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니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홈 > 
241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16,500원
14,850원
|
825P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오리지널 무삭제 대본집. 원작 소설 작가인 문유석 판사가 소설의 인물과 이야기에 살을 붙여 각색해 훨씬 더 풍성하고 정교해진 동명의 드라마 대본집이다. 현직 부장판사가 직접 집필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대본집은, 대한민국 법정에서 일어나는 실제 재판과 조정 사례, 그리고 법을 집행하는 판사들의 생활과 고민을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극화함으로써 기존의 한국 법정 드라마나 영화가 보여주지 못했던 ‘진짜’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낸다.

열혈 초임 판사 박차오름, 개인주의자이면서 원칙주의 판사인 임바른, 20년 베테랑 현실주의 판사 한세상. 이 세 사람이 구성하는 서울중앙지법 민사44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법원 이야기는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한민국 법원의 모습을 샅샅이 들여다보게 해주는 것은 물론, 사법적 판결을 둘러싼 근본적인 질문을 품게 한다.

이어질 듯 이어지지 않아 애타는 주인공들의 사랑도 또다른 이야기의 한 축이다. 동등한 개인들의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평등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드라마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사랑법이다. 드라마에 미처 다 담기지 못한 대본집 속 이야기들은, 드라마와는 또다른 서사적 재미와 완결성을 독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42
피에르 볼츠 희극 연구회 지음 | 연극과인간
20,000원
18,000원
|
1,000P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43
이혜빈 지음 | 걷는사람
8,000원
7,200원
|
400P
걷는사람 희곡선 시리즈, 그 두 번째 작품. 이혜빈 작가의 <지금도 가슴 설렌다>. 극작가 이혜빈의 첫 장막극인 <지금도 가슴 설렌다>는 2012년 초연된 후 2013년부터 남산예술센터, 선돌극장 등에서 수차례 상연되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는 '초고를 부탁해' 남산예술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공연으로 선정된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단행본은 작가가 2013년 공연용 대본을 참고해 집필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등장인물의 이름을 바꾸는 등 몇몇 부분을 수정, 보완하였다.

상연 당시 배우 김태리, 송새벽 등의 응원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알차고 묵직한 작품이다. "열일곱 살 달리의 눈으로 바라본 자신의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 제가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작품입니다."(배우 김태리)

열여덟 살 고등학생 '달리'를 중심으로 엄마, 아빠, 숙부, 숙모, 그리고 친조모부까지 3대가 등장하는 가족극이다. 섣달 그믐, 조모부의 집을 찾은 달리와 엄마, 아빠, 친척들이 얽히고 설켜 벌이는 일이 극의 중심이 된다. 집집마다 걱정거리, 의심거리가 가득한 가운데 할머니 '순자'가 할아버지 '태준'을 비롯한 가족에게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집을 팔기 위해 내놓았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그로부터 가족 구성원은 저마다 속에 묵혀두었던 응어리를 드러내며 갈등을 빚는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44
유지나,홍용희,김시균 지음 | 작가
14,000원
12,600원
|
700P
2017년에 개봉한 영화 중에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좋은 영화 20편을 선정하고, 그 선정 영화에 평론들을 덧붙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책의 뒤에는 김현석 감독의 대담을 실었다. “평론적으로는 천시 받는 경향이 있어도, 로맨틱 코미디가 좋다”는 그의 발언은 그의 영화 [아이 캔 스피크] 같은 반전의 묘미도 안겨주며, 그동안 연출해온 그의 영화세계를 더욱 깊고 세심하게 살피게 한다. 더불어 “1,000만 관객 영화를 위해 100억짜리 예산의 영화를 하며, 제가 하고 싶지 않은 코드를 잡고 싶진 않”다며, “중간 예산 정도의 영화라도 제 코드의 영화를 하고 싶”다는 김현석 감독의 대담은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물론 후배 감독들에게도 좋은 선행 자료가 될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45
백하룡 외 지음 | 평민사
13,500원
12,150원
|
675P
2018 통영연극예술축제가 10주년을 맞아, 통영을 소재로 공연된 작품을 시공간예술의 기억을 기록하고자 희곡집을 발간했다. 통영! 나비의 꿈, 성웅 이순신, 술래야 놀자, 덩이, 통제영의 바람까지 5개의 작품이 실렸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46
김수미 외 지음 | 평민사
16,500원
14,850원
|
825P
통영연극 예술축제 10주년 기념 1권. 통영연극예술축제는 통영시의 수려한 자연경관, 역사와 예술이 조화롭게 살아 숨쉬는 ‘예향’으로서의 가치를 바탕으로 통영의 문화콘텐츠를 발굴하여 문화브랜드로 창출, 육성하고 있는 축제이다. 이 책은 2018년 10주년을 맞아 통영연극제에서 희곡상을 받은 작품들을 모아 펴낸 작품집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47
한국공연예술원 지음 | 열화당(반품불가,일원화),동랑서원
45,000원
40,500원
|
2,250P
'한극(韓劇)의 원형(原形)을 찾아서' 시리즈 세번째 여정인 ‘궁중의례’ 는 왕조 체제가 대대로 이어져 온 조선의 궁중문화가 어떻게 백성들을 감화시키고 나라를 효율적으로 다스리는 정책에 이바지했는지 사료들로 확인시켜 주고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48
바이올라 M. 라구소 송옥 지음 | 동인
42,000원
37,800원
|
2,100P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49
마이클 스펙터 지음 | 윌북
22,000원
19,800원
|
1,100P
파스텔 톤의 색감, 감각적인 미장센, 강박에 가까울 정도로 완벽한 좌우대칭 등 환상적인 영상미와 유쾌하면서도 아름다운 현대판 동화 이야기로 전 세계적 팬덤을 형성한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 그가 아카데미 어워드 4관왕에 빛나는 명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탄생시키기 전에 만든 또 하나의 걸작이 있다.

웨스 앤더슨이 첫 번째로 도전한 애니메이션이자 스톱모션 기법으로 만든 영화 [판타스틱 Mr. 폭스]다. 로알드 달의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은 3D 기법이 아닌, 수작업으로 완성되었다. 인형부터 소품, 세트에 이르기까지 영화의 모든 장면은 웨스 앤더슨의 지휘 아래 한 땀 한 땀 장인들의 솜씨로 만들어졌다.

완벽한 디테일로 절정의 미학을 선보이는 영화를 그대로 닮은 오리지널 아트북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웨스 앤더슨 컬렉션>에는 웨스 앤더슨의 스토리보드와 메모들, 독특한 비주얼을 탄생시키기까지 깊은 고민과 결정의 순간들, 등장인물들을 만들기 위한 초기 삽화부터 최종 스틸컷에 이르기까지 제작 과정과 결과물이 촘촘히 담겨 있다.

우리가 사랑한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의 머릿속 지도를 완벽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책으로 숨 막힐 정도로 디테일한 웨스 앤더슨의 세계는 그 자체로 예술이다. 예민한 천재로부터 아이디어를 얻고 독특하고 감각적인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절대 외면할 수 없는 책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50
경민선 지음 | 연극과인간
7,000원
6,300원
|
350P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51
유세종 지음 | - 옮김 | 봄날의박씨
20,000원
18,000원
|
1,000P
중국 6세대 영화감독의 대표로 일컬어지는 지아장커의 영화를 리얼리즘의 틀로 분석한 문화연구서. 1980년대에 실시된 개혁·개방 정책 이래 급속도로 대국으로서 굴기해 온 중국. 그러나 그 이면에는 ‘굴기’는커녕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조차 버거운 하층 타자들―무직 청년, 자살로 생을 마감하거나 노동 현장에서 사고사하는 노동자, 수몰 지구의 철거노동자, 권총 강도 등등―이 존재한다. '샤오우'에서 '천주정'까지, 이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담담히, 동시에 예술적으로 담아내고 있는 지아장커(의 영화)는, “‘현실’로부터 도피하지 않고 ‘현실’로부터 모든 예술적 영감과 기법을 길어 올린”다는 점에서 루쉰과도 닮아 있으며, 현대 중국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독법이기도 하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52
김미숙 지음 | - 옮김 | 푸른사상
29,000원
26,100원
|
1,450P
푸른사상 예술총서 17권. 드라마 '명동백작', '김수로'의 작가이자 문화연구자인 김미숙 작가가 스스로 경험한 방송 현장의 경험과 드라마 생산자 30여 명의 생생한 심층 인터뷰, 그리고 미디어 연구의 이론적 토대를 바탕으로 써낸 드라마 작가 연구서이다. 드라마 작가 교육 시스템부터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문화 생산자로서 드라마 작가의 역할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방송 환경에서 드라마 작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상세하게 추적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53
노희경 (극본) 지음 | - 옮김 | 북로그컴퍼니
24,000원
21,600원
|
1,200P
장르물로 돌아온 노희경 작가의 『라이브 대본집&메이킹북』 제1권.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범죄와 사회적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지구대 소속 경찰들을 통해 그 사건들이 우리 삶과 얽히는 지점들을 선명하게 보여주었던 tvN 드라마 《라이브》의 원작 대본과 함께 고퀄리티 미공개 촬영 스틸과 드라마 제작 히스토리를 한데 담은 책이다.

1년여의 취재를 바탕으로 이 시대의 애환과 상처, 이를 받아들이고 이겨내야 하는 다양한 군상을 가감 없이 그려내고자 했던 작가 노희경의 고뇌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무려 50쪽에 달하는 시놉시스와 노희경 작가의 무삭제 원작 대본,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 번 곱씹게 하는 고화질 스틸 사진과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컷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죽기 살기로 뛰어 범인을 잡고, 힘 있는 자를 향해 굽히지 않는 지구대원들의 모습은 물론, 어머니의 존엄사를 결정한 동료를 힘껏 안아주고, 대장암 선고를 받고도 가족과 동료들 배려하느라 노심초사, 눈앞에서 동료를 잃고도 손 쓸 방법이 없어 좌절하는 그 순간순간, 숨을 죽이고 함께 눈물 흘리게 만들었던 노희경 표 드라마가 전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54
노희경 (극본) 지음 | - 옮김 | 북로그컴퍼니
24,000원
21,600원
|
1,200P
장르물로 돌아온 노희경 작가의 『라이브 대본집&메이킹북』 제2권.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범죄와 사회적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지구대 소속 경찰들을 통해 그 사건들이 우리 삶과 얽히는 지점들을 선명하게 보여주었던 tvN 드라마 《라이브》의 원작 대본과 함께 고퀄리티 미공개 촬영 스틸과 드라마 제작 히스토리를 한데 담은 책이다.

1년여의 취재를 바탕으로 이 시대의 애환과 상처, 이를 받아들이고 이겨내야 하는 다양한 군상을 가감 없이 그려내고자 했던 작가 노희경의 고뇌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무려 50쪽에 달하는 시놉시스와 노희경 작가의 무삭제 원작 대본,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 번 곱씹게 하는 고화질 스틸 사진과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컷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죽기 살기로 뛰어 범인을 잡고, 힘 있는 자를 향해 굽히지 않는 지구대원들의 모습은 물론, 어머니의 존엄사를 결정한 동료를 힘껏 안아주고, 대장암 선고를 받고도 가족과 동료들 배려하느라 노심초사, 눈앞에서 동료를 잃고도 손 쓸 방법이 없어 좌절하는 그 순간순간, 숨을 죽이고 함께 눈물 흘리게 만들었던 노희경 표 드라마가 전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55
김은성 지음 | - 옮김 | 걷는사람
8,000원
7,200원
|
400P
도서출판 걷는사람이 희곡선 시리즈를 새롭게 론칭했다. 그 첫 번째 작품으로 차범석희곡상, 동아연극상 등을 수상하며 우리 연극계의 주역으로 우뚝 선 극작가 김은성의 <연변 엄마>를 출간했다. <연변 엄마>는 그 동안 '썬샤인의 전사들' '목란 언니' '달나라 연속극' '순우 삼촌' 등 걸출한 작품들을 통해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면을 내밀한 시선으로 포착해 온 김은성 작가의 대표작이다. 2009년에 집필한 이후 다수 무대에서 상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는 <연변 엄마>는 최근 한 차례 퇴고 과정을 거쳐 출판사 걷는사람을 통해 단행본으로 정식 출간되었다. 아들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소식이 끊긴 딸 '미란'을 찾기 위해 한국에 온 '연변 엄마' 복길순. <연변 엄마>는 연변에서 온 가정부 '복길순'의 시선으로 한국 사회의 그늘진 곳을 조망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56
최청 지음 | - 옮김 | 고글
15,000원
13,500원
|
750P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57
박현숙 지음 | - 옮김 | 맘에드림
13,000원
11,700원
|
650P
오래 꿈꿔온 수업을 실현시킨 이야기다. 수업 시간에 단편 영화를 만들고, 교내 행사로 단편 영화제를 하고, 마을 축제 기간에 아이들의 작품을 모아 마을 공원에서 밤중에 영화를 상영했다. 누군가는 겨우 영화 한 편 만들었다고 말하지만, 그 영화 한 편은 아이들과 교사 모두에게 놀라운 성장을 가져다주었다. 이 책의 1~3장은 영화 만들기가 생소한 교사들을 위해 영화 수업을 어떻게 기획하고 진행하는지, 영화가 만들어지는 전반적인 과정을 담았다. 4장에서는 영화에 대한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영화 동아리 이야기를 실었는데, 실제로 아이들과 동아리를 운영한 저자의 사례들이 깊이 있게 다가온다. 시나리오, 콘티, 편집, 촬영 등 영화 제작의 디테일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58
정형기 지음 | 내하출판사
25,000원
22,500원
|
1,250P
영상제작의 첫걸음용으로 범위를 좁혀 방송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제작기법을 익히고, 이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강의식 실천서이다.

대학에서 한 학기 강의용으로 쓰기 위해, 한 학기 강의기간을 현재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시행하는 대로 18주로 하고, 한주의 강의시간은 3시간을 기준으로 해서 강의계획을 짰으며. 강의내용은 이론과 실기를 함께 고루 편성했으나, 실기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도록 구성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59
나운규 지음 | - 옮김 | 가갸날
11,000원
9,900원
|
550P
일제강점기 새로읽기 1권. 한국영화의 전설 나운규 감독의 글 전부를 묶은, 나운규 이름으로 펴내는 첫 저서이다. 이 책은 나운규가 직접 쓴 글 모두를 한 권으로 묶어낸다는 취지 아래 기획되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영화감독, 배우뿐 아니라 이론가 나운규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문장을 다루는 솜씨가 영화 못지않게 맛깔스러움에 놀랄 것이다. 나운규가 언제나 박수만 받은 것은 아니었다. 열정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라 자본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영화 산업의 특성으로 인해 그 역시 숱하게 좌절하고 방황하였다. 그럴 때마다 한쪽에서는 현실을 무시한 평론가들의 비판이 거세게 몰아쳤다. 1930년대 초의 논쟁은 뜨거웠고, 나운규는 그 논쟁의 중심에 있었다. 나운규도 붓을 들어야 했다. 이 책의 3부에 실린 두 편의 글은 그런 상황 속에서 나온 글이다. 2부는 '아리랑'을 주제로 묶었다. 우리 영화사에서 보석 같은 작품이지만, 지금 우리는 '아리랑'의 전모를 알 수 없다. 불가피하게 나운규 원작 시나리오를 토대로 쓰인 문일의 영화소설을 수록하고, 나운규가 회상한 '아리랑' 촬영의 뒷이야기를 덧붙였다. 1부는 영화에 대한 풋풋한 열정을 보여주는 수필류의 가벼운 글이다.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생각을 가감없이 만날 수 있다. 4부는 잡지 매체와의 대담이 중심이면서 나운규 작품세계의 얼개를 보여준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60
연동원 지음 | - 옮김 | 학지사
18,000원
16,200원
|
900P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