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니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홈 > 
321
악시 오 지음 | 김경미 옮김 | 이봄
17,000원
15,300원
|
850P
1장 미나 2장 용왕의 나라 3장 ‘신’과의 만남 4장 까치 5장 탈과 다이, 미키 6장 혜리의 선택 7장 나리 언니 8장 잠입 9장 재회 10장 운명의 붉은 끈 11장 여우 여신 12장 연화당 13장 시장 14장 종이배 15장 달의 사원 16장 약속 17장 용왕의 정원 18장 덫 19장 혼령들의 강 20장 죽음의 신 21장 전투 22장 신의 악몽 23장 용왕과의 재회 24장 위로 25장 홍수 26장 잠 27장 소문 28장 축제 29장 선택 30장 세번째 이야기 31장 의문 32장 조상 33장 백 년 전 34장 마지막 소원 35장 변화 36장 나의 운명 감사의 말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22
마츠다 슈카 (지은이),고토게 코요하루 (원작) 지음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8,000원
7,600원
|
400P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23
섀넌 맥과이어 지음 | 이수현 옮김 | 하빌리스
14,000원
12,600원
|
700P
1부. 금빛 오후 소녀가 하나 있었다 집을 떠나, 집으로 오다 아름다운 소년들과 매혹적인 소녀들 유유상종 2부. 거울상을 비추는 눈으로 하늘에 입 맞추는 번개 당분간의 생존자들 우리가 묻은 시체들 코코아 무지개빛을 입은 그녀의 해골 낙원의 날개 꺾인 새들 돌처럼 가만히 있을 것 넌 결코 집에 갈 수 없어 그리고 모두가 살았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24
섀넌 맥과이어 지음 | 이수현 옮김 | 하빌리스
14,000원
12,600원
|
700P
1부. 잭과 질은 언덕 위에 살지 다른 집 아이들이라는 위험한 유혹 사실상 완벽, 실상은 전혀 아이들은 너무 빨리 자란다 2부. 질과 잭이 어둠 속으로 시장으로, 통통한 닭을 사러 시장으로 우리가 직접 선택한 역할 안전한 첫날 밤 물 한 동이를 길으러 3부. 시간을 죽이는 잭과 질 흔들리는 하늘, 피 흘리는 돌 저녁 식사에 온 누군가 4부. 질과 잭은 돌아가지 않아 그리고 그녀의 무덤에서, 붉고 붉은 장미가 …그리고 그의 무덤에서, 들장미가 원한 적도 없는 모든 것 여기에서 집까지는 수많은 고난이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25
로절린드 스톱스 지음 | 류기일 옮김 | 문학동네
16,500원
14,850원
|
825P
Chapter 1 메그 Chapter 2 메그 Chapter 3 니나 Chapter 4 대프니 Chapter 5 그레이스 Chapter 6 메그 Chapter 7 니나 Chapter 8 그레이스 Chapter 9 메그 Chapter 10 니나 Chapter 11 대프니 Chapter 12 메그 Chapter 13 니나 Chapter 14 그레이스 Chapter 15 메그 Chapter 16 니나 Chapter 17 대프니 Chapter 18 메그 Chapter 19 니나 Chapter 20 그레이스 Chapter 21 메그 Chapter 22 대프니 Chapter 23 메그 Chapter 24 그레이스 Chapter 25 메그 Chapter 26 대프니 Chapter 27 메그 Chapter 28 니나 Chapter 29 메그 감사의 말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26
루시 폴리 지음 | 백지민 옮김 | 문학동네
17,000원
15,300원
|
850P
하객 명단 … 9 감사의 말 … 452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27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16,800원
15,120원
|
840P
전 세계 3천만 부, 한국어판 누계 3천 쇄를 돌파한 신화적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 꿀벌이 사라지고 인류 멸종의 위기가 닥친 30년 뒤의 지구를 목격한 르네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모험을 떠난다. 인류를 구할 방법이 적힌 고대의 예언서 <꿀벌의 예언>을 찾아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르네와 그 일행은 과연 예언서를 찾아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르네가 다녀온 30년 뒤의 미래는 겨울임에도 지구 온난화가 극심해져 기온은 43도가 넘고, 전 세계 인구수는 150억 명에 달하는 충격적인 모습이다. 여기에 더해 꿀벌까지 사라지면서 식량이 부족해 곳곳에서 폭동이 벌어진다. 인간들은 식량 자원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핵무기까지 동원해 세계 대전을 벌이고 있다. 미래의 르네는 현재의 르네에게 이 사태를 해결할 방법이 <꿀벌의 예언>이라는 책에 쓰여 있다는 걸 알려 주고, 르네는 인류를 구할 실마리가 적혀 있는 예언서를 찾아 전생의 자신을 찾아간다. 놀랍게도 예언서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던 전생은 무려 1천 년 전, 예루살렘을 탈환하기 위해 출정한 십자군 기사였고, 르네는 전생의 자신과 함께 예언서에 얽힌 거대한 모험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들어간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28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16,800원
15,120원
|
840P
전 세계 3천만 부, 한국어판 누계 3천 쇄를 돌파한 신화적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 꿀벌이 사라지고 인류 멸종의 위기가 닥친 30년 뒤의 지구를 목격한 르네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모험을 떠난다. 인류를 구할 방법이 적힌 고대의 예언서 <꿀벌의 예언>을 찾아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르네와 그 일행은 과연 예언서를 찾아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르네가 다녀온 30년 뒤의 미래는 겨울임에도 지구 온난화가 극심해져 기온은 43도가 넘고, 전 세계 인구수는 150억 명에 달하는 충격적인 모습이다. 여기에 더해 꿀벌까지 사라지면서 식량이 부족해 곳곳에서 폭동이 벌어진다. 인간들은 식량 자원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핵무기까지 동원해 세계 대전을 벌이고 있다. 미래의 르네는 현재의 르네에게 이 사태를 해결할 방법이 <꿀벌의 예언>이라는 책에 쓰여 있다는 걸 알려 주고, 르네는 인류를 구할 실마리가 적혀 있는 예언서를 찾아 전생의 자신을 찾아간다. 놀랍게도 예언서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던 전생은 무려 1천 년 전, 예루살렘을 탈환하기 위해 출정한 십자군 기사였고, 르네는 전생의 자신과 함께 예언서에 얽힌 거대한 모험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들어간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29
후지사키 쇼 지음 | 김은모 옮김 | 엘릭시르
15,000원
13,500원
|
750P
1장. 독경 2장. 분향 3장. 법화·상주 인사 4장. 경야 후 음복 5장. 대기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30
보니 키스틀러 지음 | 안은주 옮김 | 한스미디어
16,800원
15,120원
|
840P
프롤로그 007 1부 013 인터벌 213 2부 263 에필로그 399 감사의 말 402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31
사와무라 이치 지음 | 이선희 옮김 | 아르테(arte)
16,000원
15,200원
|
800P
5층 사무실에서 … 7 학교는 죽음의 냄새 … 47 술자리 잡담 … 97 비명 … 131 파인더 너머에 … 181 나도라키의 머리 … 219 옮긴이의 말 … 271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32
조지 오웰 지음 | 김기혁 옮김 | 문학동네
14,500원
13,050원
|
725P
제1부 007 제2부 135 제3부 273 부록 신어의 원리 363 해설 | 전체주의와 독선에 대한 불굴의 항거 379 조지 오웰 연보 387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33
비엣 타인 응우옌 지음 | 김희용 옮김 | 민음사
18,000원
16,200원
|
900P
프롤로그 11 1부 19 1장 21 2장 52 3장 84 4장 118 5장 145 2부 167 6장 169 7장 194 8장 220 9장 247 10장 279 3부 295 11장 297 12장 319 13장 339 14장 371 15장 394 4부 423 16장 425 17장 458 18장 482 19장 514 20장 539 21장 564 에필로그 591 감사의 말 607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34
사사키 가쓰오 지음 | 김지연 옮김 | 소미미디어
14,800원
13,320원
|
740P
◆프롤로그 제1화 이치노세 고서점 제2화 카페 아스카 제3화 헤어살롱 YUJI 제4화 요쓰야 법률 사무소 제5화 아리사의 정체 ◆에필로그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35
데비 존슨 지음 | 황성연 옮김 | 필름(Feelm)
19,800원
17,820원
|
990P
누적 판매 1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데비 존슨의 감동적인 로맨스 소설, 국내 첫 출간! “잃어버린 사랑을 찾기에, 아직 늦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파인딩 조』는 17년 전 자신의 전부였던 사람인 ‘조’를 찾기 위해 떠나는 주인공 ‘제스’의 여정을 담고 있다. 저자인 데비 존슨은 누적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영국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감성적인 소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는 『파인딩 조』를 통해 처음 소개되었다. 어머니의 장례식 날, 케케묵은 물건들로 가득한 다락방에서 제스는 상자 하나를 발견한다. 상자 속에 들어있는 건, 오래전 한 사람이 보낸 엽서와 편지들이었다. 그리고 발신인을 확인하는 순간, 그녀의 지난 17년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17년 전, 그녀의 삶에서 사라졌다고 생각한 조. 하지만 편지가 말해주고 있었다. 결코 그가 그녀를 버리고 떠나지 않았음을. 그와 그녀 사이에 큰 오해가 있었음을. 그리고 제스는 그 순간 결심한다. 흐릿하게 남겨진 편지의 소인을 단서로 조의 17년간의 삶을 따라가 보기로.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가 아직 끝난 게 아닐지도 모른다고, 이 길의 끝에서 언젠가는 그를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고.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36
쇼지 유키야 지음 | 권하영 옮김 | 북플라자
15,000원
13,500원
|
750P
해치지 않고, 위협하지 않고, 잡히지 않는다. 은퇴한 영국의 괴도 신사 세인트, 그가 꽃길 상점가에 가져다줄 따뜻한 기적은? 지금까지 잡힌 적 없는 최고의 도둑, 마지막 괴도 신사가 상점가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손님으로 북적이던 거리는 이제 옛말이 된 한적한 꽃길 상점가. 장사는 잘 되지 않아도 평화로웠던 이 상점가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꽃길 상점가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던 아야는 한 학생의 부모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되고, 다른 상점가 사람들에 대한 안 좋은 소문도 하나둘 퍼져나간다. 한 때 영국에서 유명한 괴도였던 아야의 아버지 세이진은 그 소문들 뒤에 수상한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행동에 나선다. 아야와 세이진은 죽어가는 꽃길 상점가를 다시 살릴 수 있을까?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37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지음 | 민승남 옮김 | 을유문화사
13,500원
12,150원
|
675P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38
김주혜 지음 | 박소현 옮김 | 다산책방
18,000원
16,200원
|
900P
잊어선 안 될 우리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린 소설! 『작은 땅의 야수들』 리커버 특별판 출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표지 디자인과 양장 제본으로 재탄생 기백 넘치는 호랑이에 한국인의 혼을 담은 ‘호랑이 에디션’ 《더 타임스》 《뉴욕타임스》 등 영미권 40여 개 주요 매체 극찬 전 세계 13개국 번역 출간 · 글로벌 OTT 영상화 예정 2022년 국내 출간 즉시 전 서점 베스트셀러를 석권하며 한국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한국계 미국인 김주혜 작가의 기념비적인 데뷔작 『작은 땅의 야수들』이 리커버 특별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호랑이와 인간이 대치하는 강렬한 프롤로그로 시작하는 『작은 땅의 야수들』은 혼란스러운 시대에 서로 다른 욕망을 품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운명적으로 얽혀 흥망성쇠하는 장대한 대서사시다. 1917년 일제강점기 조선, 한겨울의 눈 덮인 깊은 산속에서 극한의 추위 속에 굶주림과 싸우며 짐승을 쫓던 사냥꾼이 호랑이에게 공격받고 있던 일본군 대위를 구한다. 이 사건으로 그들의 삶은 운명처럼 연결되고, 이 만남으로부터 반세기에 걸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미권 40여 개 매체에서 극찬을 받고, 13개국에 판권이 팔려 나간 이 작품은 2022년 9월,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문학 작품에 수여하는 ‘데이턴문학평화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한국어판이 출간된 직후에는 영상화 판권이 팔려 OTT 콘텐츠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한국어판은 국내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특히 국내 독자들은 번역 소설이라고는 믿지 못할 만큼 한국의 고유한 정서를 제대로 표현했다고 평하며 다른 언어로는 적확하게 표현할 수 없는 모국어 판본만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호랑이만큼은 정말이지 놓치고 싶지 않아. 일본에는 그처럼 사나운 맹수가 없거든. 영토로 따지면 우리가 훨씬 더 큰 나라인데도 말이야. 이 작은 땅에서 어떻게 그리도 거대한 야수들이 번성할 수 있었는지 신비로울 따름이야.” _본문에서 저자 김주혜는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독립운동을 도왔던 외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자라면서 한국의 역사를 삶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했다. 이러한 가족 내력이 있기에 저자에게 한국의 독립운동과 근대사는 고리타분한 역사가 아니라 현실의 한 부분이었다. 그의 조부 시절로만 거슬러 올라가도 한반도는 왜적을 피로 물리쳤으며, 야수들은 아직 분단되지 않은 남과 북의 영토를 넘나들었다. 저자는 이렇게 가까운 한국의 역사를 전 세계 독자에게 알리고 싶었고, 나아가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 보여주고자 했다. 리커버 특별판 표지의 콘셉트는 ‘호랑이’다. 호랑이는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의 상징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당시 일본은 우리 민족의 정신을 말살하기 위한 일환으로 호랑이 사냥을 했다. 호랑이가 우리 국민에게 연민의 대상이자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작은 땅덩이인 한반도에서 오천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호랑이 같은 맹수가 인간과 공존하며 살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민족의 자연에 대한 경의와 애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 뜻을 기려 참혹했던 시대를 견디고 살아남은 한국인의 기개를 표지에 담았다. 현재 저자는 한국범보전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호랑이와 아무르표범을 한반도로 복원하는 일을 돕고 있다. 더불어 이 책의 인세 수익 일부는 호랑이를 보호하는 비영리 단체인 ‘피닉스 펀드’에 기부됨을 밝힌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39
세르브 언털 지음 | 김보국 옮김 | 휴머니스트
15,000원
13,500원
|
750P
병적이고 어두웠으나 그립고 달콤했던, 덮어두었으나 결코 희미해진 적 없던 시절에 대하여 20세기 헝가리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세르브 언털의 문제작이자 마지막 소설. 국내 초역.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 부부 앞에 남편 ‘미하이’의 옛 친구가 나타나고, 급격히 과거의 기억으로 빨려 들어간 미하이는 한순간의 실수로 아내 ‘에르지’와 다른 기차에 오르는데……. 사라졌다고 생각한 어린 시절의 고통과 열망이 은밀하고 매혹적인 메타포들로 몸 바꿔 되살아나고, 유혹의 순간을 지나야만 닿을 수 있는 ‘자기만의 삶’ 앞으로 서서히 독자를 잡아끄는 기묘하고 독특한 소설. 작가이자 저명한 문학비평가였던 세르브 언털이 문학 세계의 정점에서 쓴 작품으로, 그의 인생 전체가 등장인물 설정, 동성애적 관점 등의 모티프가 되어 소설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유대인 출신이라는 이유로 작품 활동에 직간접적인 제약을 받았으나, 최근 몇십 년간 동시대 작가인 마러이 샨도르와 함께 재평가받고 있다. 영국 BBC에서 주관한 ‘빅 리드’의 설문조사를 통해 레프 톨스토이, 토마스 만 등과 함께 ‘헝가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 100선’ 목록에 이름을 올렸고, 헝가리의 저명한 문학사가인 터랸 터마시가 출판한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헝가리 소설 303권』에는 그의 작품 중 유일하게 포함되기도 했다. 또한 2022년에 한 월간지가 발표한 ‘외국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헝가리 작품’ 목록에서는 네 번째로 선정되는 등 ‘반드시 읽어야 할 헝가리 소설’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으로 번역되었고, 최근까지도 영화와 연극으로 각색되며 강인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40
미즈무라 미나에 지음 | 송태욱 옮김 | 복복서가
18,000원
16,200원
|
900P
제1부 1. 경야의 긴 전화 11 2. 꽃밭 같은 티슈 케이스 19 3. 이동식 변기 29 4. 사케를 홀짝이는 남편 36 5. 마침내 파는 집 43 6. 녹아내린 전두엽 51 7. ‘오미야 씨의 피’ 58 8. 살아 있는 망령들 65 9. 마른 들판에 앉아 있는 어머니 74 10. 향기로운 꿈의 잔해 81 11. 여자와의 G메일 89 12. 체리 열매 97 13. 빈털터리 105 14. ‘요코하마’의 레슨 111 15. 고지대에 있는 집 120 16. 호적등본 128 17. 고맙습니다의 ‘고’ 136 18. 하늘이 바뀌어 145 19. 기적의 도시 153 20. 다락방에서의 고백 161 21. 자매의 명암 169 22. 가쓰라가의 붕괴 177 23. 다소 부족한 남자 184 24. 인생의 계절 192 25. 정중한 사례 201 26. 목숨이 달린 생선회 209 27. 저칼로리 수액 217 28. 연기된 임종 224 29. 묘석 밑의 백골 232 30. 잠 못 드는 밤 240 31. 엄마가 싫어? 247 32. 꿈은 마른 들판을 255 33. 장례식장의 메뉴 262 제2부 34. 로맨스카 273 35. 어둠에 잠기는 호수 281 36. ‘쓰레기’ 289 37. 세세한 숫자 296 38. ‘우연’한 만남 304 39. 장기 체류객의 저녁 모임 312 40. 드라마틱 320 41. 사랑받지 못했다 327 42. 72.3제곱미터 335 43. 좀 괜찮은 이야기 342 44. 데쓰오의 불장난 348 45. 텔레비전과 신의 눈 356 46. 부부용 밥공기 364 47. 이렇게나 멀리 372 48. 『금색야차』 381 49. ‘바보 같으니라고’ 390 50. 외할아버지의 등 397 51. 슬라이드 쇼 405 52. 모두 수상하다 413 53. “아빠, 엄마 좋아?” 421 54. 가루타 놀이 429 55. 두 가지 가능성 439 56. 가난인가 남편인가 446 57. 별이 쏟아지는 밤 455 58. 아타미 해변 462 59. 소설도 안 된다 470 60. 폭우의 밤 480 61. 해저의 빛 488 62. 루비콘강을 건너다 497 63. 하룻밤 지나고 505 64. 구름 위에서 현실로 513 65. 긴자에서의 ‘세설’ 520 66. 벚꽃이 핀 날 529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