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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데이비드 켈리, 톰 켈리 지음 | MX디자인랩 옮김 | 유엑스리뷰(UXREVIEW)
25,000원
23,750원
|
1,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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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무라타 토시하루 지음 | 신찬 옮김 | 삼호미디어
18,000원
16,200원
|
900P
자동권총의 전설, 콜트 거버먼트를 중심으로 베레타, 글록 등 대표적인 핸드건의 형태와 구조를 선만으로 정교하게 묘사한 일러스트 모음집 전체 구조와 부속품 이야기, 각인과 제조사 로고, 제작 배경, 사격 자세와 파지법 등 만화와 애니메이션 작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 수록 사진이나 일러스트를 일부 곁들여 권총에 관한 정보를 소개하는 해설서나 자료집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정교하고 아름다운 권총의 형태와 구조를 선화만으로 생생히 담은 자료집은 흔치 않다. 《핸드건 일러스트 설정자료집 : 거버먼트 파나틱스》는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체포하겠어!’, ‘오! 나의 여신님’ 등의 작품에서 메커닉 디자인을 담당한 인기 애니메이터 출신이자, 총기 마니아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지식을 갖춘 저자 무라타 토시하루가 집필한 일러스트 설정자료집이다. 애니메이터와 만화가 등 그림 그리는 이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선만으로 핸드건을 묘사하고, 총기에 관한 전문적인 해설을 더했다. 핸드건 마니아의 입장에서 보면 선으로 이루어진 도감이기도 하다. 45구경 핸드건을 대표하며 많은 파생 모델이 있는 콜트 거버먼트(정식 명칭 M1911)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그 외 대표적인 9mm구경 핸드건인 베레타와 글록도 추가해 작화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소개한다. 여기에 사격 자세나 부속품 이야기, 각인 및 제조사 로고 등의 도안까지 자세히 수록했으며 핸드건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뒷이야기를 간결하게 담았다. 책 제목의 ‘거버먼트 파나틱스(GOVERNMENT FANATICS)’는 M1911의 민수용 모델을 ‘거버먼트 모델(관급형)’이라 일컬은 데서 유래했다. ‘파나틱스’는 ‘광신자’나 ‘광적인’을 의미한다. 천재적인 총기 설계자 존 모지스 브라우닝이 개발한 M1911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50여 개의 나라에서 제식 권총으로 채용한 바 있으며, 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미 해병대 일부 부대나 델타포스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시간을 초월해 여전히 많은 총기 마니아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그야말로 자동권총의 전설이다. 1986년 특허권이 풀리면서 다수의 제조사가 M1911의 베리에이션과 복제품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는데, 책에서는 콜트사의 M1911 변천 모델을 비롯해 타 제조사의 파생 모델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더불어 9mm구경 핸드건인 베레타와 글록도 일부 수록했다.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설정자료로 활용하는 데 편리하도록 선으로만 표현했기에 각 모델의 전반적인 형태나 디테일을 쉽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다양한 작화 상황에서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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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리처드 버클 지음 | 이희정 옮김 | 을유문화사
36,000원
32,400원
|
1,800P
“그의 엄청난 업적은 천재의 후광으로 더 빛이 났다” 천재 무용수이자 현대 발레의 선구자, 바슬라프 니진스키의 위대한 유산 니진스키가 숨을 거둔 지 70여 년, 마지막으로 무대에 선 지 거의 한 세기가 지났다. 그가 무용수이자 안무가로 활동한 시간은 10년 남짓으로, 직접 무대에 오른 공연은 20여 회, 안무한 작품은 네 편에 불과하다. 게다가 그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상 자료는 거의 남아 있지 않다. 그럼에도 니진스키는 20세기 문화 예술의 아이콘이자 발레의 전설로 군림하고 있으며, 시대와 국경을 넘은 찬사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니진스키는 뛰어난 기교와 표현력을 바탕으로 ‘무용의 신’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깃털처럼 가벼운 몸짓과 강철 같은 힘, 그리고 중력을 거스르는 높은 점프와 긴 체공 시간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발레리노의 외관이 그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작은 키에 굵은 다리, 울퉁불퉁한 근육을 가진 그의 외형은 키가 훤칠하고 팔다리가 길쭉한 미남 발레리노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그의 재능은 이 모든 약점을 비웃듯이 비상해 단점마저 특별함으로 바꾸어 놓았다. 니진스키의 등장은 무용 역사의 분기점이자 현대 발레의 시작이었다. 1912년 스물두 살의 나이에 안무가로 활동하기 시작한 니진스키의 작품들은 고전 발레의 법칙을 무시했다는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당시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그러나 정형화된 고전 발레의 틀에서 벗어난 혁신적이고 전위적인 그의 안무 작품들은 시간이 지나며 걸작으로 공인받으며 그를 현대 발레의 시대를 연 위대한 안무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세상에 없던 무용수가 나타나 세상에 없던 몸짓을 창조한 셈이다. 이러한 천재성은 하늘이 내린 것이지만 스스로를 전설로 만든 것은 니진스키 본인이었다. 시대의 전환기에 태동한 그의 몸짓은 어느덧 한 세기를 지나 길고 아름다운 파장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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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다비드 칼리 지음 | 정원정, 박서영 옮김 | 오후의소묘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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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왜 자꾸 내일이래? 인생은 오늘이야”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의 어른을 위한 그림책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 작가 다비드 칼리의 위트 있는 글과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세실리아 페리의 따듯한 그림으로 탄생한 본격 어른을 위한 그림책. 《나는 기다립니다》로 인생의 기다림을 이야기했던 다비드 칼리가 이번엔 ‘인생은 오늘’이라고 말한다. 일만 하느라 모든 걸 미뤄왔던 남자와 어떤 모험도 추구하지 않으려는 여자, 어긋나기만 하는 두 사람은 오늘 함께할 수 있을까? 은퇴한 노부부의 현실감 넘치는 대화는 지금을 즐기지 못하고 매일 무언가를 유예하며 사는 우리에게 질문이 되어 돌아온다. “왜 자꾸 내일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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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패티 스미스 지음 | 김선형 옮김 | 마음산책
15,000원
13,500원
|
750P
여성 로커의 아이콘, 패티 스미스가 펼치는 꿈의 풍경 “두 사람의 당신이 있어요. 세상을 걷는 당신과 꿈을 걷는 당신” 명실상부한 여성 로커의 아이콘이자 음악, 미술, 논픽션 등 분야를 넘나드는 종합 예술가 패티 스미스. 1975년 앨범 <호시스(Horses)>로 데뷔한 그는 올해 2021년 1월에는 런던 피카딜리라이트에서 생방송되는 CIRCA(디지털 아트 플랫폼)에서 공연을 하고, SNS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칠십대인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달에서의 하룻밤』은 『M 트레인』 『몰입』에 이어 마음산책에서 펴내는 패티 스미스의 세 번째 산문집이다.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패티 스미스 특유의 문체가 드러나는 『달에서의 하룻밤』은 그가 칠순을 맞이하면서 겪었던 한 해 동안의 방황과 고뇌를 꿈결처럼 아름답게 기록한다. 지구적 환경 위기, 미국 내부의 정치적 갈등, 오랜 친구들의 노쇠와 죽음을 겪으면서 패티 스미스는 자신의 실존을 돌아보고, 현실보다 더 생생한 꿈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모텔의 간판이 말을 걸면서 시작하는 꿈속 세계에서 그는 시시각각 눈 색깔이 바뀌는 수수께끼 같은 인물을 만나고, 해변이 사탕 포장지로 뒤덮이는 기이한 현상을 경험한다. “마음의 새벽에서 발원”한 듯한 꿈속 세계에서 불가능했던 일이 일어나고, 깊어진 감정들은 그의 앞에 이미지로 현현한다. 이렇듯 패티 스미스는 마음속 꿈의 여행과, 미국 서부를 다녔던 실제의 여행기를 섬세한 시적 언어로 결합해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뿐 아니라 패티 스미스가 세계 곳곳에서 직접 찍은 사진들도 본문에 수록되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한다. 캘리포니아에서 애리조나 사막으로, 켄터키의 농장에서 소중한 멘토가 입원한 병실로 우리를 인도하며 패티 스미스는 사실과 허구를 시적으로, 잊을 수 없이 뒤섞어 서부의 풍광과 꿈속의 풍경을 융합한다. (…) 스미스는 일생의 새로운 10년으로 넘어가며 아픔을 달래는 향유 같은 이 책을 독자에게 선사했다. 그녀의 지혜, 위트, 날카로운 시선, 그리고 무엇보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단단한 희망을. -미치코 가쿠타니(『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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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케이티 켈러허 지음 | 조경실 옮김 | 흐름출판
22,000원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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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P
미국인이 꼭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1위 스티븐 킹 소설의 주요 배경지 숭고하도록 아름다운 메인주에서 나만의 브랜드로 삶을 꾸려나가는 사람들 미국에서 가장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곳 메인주. 지형의 80퍼센트가 산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겨울이면 하얀 설원으로 뒤덮여 어딘가 모르게 장대한 이야기를 품고 있을 거 같은 곳으로 긴 겨울과 혹독한 추위로 유명하다. 그럼에도 이곳은 스티븐 킹의 소설에 배경지로 줄곧 등장하며, 미국 사람들이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1위에 선정되고, 한국인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 포틀랜드를 품고 있다. 이렇게 척박한 자연 환경에서도 메인주는 어떻게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걸까? 그곳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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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박효지 지음 | 단한권의책
15,500원
13,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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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P
사각사각 펜글씨로 나만의 한글 서체를 개발해보자! 사각사각 빈 종이 위에 마음에 드는 잉크 색으로 좋아하는 시 구절이나 명언을 펜으로 써보자. 손글씨의 매력은 천편일률적인 컴퓨터나 기계의 서체와 달리 나만의 개성이 묻어나고, 쓸 때마다 닮은 듯 다른 나만의 느낌을 간직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빛난다. 또한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잉크로 쓴 글씨의 흔적은 가슴 깊이 다가오는 매력이 있다. 손글씨는 우리 일상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다. 영화나 드라마 제목, 간판 글씨, 과자나 음료 이름 등이 그것이다. 멋진 글씨를 보며 나도 한번 펜글씨를 써보고 싶어서 빈 종이를 앞에 두고 앉아 있으면 어떻게 첫 획을 그어야 하는지 의외로 막막하고 답답해질 것이다. 이런 독자들을 위해 친절하고 세심한 가르침으로 대한민국에 캘리그라피 열풍을 일으킨 캘리그라퍼 박효지 작가가 나섰다. 그동안 작가가 붓펜으로 캘리그라피를 쓰는 법을 주로 알려줘 왔다면 이번에는 펜촉을 잉크에 찍어 글씨를 쓰는 딥펜 캘리그라피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캘리그라피’라고 하면 언뜻 손재주 있는 사람만이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Practice makes perfect(연습하면 완벽해진다)’라는 영어 속담처럼, 이 책과 함께 매일매일 꾸준히 연습한다면 누구나 쉽게 딥펜 캘리그라피를 멋지게 쓸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에 실린 여러 가지 서체를 따라 쓰고 연습하면서 나만의 딥펜 캘리그라피를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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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이채훈 지음 | 사우
18,000원
16,200원
|
900P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클래식의 숲으로 들어가는 길 클래식 좀 알고 싶은 당신에게 권하는 한 권의 책 클래식 칼럼니스트로, 음악 방송 진행자로 맹활약하고 있는 이채훈이 평생의 음악 사랑을 이 한 권에 담았다. 클래식 좀 알고 즐기고 싶어도 그 많은 곡 중에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한 이들, 낯선 음악 용어 때문에 지레 주눅 들어 포기한 이들을 위해 작심하고 1년 치 음악을 선곡해서 들려준다. 클래식의 숲으로 들어서는 길을 발견하지 못해 주변을 맴도는 이들에게 저자는 다정한 길잡이가 돼 준다. “음악은 혼자 듣는 것보다는 마음 통하는 친구와 함께 듣는 편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함께 공감할 사람이 옆에 있으면 금상첨화니까요. 이 책은 ‘친구와 함께 이 곡을 듣는다면 옆에서 어떤 얘기를 해 줄까?’ 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글입니다.”_‘들어가는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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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서현 지음 | 효형출판
15,500원
14,7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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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P
낯선 들판에 지은 검박한 집이라도 계절을 담았다면 나보다 내 마음이 먼저 도착했다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로 인문적 건축서의 새 지평을 연 지, 어언 23년. 자신을 이곳저곳에 다 걸치는 박쥐 같은 성격으로 자리매김하는 저자. 건축가 겸 교수이자 건축 비평가인 그가 직접 지은 작은 집에 관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풀어 놓았다. 건축이 담은 켜켜한 역사성과 치밀한 논리로 탄탄하고 긴박하게 담아낸 기존의 건축서와 다르게 이번엔 감성이 곁들여진 좀 색다른 시각으로 집 짓는 과정을 들려준다. 때론 소담하고 정겨운 듯, 때론 우스꽝스럽고 황당한 에피소드가 곁들여져 술술 읽힌다. 작고 사소한 집 짓는 이야기 같지만, 건축 현장에서 벌어지는 작업 원리나 시공 정신은 규모를 떠나 모두 비슷하게 작동한다. 수공업적 결과물에 대한 치열함이 미약한 우리의 관습 때문에, 혹은 무심함에서 비롯된 ‘자연스런’ 개념이 현장에 스며든 것은 아닐까. 이런저런 의문이 이어진다. 한편으론 예리하게 또 다른 면에서는 인간적인 푸근함이 곁들여진 집 짓는 현장 이야기가 흥미롭다. 조 단위 프로젝트의 총괄 계획가이면서 한편에선 촌구석의 명함 없는 한미한 현장 소장이 된 건축가. 그는 어느 날 조적공 앞에서 자신을 한없이 내려놓는다. 부디 벽돌 좀 잘 쌓아 달라며. 어눌한 충청도 사투리로 속절없이 다가오는 ‘시공 아저씨’의 너스레에 이내 무장 해제되어 소탈한 마음으로 돌아간다. 이뿐만 아니다. 막걸리 맛처럼 텁텁하게 마감된 주차장에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고, 시공비가 모자라 원래 계획을 접고 기존 설계를 덜어내는 등 아쉬움 가득한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겼다. 그러면서 책 후반에 가서는 저자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건축을 둘러싼 생각과 이론으로 한층 밀도를 더해간다. 예를 들어 <건원재>에 떨어지는 춘·추분의 해 그림자 이야기는 건축주와 건축가 간에 교감하는, 작지만 크고 정겨운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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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김영애 지음 | 마로니에북스
20,000원
19,000원
|
1,000P
세계 10대 미술관 주요 컬렉션을 한 권에! 미술 전문가의 맞춤 해설과 다채로운 도판으로 내 방에서 즐기는 세계 미술관 VIP 투어 세계의 중요한 미술관 10곳의 주요 컬렉션을 소개하는 이 책은 미술사를 각 작품에 적용하여 풀어낸 친근하고 대중적인 해설서다. 미술사가·아트컨설팅 전문가인 저자가 엄선한 필수 관람 작품을 시원한 도판과 함께 들려준다. 훗날의 자유로운 미술관 여행을 꿈꾸며, 슬기로운 안내자가 될 이 책과 함께 가장 안전한 해외 미술관 투어를 먼저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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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유용우 지음 | 디지털북스
20,000원
18,000원
|
1,000P
삐뚤빼뚤 뭔가 어색한 당신의 그림! 당신의 그림을 바로잡아줄 유용한 드로잉 지식들을 한 권으로 묶었다! SUPERANI강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작가 유용우가 얼굴, 인체, 옷의 주름, 투시를 이용한 캐릭터 드로잉 작법서 〈유용한 드로잉〉을 집필하였다. 가장 정석적인 드로잉 방법을 소개하는 〈유용한 드로잉〉은 아주 객관적인 캐릭터 드로잉 퀄리티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당신이 만약 어색하지 않은 캐릭터 드로잉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기존의 드로잉 서적들이 너무 어려워서 보기 힘든 사람이라면 〈유용한 드로잉〉을 통해 캐릭터 드로잉 실력을 한 단계 더 올려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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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하야마 준이치 지음 | 이유민 옮김 | 잼스푼
17,000원
16,150원
|
850P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격투 액션 장면을 더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해보자 이 책에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북두의 권』, 『건담 빌드 파이터즈』, 『바람의 검심 추억편』, 『유희왕』, 『강철의 연금술사』, 『이누야샤 극장판』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히트작들에서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 감독, 원화 작업을 맡은 정상급 애니메이터이자 캐릭터 디자이너 하야마 준이치의 생동감 넘치는 스케치 도판 400여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남성과 여성, 거한과 데포르메 등 성별과 몸의 크기에 따라 다른 다양한 캐릭터들의 액션 동작을 러프 스케치와 함께 설명하였습니다. 주먹 지르기나 발차기와 같은 맨몸 액션 동작, 총이나 검, 창, 망치 등의 다양한 무기 아이템을 다루는 액션 동작 등이 실려 있어 다양한 배틀 장면에 적용할만한 자료가 풍부합니다. 이 책을 포즈 자료집으로 활용해서 모사를 해보거나 크로키 연습이나 트레이싱지를 이용해 전사하여 그리는 연습, 또 밑그림으로 이용해 세세한 디테일을 그리는 등, 다양하게 이용해서 그림을 더 생동감 있게 그려보세요. -정상급 애니메이터가 그린 움직이는 인물 캐릭터 러프 스케치 400여점 수록 -남녀, 몸의 크기 따라 캐릭터의 유형을 나누어 각각의 표현 방법 설명 -맨몸 격투와 다양한 무기를 사용한 액션 동작 소개 -움직이는 캐릭터의 신체 구조와 근육, 자세의 묘사 방법과 포인트 설명 -초보자가 그린 잘못되거나 어색한 동작을 자연스런 포즈가 되도록 수정한 첨삭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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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피터 퍼타도, 마이클 우드 지음 | 마로니에북스
43,000원
38,700원
|
2,150P
인류 역사 속 가장 중요한 1001가지 순간!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세계 역사를 결정한 모든 사건들을 만나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TV 뉴스를 통해 세계의 역사 흐름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사건들을 접한다. 각 개인의 삶 속에서 평범하게 흘러가는 나날은 역사적 관점으로 볼 때 큰 의미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 중 어느 하루는 세계 역사를 결정하는 중대한 사건을 경험하는 날이 되기도 한다. 9.11테러 당시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는 충격적인 모습을 봤다면, 당신은 아랍 세계와 서방 세계가 충돌한 결정적 순간을 확인한 목격자이며 그 사건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될 것임을 깨달았을 것이다. 인류가 문자를 발명한 이래 과거 사람들은 그들의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순간을 수많은 기록으로 남겼다.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또한 선조들이 기록한 동서고금의 역사로부터 쓰촨성 대지진, 사담 후세인의 체포, 흑인으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버락 오바마의 모습,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등 역사 속에서 사람들의 뇌리에 인상 깊게 남은 사건으로 가득하다. 또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시간 속에서 나타나는 정치, 군사, 왕조에 관한 것부터 문화, 기술, 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수록했다. 이는 역사를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는 독자에게 생활사, 문화사, 정치사 전반에 걸친 다양한 내용을 제공하고 세계사를 관통하는 커다란 흐름을 가늠케 하는 길잡이가 된다. 이 책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현재의 시점을 통해 과거는 끊임없이 재해석 된다는 사실을 상기하기 바란다. 역사가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며, 그 사실을 깨닫는 과정은 독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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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장상용 지음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18,000원
17,100원
|
900P
한국만화사를 사회·정치·경제·문화적 시대정신으로 읽어내다! 1980~1990년대 격동의 만화사를 새롭게 분석하다! 1980~1990년대를 함께한 동시대인들의 만화 이 시대에 감사한다. 근사한 만화들, 후세에도 기억되어야 할 재능 있는 만화가들과 동시대에 살고 있으며, 심지어 엄청난 인연으로 만화의 탄생을 직접 지켜보기도 하고 만화가들과 교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쩔그렁 쩔그렁 요요>(김수정), <쓰쓰쓰 돈쓰 돈돈쓰 돈돈쓰>(박흥용), <18통 9반의 2인조>(고행석), <덜거덕 덜거덕>(이두호), <스턴트맨 스턴트걸>(황미나), <누들누드>(양영순), <호랑이 형님>(이상규) 등 동시대 만화들은 제목만으로도 절묘한 리듬감, 위트, 상상력을 감추지 못한다. 그림은 또 어떤가. 작가 개인의 펜선, 연출력과 스타일, 철학, 색감 등의 결정체가 시각적 환희를 선사한다. “멋지다”는 한 마디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 소위 시대의 ‘갓띵작’들이 거저 탄생한 것은 아니다. 동시대의 자양분을 한껏 빨아들이며, 동시대에 조응하거나 반발하며, 동시대 독자와 호흡하며 자란 빨간 석류알 같은 것들이다. 원고가 완성되는 동안, 만화가 각자가 짊어져야 할 직업병 가짓수는 늘어났다. 만화의 매력 포인트가 더 있다. 만화를 잘 읽어보면 시대정신이 숨은그림찾기처럼 연출되어 있다. 만화는 그것을 표현함에 있어 교조적, 권위적, 직설적 화법을 사용하지 않다. 스리슬쩍 던져준다. 누구나 알아챌 수 있도록. 그래서 만화를 보는 사람들의 입에서 “킥킥킥”이라는 소리가 터져 나온다. 만화는 상수(上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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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손빛나 지음 | 니들북
25,000원
22,500원
|
1,250P
“조선시대 고양이가 오늘날의 제주도를 여행한다면?” 현대적인 민화로 세대를 연결하고 통합하는 루씨쏜의 아트 포스터북 ★ 브런치 특별상 수상 작가! ★ 인기리에 텀블벅 펀딩 성공 도서! ★ 세대 불문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은 그림! 전통 민화에 현대적 상상력을 결합시킨 그림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양화가 루씨쏜의 작품을 이젠 포스터북으로 만나 내 방에 걸어보자. 남편, 아이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 도롱이와 함께 제주에 살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 민화 작가 루씨쏜이 그동안 제주와 고양이를 주제로 작업한 민화 작품들 중 가장 큰 사랑을 받은 10점을 선별해 포스터로 제작했다. 어느 공간에나 걸어두기 좋은 A3 사이즈에, 그림에 따라서는 현대적인 문양을 활용해 전통적인 느낌을 연출하거나,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텍스트 등의 디자인을 가미해 더욱 매력적인 10종의 포스터다. 작가가 직접 소개하는 그림 설명과 함께, 장수를 기원하는 학, 벼슬과 성공을 기원하는 붓과 벼루, 다산과 부부애를 담은 원앙 등, 그림에 담긴 상징과 의미도 알려주고 있어 연말연시에, 또는 고마운 사람에게 축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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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서정욱 지음 | 큐리어스(Qrious)
16,500원
1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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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P
쉽게 즐기며 교감하는 서양미술사 교양 수업 처음 만나는 100일간의 미술 이야기 인기 유튜브 미술 강의 채널인 『서정욱 미술토크』의 운영자이자 EBS 『지식의 기쁨』을 비롯한 방송과 대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많은 미술 강연을 해온 서정욱 박사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서양미술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하루에 10분이 넘지 않는 분량의 미술 이야기를 날마다 조금씩 100일간 읽으면 우리가 알아야 할 유명 작가와 작품에 대한 상식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으며, 과거의 유산과 교감하여 오늘날의 바쁜 삶 속에서 단비 같은 여유를 즐기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원시미술부터 낭만주의까지 다루는 1권(Day 001~050)을 통해 인간의 미적 감각과 능력이 어떻게 시작했고 발전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2권(Day 051~100)을 통해 그 후 사실주의부터 20세기 미술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현재 우리 주변에 스며있는 미술과 디자인을 이해하고 향유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루 한 번, 하나의 미술 이야기로 나의 지적, 감성적 품격은 한 단계 더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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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휘리 지음 | 오후의소묘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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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단 하나의 확신도 가질 수 없는 세상에서 흔들리며 나아가는 이야기” 누구의 허락도 없이 홀로 떠나는 어린 마음의 여행 “익숙한 불안, 서투른 안도 나는 언제나 그 사이에 서 있다” 무언가에 이끌린 듯 환한 문 앞에 선 아이가 있다. 안온한 세계에서 미지의 세계로 한 발 내딛으려는 듯. 아이가 마주하는 세계는 작고 귀여운 동물들이 다정히 모여 사는 곳이면서 동시에, 갑자기 몰아치는 비바람처럼 나를 놀라게 하고 무력하게 만드는 곳이다. 책은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 두렵지만 찬란한 초록빛 숲으로의 모험을 그려냈다. 글 없이 그림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아이의 하룻밤 꿈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크고 작은 시련들을 헤치며 성장해 나가는 삶의 여정과도 닮았다.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작가의 시적 목소리는 이야기를 단정하거나 한정하지 않으면서 독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더해갈 공간을 남겨놓고 있다. 《허락 없는 외출》은 말없이 한 장면 속에서, 또 페이지와 페이지 사이에서, 생동하는 빛깔과 터치를 통해 불안과 안도를 오가는 스스로의 마음과 각자의 경험들을 다시 들여다보게끔 만든다. 그 풍경 안에서 발견하는 것은 나의 불안 속에 이토록 다채로운 감정과 아름다운 여정이 공존하고 있었다는 사실과, 그것을 끌어안고 또 앞으로 한 발 내디딜 용기일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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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박인조 지음 | 지식의숲
15,800원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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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P
삶이 죽음에 묻다 24점의 명화, 24명의 예술가, 24가지 삶과 죽음 왜 그들은 죽음을 그렸을까? 명화 속 죽음을 통해 삶에 대한 사유의 확장과 통찰을 얻는 교양서 명화에서 찾은 삶과 죽음, 그리고 살아갈 용기 책장을 펼치는 순간, 우리는 죽음을 간접 경험한다. 책장을 덮는 순간, 우리는 삶의 짜릿함을 경험한다. 책을 여는 순간 우리는 죽음을 간접 경험한다. 첫 번째 죽음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죽음과 삶〉이다. 명화를 통해 죽음을 감상한다는 것은 기막힌 발상이다. 작품은 진실이 녹여진 것이다. 저자는 진실을 통해 죽음의 온도를 느끼게 해준다. 그는 이런 방식으로 24점의 명화를 통해 24가지의 삶과 죽음을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무겁게 다가설 수 있지만,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마음이 가벼워지고 현실 속의 자신이 아름답게 느껴진다면, 제대로 읽고 제대로 감상한 것이다. 이 책은 죽음에 관한 명화를 다루고 있지만, 막상 우리 삶의 희열을 바라고 있다. - 『1일 1미술 1교양』 저자 서정욱 왜 그토록 많은 화가들은 죽음을 그렸을까? 죽음의 순간을 포착하여 생의 마지막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함 아니었을까, 죽음을 응시하여 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함 아니었을까, 죽음을 배워 생을 더 귀히 여기기 위함 아니었을까. 생의 마지막 과정을 늘 마주하는 저자가 ‘명화 속 죽음’이라는 주제로, 24편의 이야기를 엮어냈다. 24점의 명화, 24명의 예술가, 24가지 삶과 죽음에 대하여.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그림을 통해 낯설고 다가가기 어려운 죽음에 말을 걸며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1부에 마련했습니다. 이어지는 2부의 내용은 죽음을 생각하며 알아가는 것이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죽음을 기억하라’입니다. 마지막 3부는 누군가의 죽음이 주변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과 삶의 변화에 대해 ‘죽음이 남기고 간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각 부의 끝에는 ‘나의 그림 속 죽음 이야기’의 공간을 두었습니다. 누군가의 명화를 통해서만이 아니라, 나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나의 그림을 통해 죽음 이야기를 해보는 것입니다. ‘과거’의 경험과 인상을 떠올리며 죽음의 기억을, ‘현재’의 성찰과 생각에서 죽음의 의미를, 그리고 ‘미래’에 누군가가 기억해주었으면 하는 나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하고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것이지요. 이를 통해 삶의 가치와 죽음의 의미를 조금은 색다르게 느끼며 경험할 수 있겠습니다. _들어가며 중에서 ☞ 선정 및 수상내역 -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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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조원재 지음 | 블랙피쉬
18,500원
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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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P
예술 분야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1위 15만 독자를 미술에 흠뻑 빠져들게 만든 그 예술책! 《방구석 미술관》이 2탄 ‘한국’ 편으로 돌아왔다! + 김환기, 박수근 등 총 이미지 150여 점 수록 2018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예술 분야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미술 교양서 《방구석 미술관》. 높게만 느껴지는 미술 문지방을 가볍게 넘으며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연 이 책이 2탄, ‘한국’ 편으로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누구보다 미술을 쉽고 유쾌하게 전하는 ‘미남(미술관 앞 남자)’ 조원재 작가가 이번에는 20~21세기 한국미술의 거장 10인을 방구석으로 소환해 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미술’이나 ‘예술’ 하면 유럽의 화가나 작품만을 떠올려왔던 사람들에게 “반 고흐는 아는데 왜 김환기는 모를까요?”라는 정신 번쩍 드는 질문을 던지며, 그간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한국미술의 참맛을 속속들이 끄집어낸다. 미술계의 원조 월드클래스 이응노, ‘여자도 사람이다’를 외친 신여성 나혜석, 한국 미술품 경매 사상 132억이라는 최고가를 기록한 김환기, 온갖 해프닝과 퍼포먼스의 달인이었던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까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집요하게 추적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것은 물론, 총 150여 점의 도판을 수록해 그 어떤 한국미술 책보다도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1탄에 이어 이번 2탄에서도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의 QR코드를 실어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게 했다. 고흐, 피카소, 마네는 익숙하지만 한국화가의 이름은 셋도 대기 힘들다면, 이중섭 하면 ‘소’,박수근 하면 ‘나무’와 ‘여인’ 정도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 《방구석 미술관 2 : 한국》을 펼쳐보자.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미술의 매력이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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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이용규 , 권미예 , 신기환 , 명선아 , 이진희 지음 | 동양북스
18,500원
17,5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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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P
유럽 각지의 미술관에서 수천 명을 감동시킨 5명의 도슨트가 생생하게 전하는 미술 이야기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등 현지 미술관에서 오래 활동한 도슨트들과 함께 서양 미술사를 빛낸 작품들을 만나본다. 90일 동안 집에서 유럽의 미술관을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유럽에서 지식 가이드 투어로 유명한 ‘유로자전거나라’ 출신 도슨트 5명이 수많은 여행객에게 전한 감동적인 미술 이야기를 책으로 담았다. 각자 활동한 나라와 미술관별로 구성해 실제 도슨트의 해설을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화가의 삶과 그림 속 이야기를 통해 미술 감상의 폭을 넓혀보자. - 영국: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갤러리, 코톨드 갤러리 -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마르모탕 미술관 - 네덜란드: 레이크스 박물관,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반 고흐 미술관 -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톨레도 대성당, 바르셀로나 피카소 미술관 등 - 독일: 알테 피나코테크 - 그 외 다양한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102점의 미술 작품과 해설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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