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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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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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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845705
쪽수 : 232쪽
장이지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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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제 막 중년의 나이의 접어든 많은 이들에게 나답게 꿈을 꾸고, 주도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힌트를 건네고, 그런 길을 갈 수 있도록 격려해준다. 꿈이 없다면 젊음도 젊음이 아니듯, 꿈이 있다면 늙음도 늙음이 아니다. 지금 바로 자신 안의 열정을 피워내보자.
저자 소개
저자 : 장이지 입시학원에서 강사로 시작해서 상담실장, 부원장, 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은퇴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남양주 다솜나눔회 봉사단체에서 임원으로 활동 중이며, 자기성장, 자기계발과 다소 철학적인 독서를 즐겨 한다. 특별히 잘하는 게 없지만, 뭐든 조금씩 할 수 있다면 삶이 다채로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가끔 철이 없어 보일 정도로 호기심이 많고, 무엇이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내면의 나 때문에 힘들고 늘 갈증에 목이 마른다.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아무 생각 없이 산다는 게 스스로 용납이 되지 않는다. 생애 목표는 죽는 그 순간에 덜 후회하고 잘 살았다는 생각으로 가는 것이다. 나의 소명을 다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아직 철들고 싶지 않은 청춘! 언제까지나 가슴 뛰는 꿈을 꾼다.
목 차
프롤로그 4 1장 | 그 사람은 왜 또래보다 늙지 않을까 내 안에 잠들어 있던 나를 깨워라 12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에 집중하기 19 잘하는 것보다 하고 싶은 것을 하라 26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자 33 내면도 겉모습도 같이 가꾸어야 한다 40 나를 리셋하라 47 배우는 여자는 늙지 않는다 53 나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자 60 2장 | 나만의 속도로 나답게 살자 멈추고 비워내면 보이는 것들 68 50대,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다 74 인정받는 사람보다 인정해주는 사람이 되라 81 관계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87 한 번쯤 자유인으로 살아보자 92 나는 내 인생의 디자이너다 98 자발적 외로움이 나를 성숙하게 한다 104 ‘0’과 ‘1’의 차이 111 3장 | 외롭지 않아야 아프지 않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다 120 새롭고 낯선 것을 즐기자 127 외롭지 않아야 아프지 않다 134 외로움을 성장으로 변화시켜라 140 때로 외로움은 축복이다 147 외로움이 진짜 이웃 154 친구의 숫자와 외로움은 반비례하는가? 160 외로울 때가 나를 마주할 시간이다 167 4장 | 하마터면 어영부영 늙어버릴 뻔했다 행동으로 두려움에 맞서라 176 하마터면 어영부영 늙어버릴 뻔했다 183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 189 지금 내가 하는 말과 생각이 5년 후 미래가 된다 196 인생을 단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201 마음에 남아 있는 숙제를 숙제로 남겨두지 말자 208 50대, 버킷리스트를 다시 써라 213 알고 보면 나는 참 멋진 사람이다 220
출판사 서평
나만의 속도로 내 안에 잠들어 있던 나를 깨워라! 누구나 나답게, 멋지게 살고자 한다. 그러나 어떻게 하는 것이 나답게 멋지게 사는 것인지 알 수 없을 때가 많다. 어렸을 때 보는 시험처럼 정답이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 우리 사는 삶과 일상에는 정답이 없다. 더구나 누구나 인생은 처음이다 보니 젊은 시절 방황하고 실수하고 실패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나를 알고 나에 대해 스스로 믿음이 생겼을 때 비로소 나답게 살 수 있으리라. 나답게 산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내가 주체가 되어 나의 삶을 주도적으로 산다는 의미일 것이다. 어떤 경우라도 나의 삶은 내가 책임지고 산다고 생각하면 어디에서든 당당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 책이 이 시대의 수많은 50대가 자신의 삶을 자신답게! 멋지게! 살아가기를 응원해줄 것이다. 책 속에서 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더구나 우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강하고 센 놈이라 여지를 주면 여지없이 우리를 공격한다. 그러기 전에 우리의 감정과 기분 상태를 행복에 주파수를 맞추고 집중해야 한다. 그것이 생활화되고 체화되면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한 기운이 알아서 먼저 튀어나온다. 중년은 우울함을 동반하며 오기도 하지만, 이렇게 행복 천재로 거듭나기에 좋은 때이기도 하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에 집중해보자. 이제는 어떤 천재보다도 내 삶을 즐겁게 해주는 후천적 행복 천재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 p.25 ‘좋은 사람’은 정말 좋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은 상대적이며, 또 타인의 관점에서 좋은 사람일 수 있다. 타인 입장에서 좋은 사람인 내가,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라면 상관없다. 하지만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에 맞추려고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아니면 스스 로를 피곤하게 할 수도 있다. 50대 중년의 시기를 사는 우리는 이제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 --- p.39 간절하지 않으니 실행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내 안에 있는 것이다. 인생에 쉼표를 만들고 쉼표마다 ‘점’이라도 찍어보자. 그 점들이 어느 순간 나에게 꿈이라는 새로운 공간을 기꺼이 만들어줄 거라 믿는다. --- p.80 ‘사람을 대할 때는 불을 대하듯 하라’는 말이 있다. 다가갈 때는 타지 않을 정도로, 멀어질 때는 춥지 않을 만큼만 멀어지라는 뜻이다. 너무 가까이 지내다 보면 기대감에 힘들고, 나도 모르게 의존하려는 마음이 생긴다. 선을 넘는 사이가 되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오랫동안 보고 싶은 소중한 사람일수록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지금 이 나이에 사람 때문에 힘들게 살기에는 우리의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아무리 좋은 사이라 해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서로 좋은 관계를 위한 최고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 p.91 자발적 고립이 만드는 외로움이 성숙해지고 성장의 시간임을 알기에 하는 말이리라. 못 찾은 꿈을 찾고 싶다면, 인생을 조금 다르게 살아보고 싶다면,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혼자만의 여행을 추천한다. 엄두가 나지 않으면 하루라도 시간을 내어 가까운 곳이라도 가볼 것을 추천한다. 혼자 밥도 먹고, 혼자 걷기도 해보자. 자발적 외로움의 시간이 나를 성숙하게 하는 최고의 시간임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될 것이다. --- p.110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이 참 많다. 외로움은 나를 강하게 만들고 성장시킨다는 것, 지나친 겸손은 병이라는 것, 다시 가슴이 뛸 수 있다는 것, 욕망이 알고 보니 꿈이었다는 것, 나이는 먹는 게 아니라 맞이하는 거라는 것, 추운 겨울에 나시티만 입어도 안 추울 수 있는 열정이 생길 수 있다는 것 등을 50대 중반이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 p.195 가끔 ‘나에게 인생이 단 하루밖에 없다면’이라는 생각을 해보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내가 진짜 소중히 생각하는 게 뭔지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리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또한, 무슨 일을 어떻게 하며 살아야 할지 가치의 기준도 생긴다. 가끔 여왕 놀이를 하는 것처럼 최고의 하루를 만들며 사는 것도 충만한 삶을 사는 방법이 될 듯하다. --- p.207 누구든 영혼의 먼지를 털어내기 위한 자기만의 방법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봉사든, 운동이든, 독서든, 아니면 여행이나, 명상도 좋다. 영혼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자신의 언행 또한 잘 살펴야 한다. 내가 하는 말이 참말인지, 필요한 말인지, 친절한 말인지. --- 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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