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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동양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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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동양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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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073286
쪽수 : 332쪽
김동주  |  MiraeBook(미래북)  |  2023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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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고전에서는 ‘향기’가 난다. 이 향기는 ‘지혜’를 뜻한다. 수천 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 향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고전은 세월이 지날수록 빛을 발한다. 이 책에서는 인생의 위기가 닥칠 때 마음에 새기면 좋을 고전을 한 권에 모았다. 인간답게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근본 지침서라 할 수 있는 노자의 《도덕경》, 인품과 품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교과서, 공자의 《논어》, 인간 본선에 대한 해설서인 맹자의 《맹자》, 유유자적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 장자의 《장자》, 현존하는 최고의 처세술을 담은 동양의 탈무드, 홍자성의 《채근담》이 그것이다. 주옥같은 고전에서 건져 올린 지혜를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더욱 아름답게 가꿔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김동주 시인으로 30년 넘게 문예창작과 글쓰기, 인문학을 강의했다. 현재 대학과 각 기관, 중고등학교 등에서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하며 꿈을 전하고 있다.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문학, 인문, 철학, 고전, 역사, 교육, 신학, 종교,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섭렵함으로써 풍부한 지식을 습득하고 수많은 경험을 통해 삶의 노하우를 축적했다. 특히, 그는 고전(동서양 고전)에 관련된 주제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한 글쓰기를 기획하고 집필 중이다. 그 첫 번째 책으로 《하룻밤에 읽는 동양 고전》을 펴내게 되었다. 이 책은 동양 고전 중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여기는 노자의 《도덕경》, 공자의 《논어》, 맹자의 《맹자》, 장자의 《장자》 그리고 홍자성의 《채근담》을 바탕으로 하여 쓰여졌다. 여기서 노자의 《도덕경》과 장자의 《장자》는 도가사상의 진수라 할 수 있고, 공자의 《논어》와 맹자의 《맹자》는 유가사상의 대표적인 진수라 할 수 있다. 장자는 노자의 도가를 바탕으로 하고, 맹자는 공자의 유가를 바탕으로 하는 까닭이다. 홍자성의 《채근담》은 홍자성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쓴 처세술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주옥같은 고전 문구를 바탕으로 하여 인간답게 살아가는 인생의 길을 제시함은 물론, 실례를 들어 현실적으로 실천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게 했다. 이는 이 책이 지니는 깊은 의의라고 할 수 있다.
목 차
프롤로그 노자_ 도덕경 덕망이 있는 사람 | 도는 우물과 같다 | 도의 이로움 | 물처럼 살라 | 싸우지 않고 적을 이기는 법 | 바른 마음가짐을 지닌 사람 | 진실로 고귀한 사람 | 진실로 가장 강한 것 | 자연의 흐름을 따르라 |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돼라 | 자신의 본성에 머물라 | 세상의 주인으로 사는 법 |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힘을 길러라 | 작은 일도 신중히 하라 | 일이 커지기 전에 해결하라 | 적당할 때 멈춰라 | 피곤하거나 지루하지 않은 인생을 사는 법 | 진실을 말하는 사람 |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 | 겸손은 무저항의 덕이다 공자_ 논어 덕이 있는 사람은 어디서든 외롭지 않다 | 즐기는 사람이 돼라 | 매사에 신중을 기하라 | 작은 과오라도 절대 숨기지 마라 | 선은 누구에게나 있다 | 썩은 나무와 썩은 흙 | 먼 길을 가려면 천천히 가라 | 습관이 중요하다 | 향락을 쫓지 말고 젊을 때 부지런히 힘쓰라 | 자기반성은 엄중히 하고 다른 사람 책함을 가벼이 하라 | 잘못을 알면 반드시 고쳐라 | 사랑의 진정성을 알고 있는 사람 | 성실과 믿음을 갖춰라 | 지각이 있는 자와 어진 자 | 군자와 소인 | 만족하게 처세하는 법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 자기완성을 위해서 노력하라 | 군자가 가장 부끄럽게 여기는 것 | 좋은 일을 하면 더 좋은 일이 하고 싶어진다 맹자_ 맹자 인의예지를 갖춰라 | 대인과 소인의 기준 |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지극히 정성을 다하라 | 대장부다운 행동 | 자로와 우 임금 | 멀리서 찾지 마라, 길은 가까운 곳에 있다 | 먼저 자신을 바르게 하라 | 자신이 옳다고 생각할 땐 자신의 길로 걸어가라 | 구하는 자와 버리는 자 | 근본에 대해 말하다 | 사람의 마음을 사는 법 | 시기와 질투를 금하라 | 도는 가까운 데 있나니 멀리서 찾지 마라 | 좋은 일을 행하면 모두를 감동하게 한다 |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 맹자의 선택 | 오곡은 익어야 제맛이다 | 상대를 통해서 자신이 어떤지를 살펴보라 | 스스로 재앙을 불러들이지 마라 | 비판을 삼가라 장자_ 장자 마음을 하나로 통일하라 | 인생을 밝히는 등불, 노력과 배움에 충실하기 | 무엇이든 정도에 알맞게 하라 | 시는 비가 되고 비는 시가 된다 | 참된 마음을 나오게 하는 법 | 이름에 걸맞은 가치를 지녀야 한다 | 고난을 겪으면 이내 알게 되는 것 | 인내하라, 그러나 분노를 금하라 | 사람은 근본적으로 착한 생각을 해야 한다 | 인생에서 마흔이라는 나이 | 수양을 쌓아야 하는 이유 | 위선자에 대한 심판 | 성인의 도에 통달한 자 | 사람을 판단하는 법 | 성인의 용기를 지녀라 | 그릇이 작은 사람은 큰일을 할 수 없다 | 귀로 듣지 말고 마음으로 들어라 | 사귐에 있어 군자와 같이 행하라 | 탐욕스러운 자와 교만한 자 | 아름답고 좋은 일과 나쁜 일 홍자성_ 채근담 훌륭한 덕망가 | 지나친 물욕을 경계하라 |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살라 | 바른말은 귀에 거슬리나 행실에는 이로운 법이다 | 마음속에서 만족해야 진정한 행복이다 | 군자의 품격 | 그 어느 때라도 마음을 꿋꿋하게 하라 | 사람을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 | 자신의 인격을 높이는 처세술의 지혜 | 인자하고 너그러운 사람이 잘되는 이유 | 도덕을 지키는 자, 권세에 아부하는 자 | 감정으로부터 벗어나라 | 역경에 실망하지 말고 행운에 도취되지 마라 | 마음을 겸손히 하라 | 권세와 공명을 탐하지 마라 |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은 평범한 일에 있다 | 입에 좋은 것과 재미있고 상쾌한 일 | 착한 일과 악한 일은 반드시 그에 대한 대가를 받는다 | 무슨 사업을 하든지 도덕적으로 하라 | 가정을 잘 꾸려가는 두 가지 법칙
출판사 서평
시대를 초월한 불후의 동양 고전을 한 권에 담았다 《하룻밤에 읽는 동양 고전》 노자의 《도덕경(道德經)》과 장자의 《장자(莊子)》는 도가사상의 진수라 할 수 있고, 공자의 《논어(論語)》와 맹자의 《맹자(孟子)》는 유가사상의 대표적인 진수라고 할 수 있다. 장자는 노자의 도가를 바탕으로 하고, 맹자는 공자의 유가를 바탕으로 하는 까닭이다. 홍자성의 《채근담(採根譚)》은 홍자성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쓴 처세술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책은 오랫동안 고전을 탐독하고 공부해온 저자가 얻은 지혜를 모아 펴냈다. 수천 년의 세월을 지나온 고전의 내공과 힘이 담긴 문장들에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동안 평생 지키고 곱씹어야 할 태도와 자세가 담겨 있다. 지금 당신의 삶이 괴롭고 힘들다면 인생의 한 번쯤 고전을 읽어 보길 바란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본질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옳은 것과 그른 것, 참된 것과 거짓된 것, 좋은 것과 나쁜 것은 수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고전은 세상의 혼란과 개인의 숙제 앞에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지혜와 조언을 건넨다. 스스로를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한 줄의 고전은 자신을 돌보고 지키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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