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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판타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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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판타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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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3799081
쪽수 : 264쪽
이민정  |  혜지원  |  2016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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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런던 판타지 여행』은 영화, 드라마, 소설에 등장하는 런던의 구석구석을 산책하며 런던과 런던 근교, 더블린의 또 다른 매력까지 느낄 수 있게 구성된 책이다. 소설과 영화 속 영국문화의 매력은 저자를 런던으로 이끌어 소설과 영화 속 사랑했던 캐릭터가 갔던 곳을 방문하고, 먹었던 음식을 먹고, 산책하던 곳을 거닐게 만들었다고 이야기하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을 판타지 여행의 길로 이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이민정은 대학교 1학년, 처음 간 인도여행에서의 문화충격으로 한동안 해외여행에 대한 로망을 접었다. 네덜란드 교환학생 시절 유럽 곳곳을 다니면서 다시 여행의 즐거움을 찾았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헝가리, 모로코 등… 여행한 곳들 가운데 다시 가고 싶은 곳을 꼽으라면 단연 런던이다. 그래서 자주 갔다. 이후 아일랜드에서 대학원을 다니면서 비행기로 한 시간 거리인 런던을 수도 없이 들렀다. 공짜 박물관과 미술관, 푸르른 공원,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웨스트엔드 뮤지컬과 연극, 볼거리 많은 마켓이 있는 런던은 사람을 잡아끄는 마력을 가진 도시다. 그래서 또 다시 런던 여행을 꿈꾸고 있다.
목 차
목차 프롤로그 영국 전도 런던 지도 런던 튜브 노선 더블린 지도 영국 왕조 연대표 Part 1. 런던 01. 21세기 런던을 누비는 셜록 여왕이 의뢰인? 버킹엄 궁전에 간 셜록 아이린 애들러의 슬픈 배경, 세인트폴 셜록과 아이린의 밀당, “I am sherlocked.” 셜록과 닥터 왓슨의 아지트, 스피디 카페 셜록과 닥터 왓슨의 종횡무진, 트라팔가 광장 셜록이 뛰어내리고 닥터 왓슨은 기절한 St. Bartholomew 병원 02. 회색의 런던, 비장한 제임스 본드 본드의 부활, 영화 ‘스카이 폴’ 본드와 Q의 만남, 내셔널 갤러리 본드가 타면 악명 높은 ‘튜브’도 명소로 질주하는 본드 뒤로 화려한 배경 - 빅벤, 국회의사당 챕터 속 챕터 - 국회의사당 200배 즐기기 - ‘Prime Minister’s Question’ 본드는 공무원, MI6 스카이 폴에서 엿보는 영국 문화 ▶ 시인 테니슨의 ‘율리시스’ ▶ 영국 가수 아델의 주제곡 ▶ 영국 자동차의 자존심 애스턴 마틴 본드의 집을 찾아서 03. 사랑은 진짜 우리 곁에 있을까? - 러브 액추얼리 약간 두렵거나 또는 설레거나 - 런던 히스로 공항 영국 총리의 안식처 ‘10 다우닝 스트리트’ 빌리의 재기와 빛나는 타워 브릿지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결혼식 - 그로스브너 채플 스케치북 프로포즈를 부르는 알록달록한 노팅힐 주택가 런던의 숨겨진 보석 - 서머셋 하우스 코톨드 미술관 셜록의 닥터 왓슨이 ‘러브 액추얼리’에? 템스강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 아빠와 아들, 가브리엘 워프 04. 제인 오스틴, 그리고 홍차 오스틴이 사랑했던 홍차의 모든 것 ▶ 홍차의 종류 ▶ 제인 오스틴식 티 파티 ▶ 애프터눈 티는 언제 시작됐을까? ▶ 홍차, 어디서 살 수 있을까? 영국식 밀당의 대가 ‘제인 오스틴’ 21세기 여성의 ‘오만과 편견’ 다시 쓰기 - Lost in Austen 05. 찰스 디킨스와 런던의 뒷골목 지저분했던 골목이 펑키한 명소로, 캠든 타운 디킨스의 빅토리아 시대 문화를 만끽하고 싶다면 초록으로 덮인 런던 런던 한 복판의 어시장, ‘빌링스 게이트’ 빅토리아 앨버트(V&A) 박물관 챕터 속 챕터 - 앨버트공과 빅토리아 여왕의 사랑 06. 시인 존 키츠의 햄스테드 힐스 요절한 키츠, 영원한 그의 시 브라이트 스타, 키츠의 집을 찾아서 07. 닥터와 함께하는 시간여행 - 닥터 후 닥터의 오토바이 질주 - 더 샤드 왕의 문, 애드미럴티 아치 16세기로 날아간 닥터, 세익스피어 글로브 챕터 속 챕터 - 그 시대 언론 역할을 한 연극 닥터 후 팬들의 성지, 코벤트 가든 08. 영국인들의 유별난 베컴 사랑, 벤드 잇 라이크 베컴 축구 소녀, 베컴을 꿈꾸다 영국의 멋쟁이들을 보려면 이곳으로 - 카나비 스트리트 런던의 백화점 01. 리버티 02. 셀프리지 03. 해로즈 챕터 속 챕터 - 외국인에 점령당한 런던 부동산 09. 런던에 나타난 천둥의 신 ‘토르’ 토르와 다크엘프의 한판 승부 - 그리니치대학 화려한 벽화가 그려진 페인티드 홀의 수난 그리니치를 사랑한 영화들 · 154 챕터 속 챕터 - 그리니치 천문대 토르와 말레키스가 공중전을 벌이는 ‘거킨’(Gherkin) 정장을 입은 런던 금융가 비즈니스맨을 보려면 뱅크 역으로 제인과 깜찍한 리처드의 소개팅 장소, OXO Brasserie 챕터 속 챕터 - 톰 히들스턴의 애정이 묻어나는 그곳, 사우스뱅크 Old Vinyl Factory - 토르와 제인이 다시 만나는 곳 10. 나이가 든 톰 크루즈도 멋지게 만든 런던 영국의 상징 빨간 전화박스, 레코드샵으로 변신한 세탁소 일사의 비장함이 묻어나는 묘지,Earl’s Court 납치당한 벤지를 찾아라 - 킹스크로스 역 챕터 속 챕터 - 영국 도서관 긴박했던 벤지의 구출작전 - 타워 오브 런던 템플 기사단의 그곳 - 템플 처치 Part 2. 런던 근교 여행 11. 꼭 영원한 사랑이 아니라도 ‘the theory about everythig’ - 케임브리지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 홀 옷을 입은 세인트 존 컬리지 챕터 속 챕터 - 이튼스쿨과 맞먹는 명문사학 해로우 스쿨 탄식의 다리 트리니티 컬리지 킹스 컬리지 12. ‘미스터 다시’ 앓이에서 벗어나게 한 폴닥의 그곳 - 콘월 콘월에서의 잠깐의 휴식 챕터 속 챕터 - 드라마 ‘폴닥’의 원작 소설 13. 런던에 오면 꼭 이것만은 뮤지컬 공연 보기 로열 앨버트 홀에서 클래식 만끽하기 제이미 올리버의 마켓 가보기 템스 강변 따라 산책하기 런던을 한눈에 보려면 ‘런던아이’ 챕터 속 챕터 - 크리스마스 쇼핑을 대하는 자세 - 모든 곳이 여는 한국, 모든 곳이 닫는 영국 Part 3. 더블린 01. 더블린의 모든 것 어디서 살지? 없는 것 빼곤 다 있는 더블린의 마트 아이리시의 상징, “It’s grand.” 더블린의 날씨 02. 더블린에 왔다면 이곳은 꼭 트리니티 컬리지 오브 더블린 영화 ‘원스’의 그곳, 그라프톤 스트리트 세인트 스테판 그린 파크 스파이어 (Spire) 아일랜드 중앙우체국 (An Post, General Post Office) 챕터 속 챕터 - 미묘한 영국과 아일랜드 관계 - 700년의 영국과 공존하는 더블린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 브라우니와 밀크티의 환상의 조합, KC Peaches 카페 아이리시들의 사랑방 ‘펍’ 03. 더블린 쇼핑 팁 아일랜드의 감성을 느껴보고 싶다면, 아보카(AVOCA) 아일랜드 추억을 가지고 싶다면, 캐롤스(Carrolls) 더블린에서 만나는 유럽 감성, 베네통, 시슬리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셜록에서 베컴까지 영화·드라마·소설에 등장하는 또 다른 런던 여행! 런던에서 만나는 셜록 홈즈, 제임스 본드, 토르, 찰스 디킨스...... 영화, 드라마, 소설에 등장하는 런던의 구석구석을 산책하며 런던과 런던 근교, 더블린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세요. 자, 이제 런던 판타지 투어를 시작합니다! ■ 출판사 리뷰 영국은 셜록 홈즈, 제임스 본드, 미스터 다시 등 영국문화 속 캐릭터를 끊임없이 재창조해 매력적인 문화 아이콘, 문화상품으로 만드는데 탁월하다. 영국문화를 계속 접하다 보면 문화 속 캐릭터에 반하는... 셜록에서 베컴까지 영화·드라마·소설에 등장하는 또 다른 런던 여행! 런던에서 만나는 셜록 홈즈, 제임스 본드, 토르, 찰스 디킨스...... 영화, 드라마, 소설에 등장하는 런던의 구석구석을 산책하며 런던과 런던 근교, 더블린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세요. 자, 이제 런던 판타지 투어를 시작합니다! ■ 출판사 리뷰 영국은 셜록 홈즈, 제임스 본드, 미스터 다시 등 영국문화 속 캐릭터를 끊임없이 재창조해 매력적인 문화 아이콘, 문화상품으로 만드는데 탁월하다. 영국문화를 계속 접하다 보면 문화 속 캐릭터에 반하는 것은 물론, 그들이 입고 마시고 즐기는 그 모든 것에 반하고 체험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이 모든 매력적인 영국문화의 정수가 런던에 집약돼있다. 소설과 영화 속 영국문화의 매력은 결국 나를 런던으로 이끌어 소설과 영화 속 내가 사랑했던 캐릭터가 갔던 곳을 방문하고, 먹었던 음식을 먹고, 산책하던 곳을 거닐게 만들었다. 런던을 풍요롭게 여행했던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런던은 비싼 물가 대신 주머니 가벼운 여행객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장치들을 곳곳에 마련해 놓았다. 걷다 지칠만하면 나타나는 도시 전체를 뒤덮은 푸르른 공원, 무료입장인 휘황찬란한 박물관과 미술관, 수준 높은 뮤지컬, 연극, 클래식 공연 등을 한국과 비교해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는 것 등이 그것이다. 그러니까 특히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여행객들에게 런던은 거의 천국과 같은 곳이다. 미국 문화에 비해 한국인에게 덜 익숙하지만, 미국 문화와는 뭔가 다른 특색 있는 영국 문화에 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들에게 내가 사랑한 영국 문화, 그들이 전하는 판타지 세계를 소개해주고 싶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내가 느꼈던 감동과 재미를 그대로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을 영국 문화로 이끌어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기회가 된다면 영국으로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프롤로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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