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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강유정 지음 | 문학과지성사
12,000원
10,800원
|
600P
청소년을 위한 영화인문서 [3D 인문학 영화관]. 저자는 다양한 영화를 예로 들며, 새로운 기술을 통해 영화가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그러한 영화들은 어떤 가치를 담고 있어야 하는지, 또 점점 더 발전해가는 영화들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조목조목 짚어나가며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하게 한다. 책의 제목에 쓰인 ‘3D’라는 말은 영화 기술의 진보를 대표하는 말인 동시에 영화 그 자체와 영화 속에 그려진 인간과 삶, 그리고 세상 모두를 보다 입체적이고 다각적으로 살펴본다는 복합적인 의미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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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김한민 (감독), (주)빅스톤픽쳐스 지음 | 예림아이
30,000원
27,000원
|
1,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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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윤중강 지음 | 민속원
27,000원
24,300원
|
1,3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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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권응상 지음 | 신아사
13,000원
11,700원
|
6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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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차양현 , 조일동, 권영준, 장근영, 이규훈, 김숙현, 백재욱, 한동진, 염승희 지음 | 성안북스(성안당)
16,800원
15,120원
|
840P
딴지영진공은 영화 분석을 통해 영화 속에서 세상을 ‘깨어있는’ 시각으로 영화들을 해석해 냄으로써 때로는 심리학 분석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개콘 버금가는 거장 시리즈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영화 OST 분석은 더욱 놀라운 수준이다. 영화에 필수적으로 삽입되는 OST를 만든 음악감독의 음악적 성향을 줄줄이 꿰어내 해석해준다. 단순하게 스마트폰이나 PC로만 가볍게 듣고 훌려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 다운로드 해서 여러 번 들어도 놓치기 쉬운 내용들, 활자화해서 읽어보고 싶은 그런 팟캐스트 청취자들의 염원이 모여 책이 된 것이다. ▶ 『딴지영진공』 소개 동영상 ▶ 『딴지영진공』 북파인더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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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이명자 지음 | 경진출판
8,000원
7,200원
|
400P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의 실제』은 문화콘텐츠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서적이다. 스토리텔링의 기본적인 개념과 필요성, 유형, 방법 등을 성공한 콘텐츠들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설명해 놓고 있으며?, 문화원형을 활용한 각색이나 전환 스토리텔링부터 요즘 SNS를 통한 스토리텔링이나 스마트폰 영화까지 그리고 개인 창작에서 집단 창작까지의 스토리텔링을 모두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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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조경숙 지음 | 제이앤씨
15,000원
13,500원
|
750P
이 책은 영화의 최대 장점을 살려 영화화된 일본 문학 작품을 시대별로 선별해, 고대에서 현대까지, 통시적인 시각에서 ‘영화로 보는 일본의 문화와 문학’을 개괄하였다. 또한 일본 문화는 한국과 깊은 관련이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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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찰리 채플린 , 데이비드 로빈슨 지음 | 시공사
28,000원
25,200원
|
1,400P
희귀 자료, 미공개 육필원고, 충실한 해설을 통해 복원된 거장의 숨결! 세상의 무상함과 청춘의 찬란함, 생의 고단함과 예술의 초월적 아름다움이 교차하는 《라임라이트》의 엔딩. 영화사에 남을 이 결정적 장면은 놀랍게도 채플린이 직접 쓴 작은 소설로부터 시작되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희극 배우이자 영화감독, 제작자인 채플린은 영화 《라임라이트》를 제작하기에 앞서 중편소설 《풋라이트》를 집필했다. 1948년에 쓰였지만 출간의 뜻이 없어 66년간 서랍 속에 잠들어 있다 영화비평가이자 저술가인 데이비드 로빈슨에 의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채플린의 풋라이트』는 채플린 아카이브의 방대한 자료들을 샅샅이 뒤져 이야기가 탄생하게 된 개인적 사회적 배경과 그것이 영화로 다시 태어나기까지의 실제 작업 과정을 복원했다. 책은 평생을 채플린 연구에 몰두해온 영화평론가 데이비드 로빈슨이 소설과 함께 해설을 덧붙여 설명하고 있다. 이로써 왜 다른 이야기들과는 달리 시나리오 밑 작업을 위한 자료가 아닌 하나의 독립적인 소설로 먼저 태어났어야 하는지 보여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딱 달라붙는 재킷, 헐렁한 바지,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거대한 신발에 어줍은 모자, 그리고 네모난 콧수염. 2014년은 찰리 채플린의 상징과도 같은 캐릭터 트램프가 탄생한지 100년이 되었다. 무성영화를 보급, 복원하는 단체와 채플린 연구가 데이비드 로빈슨은 채플린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책으로 그를 기렸다. 그동안 남겨진 영화만을 통해 마주했던 채플린이라는 거장이 진정 어떠한 존재였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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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이병구 지음 | 이병구 옮김 | 북랩(구:에세이퍼블리싱)
19,800원
17,820원
|
990P
이병구의 영화 에세이 『당신이 몰랐던 영화가 내게로 왔다』. 위대한 영화의 심오한 철학과 분명한 메시지를 만나고, 천재감독과 명배우의 뜨거운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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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김태웅 지음 | 평민사
8,000원
7,200원
|
4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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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매란방 , 매소무 (엮음) 지음 | 북코리아
25,000원
22,500원
|
1,250P
중국 경극계의 빛나는 별이었던 매란방(梅蘭芳)의 자전적 에세이『이보불환형: 매란방의 삶과 예술을 말하다』. 《패왕별희》, 《귀비취주》 등의 유명한 경극 레퍼토리에 대해 말하자면, 아름다운 연기로 중국인은 물론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중국 경극계의 명배우 매란방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한 어린 남자아이가 여성역할을 하는 경극 배우로 성장해가는 과정은 과연 어떤 것일까? 경극에 매료된 한 소년이 최고의 경극배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따라 읽어가며, 우리는 한 경극배우의 삶과 예술에 관해 즐겁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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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김성현 지음 | 아트북스
14,000원
12,600원
|
700P
32편의 영화를 통해 익숙하던 클래식 음악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영화 속 클래식 음악을 들어볼 수 있는 명 음반도 추천한다. 국내 일간지 기자로서 오랫동안 클래식 음악 현장을 누벼왔으며 이미 네 권의 클래식 음악 관련 책을 쓴 저자는 이번 책에서는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삶의 어느 순간에 만났던 영화 속의 클래식 선율을 다시 찾아” 나선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화의 인상적인 장면이나 줄거리, 주제를 설명하는 가운데 영화에 쓰인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면서, 왜 그 영화에, 그 장면에 그 클래식 음악이 쓰였을까를 설득력 있게 해설해준다. 책에 소개된 영화는 모두 32편.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영화는 조금이라도 안 쓰인 영화를 오히려 찾기 힘들 정도로 수도 없이 많다. 그 가운데 저자는 클래식이 특히 인상적으로 쓰인 영화를 골라냈다.

32편의 영화 속 클래식 음악을 따라가다 보면 영화의 스토리와 인상적인 장면 덕분에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또 반대로 영화와 잘 맞아떨어지는 클래식 음악 덕분에 영화의 주제가 더욱 절절하게 다가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제 클래식 음악은 더 이상 지루하거나 어려운 ‘너무 먼 당신’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영화에 더할 나위 없이 알맞게 쓰인 바로 그 음악이 될 것이다.

각 글의 첫머리에는 QR코드를 삽입해 본문에서 다룬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영화의 일부 장면이나 해당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을 켜고 QR코드를 읽힌 다음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읽어봐도 좋다. 또 각 글 마지막에는 소개하고 있는 클래식 음악을 따로 감상하고자 할 때 도움이 될 음반/DVD를 추천하고 있다. 수많은 음반의 홍수 속에서 길잡이가 되어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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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이달균 지음 | 이미지북
23,000원
20,700원
|
1,150P
이달균 시인의 영화로 읽는 세상 『영화, 포장마차에서의 즐거운 수다』. 난해한 이론이나 추상적인 표현을 자제하고, 쉽고 간결하게 영화를 이야기한다. 건축한 개론, 의뢰인, 아비정전, 내일을 향해 쏴라, 부러진 화살, 공모자들, 올드 보이, 포레스트 검프, 똥개, 김약국의 딸들, 태극기 휘날리며 등 다양한 영화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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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함현경 지음 | 나노미디어
15,000원
13,500원
|
750P
이 책은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예술로서의 연극을 어떻게 만나게 할 것인가? 라는 기본적인 물음에서 출발하여 개발된 연극 프로그램집이다. 즉, ‘연극은 삶이다!’라는 기본명제에서 ‘어떻게’를 찾았다. 총 31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을 중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다양한 대상에 맞게 수정 및 변형하면 중등에서 일반인 대상까지 적용가능하다. 또한 활동에 필요한 활동지와 부록을 넣어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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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류원빙 홍지영 지음 | 산지니
25,000원
22,500원
|
1,250P
아시아 영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중국영화는 자장커, 로예, 루추안 같은 제6세대 감독들이 가져온 충격이 크다. 문화혁명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중국영화를 논한 책 『중국영화의 열광적 황금기』는 오늘날?의 중국 영화를 있게 한 중국 내의 제도적 측면, 관중들의 수용, 스타 시스템 등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루었다. 당시의 신문, 잡지, 평론, 단행본, 인터뷰 등 현지 자료를 통한 철저한 고증과 더불어 영화팬으로서 저자의 개인적 애정이 녹아들어 있는 책이다. 1967년생인 저자 류원빙은 개혁개방 이후 10대를 보냈고 그 시절의 영화관을 ‘파라다이스’로 기억하고 있다. 책은 영화의 호시절을 누린 저자가 기억하는 중국영화는 과연 어떤 것인지 그 실체를 상세하게 다룬다. 더군다나 이 책은 단순히 영화론에만 그치지 않고, 영화 제작을 뒷받침한 중국 제도와 대중문화를 함께 짚어보고 있어 현대 중국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중국의 ‘1980년대’는 이미 지나간 과거이다. 따라서 이제 그 시절과 같은 중국의 ‘열광적 황금기’는 아마 더 이상 없을지도 모른다. 이에 1980년 대중문화의 아이콘이었던 영화 장르를 통해 중국의 사회상 전반을 살펴보는 작업은 현재를 살고 있는 지금, 보다 의미가 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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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이원희 지음 | 신아출판사
16,000원
14,400원
|
8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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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허문영 지음 | 강
16,000원
14,400원
|
800P
《씨네21》 편집장,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를 거쳐 현재 영화의전당 프로그램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영화평론가 허문영의 두번째 평론집『보이지 않는 영화』. 2011년부터 2014년 여름까지 쓴 글들이다. 이 책의 1부 ‘영화의 윤리, 죽음의 시학’은 《문예중앙》에 ‘인문학 연재-시네마노트’라는 이름으로 연재한 여섯 편의 글 모음이다. 2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는《씨네21》에 발표한 10편의 영화비평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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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김종오 지음 | 하은
10,000원
9,000원
|
500P
예수가 이 시대의 내로라하는 목사와 신학자들을 제쳐두고 신학교 출신 실직자를 제자로 삼고 후세에 예언을 전하라는 사명을 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바오밥(명) 물구나무』라는 제목과도 같이 물구나무서고 있는 듯한 모순된 현실을 해학으로 풀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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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최인훈 지음 | (종합출판)범우(주식회사)
9,000원
8,100원
|
450P
《광장》의 작가 최인훈의 희곡집.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와 그 후속작인 《열반의 배-온달2》는 온달과 평강공주 설화를 소재로 인간이 이해하고 예측할 수 없는 만남의 신비스러움을 다뤘다.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는 민중을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보내진 아기장수가 부모에게 죽임을 당하는 비극적인 내용의 아기장수 설화 모티프를 수난과 부활, 승천의 구조로 재구성함으로써 예수의 생애와 조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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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박영욱 지음 | 멘토프레스
15,000원
13,500원
|
750P
[짝재기 양말의 연극 이야기]는 청년시절 잘나가는 광고쟁이 카피라이터였던 저자가 연극에 빠진 것은 29세 때 접한 언어극 《관객모독》을 통해서 연극에 사로잡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책에는 《청춘예찬》을? 시작으로 ‘국립명품’이라 칭송하는 《피고지고 피고지고》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 근 30년 동안 무대에 올랐던 대표연극 32편을 짝재기양말 방식의 특유의 입담으로 전개한다. 그리고 이땅에 연극신화, 연극붐이 새롭게 일어나길 기원하는 염念이 담긴 이 시대의 창, 우리들의 인생, 살아펄떡이는 ‘연극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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