들어내는 오묘한 컬러와 예측 불가능한 무늬 순간을 포착하는 플루이드 아트의 마법 플루이드 아트는 유동성 있는 재료를 붓거나 한 방울씩 떨어뜨리거나 쓸어내리는 등의 다양한 기법으로 흐름을 만들어 조형하는 미술 방식이다. 알코올잉크나 아크릴물감, 착색한 레진 등 컬러풀한 재료가 다양한 재질의 바탕재에서 퍼져나가며 패턴을 이루는 다이내믹한 작업과정과 예측할 수 없는 형태에서 예술적 가치를 포착하는 즐거움으로 인해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책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플루이드 아트 전문 서적으로서, 세계적인 믹스미디어 아티스트 제인 몬티스가 누구나 스스로 플루이드 아트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쓴 안내서다. 한국어판은 재료 구입부터 구체적인 기법 설명까지 국내 최고의 전문가가 직접 감수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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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제주 동쪽여행 드로잉투어북

이준천 지음 | DREANSKY(드림스카이)

9,900원

➝

8,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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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P

이 책이 속한 분야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실기/기법 > 드로잉 여행 > 국내여행 > 제주도 제주 동쪽 여행북- 구좌, 성산, 표선, 우도 이 책은 이준천 작가가 10년 동안 제주 곳곳을 여행하며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제주 드로잉북 B세트(JEJU-동, 서, 남, 북, 한라산 여행)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작가는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쪽 곳곳을 다니며 스케치북에 여행 드로잉 작품을 남겼다. 이 책은 제주의 동쪽 구좌, 성산, 표선, 우도의 유명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책으로서, 1박 2일이나 2박 3일 동안 편히 여행할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A5 210X148mm)로 제작되었다. 특장점으로는 각 소개 페이지마다 제주의 동쪽 주요 여행 드로잉이 표현되어 있음은 물론, 스토리와 여행정보까지 정리 되어 있어 유익하다. 제주 동쪽 여행 시 꼭 가야 할 여행지 풍경 21컷들을 스케치에 담아내었다. 주요 드로잉 포인트 -유명한 섭지코지 바로 초입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아름다운 성산일출봉을 바라볼 수 있는 신양해수욕장 -봉우리 정상에 있는 거대한 사발 모양의 분화구, 그리고 그 위에서 맞이하는 일출의 장관인 성산일출봉 -북동쪽 해상에 위치한 화산섬 우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모래사장이 곱고 부드러운 우도 하고수동 해변 -제주의 작은 바닷가 마을이지만 에메랄드빛 바다와 작은 해변이 아늑한 정취를 선사하는 세화 해변 -기원전부터의 역사를 가진 제주의 해녀 문화를 중심으로 해양, 어촌, 민속, 어업 등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제주해녀박물관 -제주도민의 민속문화를 간직하고 있고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곳, 제주민속촌 -제주의 말 문화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조랑말 체험공원 -아름답고 독특한 원시림을 보며 신비로운 분위기에 젖어들 수 있는 비자림 -등대와 바다, 각종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섭지코지 -모든 열정과 영혼을 담아 제주를 작품에 담고자 했던 김영갑의 생애가 담긴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월정리 해변 -제주의 말 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유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유채꽃 축제가 열리는 조랑말 체험공원 유채길 작가는 이 제주 동쪽 여행 드로잉투어북을 통해 연인, 아이들과 함께 제주의 동쪽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여행 명소들을 그림으로 보여주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였다. 특별히 이 책은 앞부분에 이 테마에 맞춰 여행루트를 짜서 이 경로를 따라 여행을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고 각 여행지에 여행정보와 소개글 등이 있어 여행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드로잉 작품 위에 컬러링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행 중 자신의 느낌을 글로 적을 수 있는 공간과 여행 드로잉 팁, 사진을 붙이고 나만의 숨겨진 여행지를 발견하여 독자가 그림을 그리는 공간이 있어 나만의 여행북 한 권을 만들 수 있다. 이 여행 드로잉북을 통해 출판사 드림스카이와 대표인 이준천 작가는 ‘DESIGN YOUR TRAVEL’이란 슬로건으로 그가 여행 중 그린 그림으로 만든 드로잉북을 통해 여행자가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기록하고 계획하고 꾸미는 ‘여행을 디자인함’으로 여행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언택트 시대의 여행문화를 창조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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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유니크(UNIQUE) 드로잉투어북

이준천 지음 | DREANSKY(드림스카이)

9,900원

➝

8,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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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P

이 책이 속한 분야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실기/기법 > 드로잉 여행 > 국내여행 > 제주도 내가 만들어 가는 유니크한 길걷기 제주여행 U = Unique BooK 이 책은 이준천 작가가 10년동안 제주 곳곳을 여행하며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제주 드로잉북 A세트(JEJU-J=Jewerly, E=Eco, J=Joy, U=Unique) 시리즈의 네번째 책이다 작가는 10년동안 제주에서 가장 독특함과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길’ 곳곳을 다니며 스케치북에 여행 드로잉작품을 남겼다. 이 책은 제주의 다양하고 특별한 올레길과 해안도로, 거리, 등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책으로서, 한 손에 들고 제주의 특별한 길을 편히 여행할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로(A5 210X148mm) 제작되었다. 특장점으로는 각 소개 페이지마다 제주의 ‘길’ 드로잉이 표현되어 있음은 물론 스토리와 여행정보까지 정리가 되어 있어 유익하다. 아름답고 독특한 정취가 인상적인 제주의 길 22컷들을 스케치에 담아내었다. 주요드로잉 포인트 -빼어난 제주의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약 9km의 드라이브 코스이자 자전거 여행의 메인코스, 애월 해안도로 -풍차와 바다의 조화로 상쾌한 풍경을 보여주며, 아름다운 일몰로 유명한, 신창 풍차 해안도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고 국토의 최남단인 마라도의 모습도 볼 수 있는 형제 해안도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로 유명하고 많은 새들을 볼 수 있는 새연교(새섬) -40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 화가 이중섭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독특한 예술의 거리, 이중섭거리 -등대와 바다, 각종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섭지코지 -제주의 말 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유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유채꽃 축제가 열리는 조랑말 체험공원 유채길 -건설교통부가 뽑은 아름다운 도로 평가에서 첫 회에 대상을 차지한 1112번 지방도로 힐링숲길, 삼나무숲길 -이승이오름을 오르게 되면 한라산과 서귀포를 중심으로 한 동남부 일대의 시원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한라산둘레길, 수악길 -제주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로, 비자림로를 시작으로 물찻오름과 사려니 오름을 거쳐 가는 삼나무가 우거진 한라산둘레길, 사려니숲길 - 아라동에서 대학교 진입로는 벚꽃길과 은행나무길이 각각 조성되어있어 봄가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제주대벚꽃길 - 차를 마시며 다 향 속에서 하는 진정한 휴식을 취하며 녹차밭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녹차미로공원 작가는 이 유니크,드로잉북을 통해 연인과, 가족들과 함께 제주의 독특한 ‘길’ 을 걸으며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관련 풍경들을 그림으로 보여주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였다. 특별히 이 책은 앞부분에 이 테마에 맞춰 여행루트를 짜서 이 경로를 따라 여행을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고 각 여행지에 여행정보와 소개글 등이 있어 여행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드로잉작품위에 컬러링을 할 수 있을 뿐아니라 여행중 자신의 느낌을 글로 적을 수 있는 공간과 여행드로잉 팁, 사진을 붙이고 나만의 숨겨진 여행지를 발견하여 독자가 그림을 그리는 공간이 있어 한권의 나만의 여행북을 만들 수가 있다. 이 여행드로잉북을 통해 출판사 드림스카이와 대표인 이준천 작가는 ‘DESIGN YOUR TRAVEL’이란 슬로건으로 그가 여행중 그린 그림으로 만든 드로잉북을 통해 여행자가 자신의 여행이야기를 기록하고 계획하고 꾸미는 ‘여행을 디자인함’으로 여행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언택트시대의 여행문화를 창조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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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제주 남쪽여행 드로잉투어북

이준천 지음 | DREANSKY(드림스카이)

39,000원

➝

35,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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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P

이 책이 속한 분야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실기/기법 > 드로잉 여행 > 국내여행 > 제주도 제주 남쪽 여행북 - 중문, 서귀포시, 남원읍 이 책은 이준천 작가가 10년 동안 제주 곳곳을 여행하며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제주 드로잉북 B세트(JEJU-동, 서, 남, 북, 한라산 여행)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작가는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쪽 곳곳을 다니며 스케치북에 여행 드로잉 작품을 남겼다. 이 책은 제주의 남쪽 중문, 서귀포시, 남원읍의 유명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책으로서, 1박 2일이나 2박 3일 동안 편히 여행할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A5 210X148mm)로 제작되었다. 특장점으로는 각 소개 페이지마다 제주의 남쪽 주요 여행 드로잉이 표현되어 있음은 물론, 스토리와 여행정보까지 정리되어 있어 유익하다. 제주 남쪽 여행 시 꼭 가야 할 여행지 풍경 19컷들을 스케치에 담아내었다. 주요 드로잉 포인트 -활처럼 굽은 긴 백사장과 흑, 백, 적, 회색의 네 가지 색을 띤 “진모살”이라는 모래가 특이한 중문색달 해변 -40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 화가 이중섭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독특한 예술의 거리, 이중섭거리 -세계 각국의 진귀한 테디베어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20세기 인류 역사를 소개하고 있는 테디베어 뮤지엄 -로버트 리플리가 35년간 198개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모은 수많은 물건이 전시된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서귀포 시민들의 소박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제주의 향기가 물씬 나는 전통시장,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감귤의 역사, 다양한 감귤의 종류부터 감귤의 생태 등 다양한 각도와 관점에서 감귤을 배우는 감귤박물관 -15,000평 정도의 땅에 한라봉, 가온하우스 감귤, 노지 귤, 천혜향, 청견, 진지향 등이 재배되고 있으며 수확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최남단 체험 감귤농장 -차를 마시며 다 향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하며 녹차밭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녹차 미로공원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로 유명하고 많은 새들을 볼 수 있는 새연교(새섬) -다양한 식물들과 정원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예술적으로 보여주고 있고 동양 최대의 온실 정원을 소유한 여미지 식물원 -국내 전체 녹차 잎 생산량의 24%에 이르는 850톤의 녹차를 생산하고 있는 아름다운 차밭, 도순다원 -육각형의 돌기둥이 겹겹이 쌓여 성처럼 우뚝 솟아있는 돌기둥 사이로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대포 주상절리 -삼매봉 남쪽 기슭 바다 한복판에 홀로 우뚝 솟아 있는 운치 있는 바위섬, 외돌개 작가는 이 제주 남쪽 여행 드로잉투어북을 통해 연인, 아이들과 함께 제주의 남쪽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여행 명소들을 그림으로 보여주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였다. 특별히 이 책은 앞부분에 이 테마에 맞춰 여행루트를 짜서 이 경로를 따라 여행을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고 각 여행지에 여행정보와 소개글 등이 있어 여행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드로잉 작품 위에 컬러링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행 중 자신의 느낌을 글로 적을 수 있는 공간과 여행 드로잉 팁, 사진을 붙이고 나만의 숨겨진 여행지를 발견하여 독자가 그림을 그리는 공간이 있어 나만의 여행북 한 권을 만들 수 있다. 이 여행 드로잉북을 통해 출판사 드림스카이와 대표인 이준천 작가는 ‘DESIGN YOUR TRAVEL’이란 슬로건으로 그가 여행 중 그린 그림으로 만든 드로잉북을 통해 여행자가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기록하고 계획하고 꾸미는 ‘여행을 디자인함’으로 여행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언택트 시대의 여행문화를 창조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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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주얼리(JEWELRY) 드로잉투어북

이준천 지음 | DREANSKY(드림스카이)

9,900원

➝

8,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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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P

이 책이 속한 분야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실기/기법 > 드로잉 여행 > 국내여행 > 제주도 내가 만들어 가는 보석같은 바다 제주여행 - J = Jewelry Book 이 책은 이준천 작가가 10년 동안 제주 곳곳을 여행하며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제주 드로잉북 A세트(JEJU-J=Jewelry, E=Eco, J=Joy, U=Unique)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작가는 10년 동안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곳곳을 다니며 스케치북에 여행 드로잉 작품을 남겼다. 이 책은 제주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바다, 해변, 섬이 가득한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책으로서, 제주 바다를 한 손에 들고 편히 여행할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A5 210X148mm)로 제작되었다. 특장점으로는 각 소개 페이지마다 제주의 주요 바다, 섬 드로잉이 표현되어 있음은 물론, 스토리와 여행정보까지 정리되어 있어 유익하다. 제주 바다에 유명 여행지 풍경 22컷들을 스케치에 담아내었다. 주요 드로잉 포인트 -용머리 모양을 하고 있는 제주의 상징 바위, 아름다운 일출로 유명한 용두암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빨간 목마 등대가 인상적인 이호테우 해변 -’제주시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로 용암이 굳어지면서 만들어진 신기한 형태의 바위가 인상적인 한담 해안 -비양도를 코앞에 두고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는 해수욕장으로 일몰이 예쁜 협재 금능 해변 -4월 말이면 푸른 바다 너머 초록빛 청보리 물결이 일렁이는 신기루 같은 섬, 가파도 -활처럼 굽은 긴 백사장과 흑, 백, 적, 회색의 네 가지 색을 띤 “진모살”이라는 모래가 특이한 중문색달 해변 -육각형의 돌기둥이 겹겹이 쌓여 성처럼 우뚝 솟아있는 사이로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대포 주상절리 -유명한 섭지코지 바로 초입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아름다운 성산일출봉을 바라볼 수 있는 신양해수욕장 -봉우리 정상에 있는 거대한 사발 모양의 분화구, 그리고 그 위에서 맞이하는 일출이 장관인 성산일출봉 -북동쪽 해상에 위치한 화산섬 우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모래사장이 곱고 부드러운 우도 하고수동 해변 -제주의 작은 바닷가 마을이지만 에메랄드빛 바다와 작은 해변이 아늑한 정취를 선사하는 세화 해변 -모래찜질로 관절염이나 신경통이 누그러지는 효과까지 주는 삼양동 검은 모래 해변 작가는 이 주얼리, 제주 바다 투어북을 통해 연인, 아이들과 함께 제주의 바다를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곳곳의 바다 풍경들을 그림으로 보여주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였다. 특별히 이 책은 앞부분에 이 테마에 맞춰 여행루트를 짜서 이 경로를 따라 여행을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고 각 여행지에 여행정보와 소개글 등이 있어 여행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드로잉 작품 위에 컬러링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행 중 자신의 느낌을 글로 적을 수 있는 공간과 여행 드로잉 팁, 사진을 붙이고 나만의 숨겨진 여행지를 발견하여 독자가 그림을 그리는 공간이 있어 나만의 여행북 한 권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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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에코(ECO) 드로잉투어북

이준천 지음 | DREANSKY(드림스카이)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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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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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P

이 책이 속한 분야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실기/기법 > 드로잉 여행 > 국내여행 > 제주도 내가 만들어 가는 제주의 숲, 자연 힐링여행 - E = Eco Book 이 책은 이준천 작가가 10년동안 제주 곳곳을 여행하며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제주 드로잉북 A세트(JEJU-J=Jewerly, E=Eco, J=Joy, U=Unique) 시리즈의 두번째 책이다 작가는 10년동안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과 자연 명소 곳곳을 다니며 스케치북에 여행 드로잉작품을 남겼다. 이 책은 제주의 숲과 오름 등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책으로서, 제주의 푸른 숲과 자연을 한 손에 들고 편히 여행할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로(A5 210X148mm) 제작되었다. 특장점으로는 각 소개 페이지마다 제주의 주요 숲, 오름 드로잉이 표현되어 있음은 물론 스토리와 여행정보까지 정리가 되어 있어 유익하다. 제주 숲과 자연, 유명여행지 풍경 25컷들을 스케치에 담아내었다. 주요드로잉 포인트 -구름이 산머리에 걸려 있거나 휘몰아치는 아름답고 신비한 광경을 선사하는 산방산 -제주도의 오랜 목축문화라고 할 수 있는 불놓기를 계승한 축제가 제주 들불 축제가 열리는 새별오름 -우리나라 최남단 섬인 마라도를 볼 수 있고 한라산과 제주도 전체 경관을 느낄 수 있는 송악산 -제주의 천연 원시림으로, 용암이 남긴 신비한 지형 위에서 다양한 동식물이 함께 살아가는 한경 곶자왈 환상숲 -학술적 ·자연유산적 가치가 매우 높은 오름으로 제주도의 오름 중 유일하게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록 되어 있는 거문오름 -울창한 수림의 대부분이 수령 30년 이상의 삼나무로 푸르름을 누릴 수 있는 제주 절물 휴양림 -국내 전체 녹차 잎 생산량의 24%에 이르는 850톤의 녹차를 생산하고 있는 아름다운 차밭, 도순다원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꽃을 비롯하여 가장 일찍 피는 동백꽃, 향기를 내는 동백꽃 등 500여종의 동백꽃과 나무를 볼 수 있는 카멜리아 힐 -아름답고 독특한 원시림을 보며 신비로운 분위기에 젖어 들 수 있는 비자림 -다양한 식물들과 정원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예술적으로 보여주고 있고 동양 최대의 온실 정원을 소유한 여미지 식물원 -옛날 신선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백록을 타고 놀았다 해서 불려진 한라산 정상의 지름 500m의 화구호, 백록담 -사계절 수려한 경관을 지니고 있어 여러 식물의 군락지로 명승 제91호로 지정된 윗세오름 어리목코스 작가는 이 에코, 제주 숲,자연 투어북을 통해 연인과, 아이들과 함께 제주의 숲과 자연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곳곳의 숲과 오름 등의 풍경들을 그림으로 보여주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였다. 특별히 이 책은 앞부분에 이 테마에 맞춰 여행루트를 짜서 이 경로를 따라 여행을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고 각 여행지에 여행정보와 소개글 등이 있어 여행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드로잉작품위에 컬러링을 할 수 있을 뿐아니라 여행중 자신의 느낌을 글로 적을 수 있는 공간과 여행드로잉 팁, 사진을 붙이고 나만의 숨겨진 여행지를 발견하여 독자가 그림을 그리는 공간이 있어 한권의 나만의 여행북을 만들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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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조이(JOY) 드로잉투어북

이준천 지음 | DREANSKY(드림스카이)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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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P

이 책이 속한 분야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실기/기법 > 드로잉 여행 > 국내여행 > 제주도 기쁨의 사람들을 만나는 제주여행 J = Joy 북 이 책은 이준천 작가가 10년동안 제주 곳곳을 여행하며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제주 드로잉북 A세트(JEJU-J=Jewerly, E=Eco, J=Joy, U=Unique) 시리즈의 세번째 책이다 작가는 10년동안 제주의 역사, 문화, 사람, 예술의 명소 곳곳을 다니며 스케치북에 여행 드로잉작품을 남겼다. 이 책은 제주의 다양한 사람과 문화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책으로서, 한 손에 들고 제주 문화를 편히 여행할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로(A5 210X148mm) 제작되었다. 특장점으로는 각 소개 페이지마다 제주의 주요 사람, 문화, 역사 드로잉이 표현되어 있음은 물론 스토리와 여행정보까지 정리가 되어 있어 유익하다. 기쁨이 넘치는 제주 사람과 문화, 역사, 예술 여행지 풍경 23컷들을 스케치에 담아내었다. 주요드로잉 포인트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설계한 교회 건축물로, 건물이 마치 물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방주교회 -동서양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문화의 공간이자, 자연 친화적인 녹차 휴식공간, 오설록 -마라도 해저의 아름다운 비경과 다이버 쇼를 관람할 수 있는 마라도 잠수함 -세계 각국의 진귀한 테디베어들이 전시되어 있으며,이를 통해 20세기 인류 역사를 소개하고 있는, 테디베어 뮤지엄 -로버트 리플리가 35년간 198개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모은 수많은 물건이 전시된,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서귀포 시민들의 소박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제주의 향기가 물씬 나는 전통시장,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감귤의 역사, 다양한 감귤의 종류부터, 감귤의 생태 등 다양한 각도와 관점에서 감귤을 배우는, 감귤박물관 -15,000평 정도의 땅에 한라봉, 가온하우스 감귤, 노지귤, 천혜향, 청견, 진지향 등이 재배되고 있으며 수확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최남단 체험감귤농장 -제주도민의 민속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제주민속촌은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곳, 제주민속촌 -모든 열정과 영혼을 담아 제주를 작품에 담고자 했던 김영갑의 생애가 담긴, 김영갑갤러리두모악 -기원전부터의 역사를 가진 제주의 해녀 문화를 중심으로 해양, 어촌, 민속, 어업 등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제주해녀박물관 -제주의 말 문화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조랑말체험공원 작가는 이 조이, 제주 사람,문화,역사,예술 투어북을 통해 연인과, 아이들과 함께 제주의 인문학과 삶, 예술, 역사를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관련 풍경들을 그림으로 보여주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였다. 특별히 이 책은 앞부분에 이 테마에 맞춰 여행루트를 짜서 이 경로를 따라 여행을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고 각 여행지에 여행정보와 소개글 등이 있어 여행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드로잉작품위에 컬러링을 할 수 있을 뿐아니라 여행중 자신의 느낌을 글로 적을 수 있는 공간과 여행드로잉 팁, 사진을 붙이고 나만의 숨겨진 여행지를 발견하여 독자가 그림을 그리는 공간이 있어 한권의 나만의 여행북을 만들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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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제주 북쪽여행 드로잉투어북

이준천 지음 | DREANSKY(드림스카이)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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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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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P

이 책이 속한 분야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실기/기법 > 드로잉 여행 > 국내여행 > 제주도 제주 북쪽 여행 - 애월, 제주시, 조천 이 책은 이준천 작가가 10년 동안 제주 곳곳을 여행하며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제주 드로잉북 B세트(JEJU-동, 서, 남, 북, 한라산 여행)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작가는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북쪽 곳곳을 다니며 스케치북에 여행 드로잉 작품을 남겼다. 이 책은 제주의 북쪽 애월, 제주시, 조천의 유명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책으로서, 1박 2일이나 2박 3일 동안 편히 여행할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A5 210X148mm)로 제작되었다. 특장점으로는 각 소개 페이지마다 제주의 북쪽 주요 여행 드로잉이 표현되어 있음은 물론, 스토리와 여행정보까지 정리되어 있어 유익하다. 제주 북쪽 여행 시 꼭 가야 할 여행지 풍경 20컷들을 스케치에 담아내었다. 주요 드로잉 포인트 -용머리 모양을 하고 있는 제주의 상징 바위, 아름다운 일출로 유명한 용두암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빨간 목마 등대가 인상적인 이호테우 해변 -모래찜질로 관절염이나 신경통이 누그러지는 효과까지 주는 삼양동 검은 모래 해변 -빼어난 제주의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약 9km의 드라이브 코스이자 자전거 여행의 메인 코스, 애월 해안도로 -학술적 ·자연유산적 가치가 매우 높은 오름으로 제주도의 오름 중 유일하게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거문오름 -울창한 수림의 대부분이 수령 30년 이상의 삼나무로 푸르름을 누릴 수 있는 제주 절물 휴양림 -건설교통부가 뽑은 아름다운 도로 평가에서 첫 회에 대상을 차지한 1112번 지방도로 힐링 숲길, 삼나무 숲길 -아라동에서 대학교 진입로까지 벚꽃길과 은행나무길이 각각 조성되어있어 봄가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제주대 벚꽃길 -제주도의 오랜 목축문화라고 할 수 있는 불 놓기를 계승한 제주 들불 축제가 열리는 새별오름 -’제주시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로 용암이 굳어지면서 만들어진 다양하고 신기한 형태의 바위가 인상적인 한담 해안 -1800년대 증기기관차인 볼드윈 기종 모델의 기차를 타고 다양한 숲과 세계 문화를 체험하는 에코랜드 -천연기념물 제263호로 태고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화산체의 분화구가 인상적인 오름, 산굼부리 -천체 탐구와 천문학습의 장으로 청소년들에게 무한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제주 별빛누리공원 작가는 이 제주 북쪽 여행 드로잉투어북을 통해 연인, 아이들과 함께 제주의 북쪽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여행 명소들을 그림으로 보여주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였다. 특별히 이 책은 앞부분에 이 테마에 맞춰 여행루트를 짜서 이 경로를 따라 여행을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고 각 여행지에 여행정보와 소개글 등이 있어 여행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드로잉 작품 위에 컬러링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행 중 자신의 느낌을 글로 적을 수 있는 공간과 여행 드로잉 팁, 사진을 붙이고 나만의 숨겨진 여행지를 발견하여 독자가 그림을 그리는 공간이 있어 나만의 여행북 한 권을 만들 수 있다. 이 여행 드로잉북을 통해 출판사 드림스카이와 대표인 이준천 작가는 ‘DESIGN YOUR TRAVEL’이란 슬로건으로 그가 여행 중 그린 그림으로 만든 드로잉북을 통해 여행자가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기록하고 계획하고 꾸미는 ‘여행을 디자인함’으로 여행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언택트 시대의 여행문화를 창조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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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제주 서쪽여행 드로잉투어북

이준천 지음 | DREANSKY(드림스카이)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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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P

이 책이 속한 분야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실기/기법 > 드로잉 여행 > 국내여행 > 제주도 제주 서쪽 여행북 - 한림, 한경, 안덕, 대정 이 책은 이준천 작가가 10년 동안 제주 곳곳을 여행하며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제주 드로잉북 B세트(JEJU-동, 서, 남, 북, 한라산 여행)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작가는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쪽 곳곳을 다니며 스케치북에 여행 드로잉 작품을 남겼다. 이 책은 제주의 서쪽 한림, 한경, 안덕, 대정의 유명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책으로서, 1박 2일이나 2박 3일 동안 편히 여행할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A5 210X148mm)로 제작되었다. 특장점으로는 각 소개 페이지마다 제주의 서쪽 주요 여행 드로잉이 표현되어 있음은 물론, 스토리와 여행정보까지 정리되어 있어 유익하다. 제주 서쪽 여행 시 꼭 가야 할 여행지 풍경 19컷들을 스케치에 담아내었다. 주요 드로잉 포인트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설계한 교회 건축물로 건물이 마치 물 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방주교회 -풍차와 바다의 조화로 상쾌한 풍경을 보여주며, 아름다운 일몰로 유명한 신창 풍차 해안도로 -제주의 천연 원시림으로, 용암이 남긴 신비한 지형 위에서 다양한 동식물이 함께 살아가는 한경 곶자왈 환상숲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고 국토의 최남단인 마라도의 모습도 볼 수 있는 형제 해안도로 -4월 말이면 푸른 바다 너머 초록빛 청보리 물결이 일렁이는 신기루 같은 섬, 가파도 -구름이 산머리에 걸려 있거나 휘몰아치는 아름답고 신비한 광경을 선사하는 산방산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꽃을 비롯하여 가장 일찍 피는 동백꽃, 향기를 내는 동백꽃 등 500여 종의 동백꽃과 나무를 볼 수 있는 카멜리아 힐 -마라도 해저의 아름다운 비경과 다이버 쇼를 관람할 수 있는 마라도 잠수함 -비양도를 코앞에 두고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는 해수욕장으로 일몰이 예쁜 협재 금능 해변 -해식절벽으로 한국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빼어난 절경의 용머리 해안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화장품과 제주의 스토리를 담은 브런치, 디저트, 카페 음료 등을 누릴 수 있는 이니스프리 제주 하우스 -올레길 13코스에 위치하여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라고 알려져 있는 순례자의 교회 작가는 이 제주 서쪽 여행 드로잉투어북을 통해 연인, 아이들과 함께 제주의 서쪽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여행 명소들을 그림으로 보여주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였다. 특별히 이 책은 앞부분에 이 테마에 맞춰 여행루트를 짜서 이 경로를 따라 여행을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고 각 여행지에 여행정보와 소개글 등이 있어 여행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드로잉 작품 위에 컬러링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행 중 자신의 느낌을 글로 적을 수 있는 공간과 여행 드로잉 팁, 사진을 붙이고 나만의 숨겨진 여행지를 발견하여 독자가 그림을 그리는 공간이 있어 나만의 여행북 한 권을 만들 수 있다. 이 여행 드로잉북을 통해 출판사 드림스카이와 대표인 이준천 작가는 ‘DESIGN YOUR TRAVEL’이란 슬로건으로 그가 여행 중 그린 그림으로 만든 드로잉북을 통해 여행자가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기록하고 계획하고 꾸미는 ‘여행을 디자인함’으로 여행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언택트 시대의 여행문화를 창조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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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제주 한라산여행 드로잉투어북

이준천 지음 | DREANSKY(드림스카이)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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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속한 분야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실기/기법 > 드로잉 여행 > 국내여행 > 제주도 제주 한라산 여행 - 둘레길 및 등산코스 이 책은 이준천 작가가 10년 동안 제주 곳곳을 여행하며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제주 드로잉북 B세트(JEJU-동, 서, 남, 북, 한라산 여행)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작가는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라산 곳곳을 다니며 스케치북에 여행 드로잉 작품을 남겼다. 이 책은 제주 한라산의 유명 둘레길 및 등산코스를 소개하는 책으로서, 1박 2일이나 2박 3일 동안 편히 여행할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A5 210X148mm)로 제작되었다. 특장점으로는 각 소개 페이지마다 제주 한라산의 주요 여행 드로잉이 표현되어 있음은 물론, 스토리와 여행정보까지 정리되어 있어 유익하다. 제주 한라산 여행 시 꼭 가야 할 여행지 풍경 22컷들을 스케치에 담아내었다. 주요 드로잉 포인트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10곳을 나타내는 영주 십경 중 하나인 녹담만설, 한라산 설경 -옛날 신선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백록을 타고 놀았다 해서 불려진 한라산 정상의 지름 500m의 화구호, 백록담 -사계절 수려한 경관을 지니고 있어 여러 식물의 군락지로 명승 제91호로 지정된 윗세오름 어리목코스 -봄이면 털진달래와 산철쭉을 볼 수 있고 가을이면 억새의 군무도 볼 수 있는 만세동산 어리목코스 -거대한 기암절벽이 마치 병풍을 친 것 같아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병풍바위 영실코스 -바람에 날려 말라죽은 고사목(구상나무)과 소나무과 식물 구상나무를 볼 수 있는 숲-고사목, 구상나무 영실코스 -사계절 수려한 경관을 지니고 있고 특히 철쭉꽃이 아름다운 선작지왓 철쭉 영실코스 -제주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로 사려니 오름을 거쳐가는 삼나무가 우거진 숲길, 한라산 둘레길 - 사려니숲길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을 간직한 한라산의 주요 경관지 중의 하나로 상류는 온대림이, 하류는 난대림이 밀생 하여 경치가 수려한 수악 계곡 -동백나무가 약 20km에 걸쳐 분포하여 우리나라 최대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는 한라산 둘레길 - 동백길 -온대, 난대, 한대의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하며 가을 단풍, 겨울 설경이 장관인 서귀포 자연휴양림 -표고버섯 재배장, 숯가마터 등 자연과 인간의 삶을 한 곳에서 엿볼 수 있는 자연생태의 장, 한라산 둘레길 - 돌 오름길 -계곡이 깊고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한라산 둘레길 - 천아숲길 작가는 이 제주 한라산 여행 드로잉투어북을 통해 연인, 아이들과 함께 제주의 한라산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여행 명소들을 그림으로 보여주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였다. 특별히 이 책은 앞부분에 이 테마에 맞춰 여행루트를 짜서 이 경로를 따라 여행을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고 각 여행지에 여행정보와 소개글 등이 있어 여행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드로잉 작품 위에 컬러링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행 중 자신의 느낌을 글로 적을 수 있는 공간과 여행 드로잉 팁, 사진을 붙이고 나만의 숨겨진 여행지를 발견하여 독자가 그림을 그리는 공간이 있어 나만의 여행북 한 권을 만들 수 있다. 이 여행 드로잉북을 통해 출판사 드림스카이와 대표인 이준천 작가는 ‘DESIGN YOUR TRAVEL’이란 슬로건으로 그가 여행 중 그린 그림으로 만든 드로잉북을 통해 여행자가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기록하고 계획하고 꾸미는 ‘여행을 디자인함’으로 여행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언택트 시대의 여행문화를 창조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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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걸작과 졸작 사이

김이산 지음 | 반니

32,000원

➝

28,800원

|

1,600P

졸작이 알려주는 걸작의 이유 졸작은 예술가의 진정성, 실험정신, 도전, 의도, 단점, 성격 등 걸작이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면을 표출한다. 졸작은 요즘처럼 결과만 중시하는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절망, 고뇌, 실패와 치열한 투지의 과정으로 걸작이 탄생하는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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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그림을 보는 기술 : 명화의 구조를 읽는 법

아키타 마사코 지음 | 이연식 옮김 | 까치

16,800원

➝

15,120원

|

840P

그림에는 반드시 화가가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고, 그것은 관찰하는 사람만이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그 방법과 그 길을 소개한다. 일본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인 이 책에서 저자는 구도, 선, 경로, 색감, 균형 등을 토대로 그림을 제대로 감상하는 기술을 설명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부터 빈센트 반 고흐, 에드워드 호퍼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명화들을 예시로 살펴보면서 그림을 읽는 비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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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한국 미술 문화의 이해

강민기 지음 | 예경

28,000원

➝

26,600원

|

1,400P

한국의 미술과 문화를 안내하는 미술사 사전 <한국 미술문화의 이해> 개정판. 미술사 이해의 기초가 되는 고고부터 시작해서 서화, 조각, 공예, 건축까지 한국미술문화를 구성하는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각 분야의 기초 용어와 개념부터 시대적인 흐름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은 한국의 미술과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과 연표, 연호, 문화재 관련 사항들을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다. 또한 글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 사진과 도면 등 컬러 화보 1,000여 점을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준다. 이번 개정판은 초판의 틀과 내용을 유지한 채, 지난 10여 년간의 새로운 연구 성과와 발굴 자료들을 반영하였고,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읽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책의 크기를 확대하고, 그림이나 사진은 물론 도면과 지도, 일러스트까지 거의 모든 자료를 컬러로 교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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