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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아키모토 유지 지음 | 나지윤 옮김 | 길벗
15,000원
14,250원
|
750P
당신이 알고 싶었던 서양미술의 모든 것! ㆍ 미술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필수인 시대상과 표현법을 바탕으로 한 서양미술 안내서! ㆍ 르네상스에서 팝아트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걸작을 한 점씩 샅샅이 분석한다! ㆍ 시대별 대표 화가와 명화의 탄생에 관한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 ㆍ 미술관에서 유용한 실전 작품 감상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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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마쓰다 아유코 지음 | 나지윤 옮김 | 길벗
15,000원
14,250원
|
750P
어렵고 지루한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ㆍ 교향곡과 관현악곡의 차이, 악기별 특색 등 클래식의 기초 지식 전수 ㆍ 악보의 역사부터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등 시대별 주요 음악가 소개 ㆍ 대가들의 명곡 탄생 이야기를 다룬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 ㆍ 클래식 입문자들을 위한 추천 10곡, 영화 30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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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폼피츠 지음 | 네오아카데미
25,000원
22,500원
|
1,250P
내 손에서 피어나는 캐릭터 손그림 일러스트! 캐릭터를 그리는 방법과 다양한 펜의 사용 방법! 작고 귀여운 캐릭터부터 어른스러운 캐릭터, 나만의 창작 캐릭터를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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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노베르트 파우트너 지음 | 정진 옮김 | 천문장
14,000원
12,600원
|
700P
어떤 모양, 어떤 물건이든 순식간에 휘리릭~ 고양이, 강아지, 굴삭기, 꽃, 과일, 공룡, 자동차, 에펠탑…. 2단계에서 6단계로 그려나가는 1000가지 사물. 이 놀라운 그리기 수업은 우리 모두를 화가로 만들어줍니다. 어떤 물건이건 척척, 휘리릭~ 순식간에 종이에 옮겨집니다. 5살 아이부터 50살 어른까지, 누구라도. 한글과 영어 표현을 익히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작은 취미 큰 재미! 독일 아마존 100주 연속 초베스트셀러! 전 유럽에 그리기 열풍을 몰고 온 화제의 책! 다이어리 꾸미기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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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이규영 지음 | 넥서스BOOKS
14,500원
13,050원
|
725P
100만 독자들의 원픽, 감성 일러스트레이터 규영이 이끄는 ?스튜디오와 콜라보하여 제작하는 로맨스플레이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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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애니 앳킨스 지음 | 이미숙 옮김 | 시공아트
35,000원
31,500원
|
1,750P
“영화 그래픽 디자인의 세계와 디자이너의 일을 알려 주는 단 한 권의 안내서” - 출간 즉시 아마존 예술 분야 베스트에 오른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그래픽 디자인! - 웨스 앤더슨, 스티븐 스필버그 등 거장이 사랑하는 뛰어난 아티스트의 아트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프렌치 디스패치》의 그래픽 디자이너! 《구니스》에서 악동들은 ‘보물 지도’를 발견함으로써 집을 떠나 모험에 나설 수 있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찰리는 ‘황금 티켓’을 찾고서야 비로소 초콜릿 공장에 가게 된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사무직원이 한 어머니에게 ‘세 통의 전사 통지서’를 발송해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아무도 라이언 일병을 구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 《해리포터》에서 벽난로 속을 날아다니는 ‘수백 통의 편지’가 아니었다면 해리가 호그와트로 떠날 수 있었을까? 영화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그래픽 소품은 순식간에 스쳐 지나가지만 가끔은 이야기를 촉발시키는 중요한 상징물이 된다. 그리고 때로는 영화 자체를 상징한다. 이를테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멘들스 박스처럼! 이 박스를 만든 애니 앳킨스는 웨스 앤더슨을 비롯하여 스티븐 스필버그, 토드 헤인즈 등 거장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영화 그래픽 아티스트다. 이 책은 멘들스 박스를 비롯하여 애니 앳킨스가 제작한 각종 그래픽 소품과 여기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그리고 영화 그래픽 디자인의 세계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지금껏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이 없는 놀라운 이야기다. 그녀가 작업한 170여 점의 그래픽 디자인 소품은 독자의 눈과 마음을 단번에 빼앗을 정도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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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국립중앙박물관 지음 | 안그라픽스
20,000원
19,000원
|
1,000P
인간과 자연의 공생이 만들어낸 핀란드 디자인 내일을 위한 디자인의 길을 찾다 인간, 물질, 변형으로 살펴본 핀란드 디자인 10 000년 모두의 일상에 녹아든 도구에서 내일의 디자인을 발견하다 핀란드 디자인이라고 하면 우리는 등받이와 앉는 부분이 곡선으로 연결된 빨간 의자 <폴라리스>와 브랜드 이탈라, 마리메코를 떠올릴 것이다. 단순하지만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들 디자인은 어떻게 탄생하게 된 것일까? 이 책 『인간, 물질 그리고 변형-핀란드 디자인 10 000년』은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 <인간, 물질 그리고 변형, 핀란드 디자인 10 000년>을 기념해 출간되었다. 핀란드에서 2018년에서 2019년에 걸쳐 열렸던 전시품 가운데 이번 한국전을 위해 들여온 전시품 147점의 내용과 함께 국내 필진이 핀란드 역사, 디자인, 문화에 관해 쓴 칼럼과 논고를 더해 전시는 물론 핀란드 디자인에 대해 더 이해하기 쉽도록 재편집했다. 이 책을 위해 서문을 써준 건축가 플로렌시아 콜롬보와 산업 디자이너 빌레 코코넨은 이번 전시의 목적에 대해 “사물의 기원을 연구하거나 연대기적 관점에서 기술적 답을 얻고자 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 ‘자원의 일시적 복합성’에 대하여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은 빙하기 이후부터 현대에 이르는 1만 년의 핀란드 디자인을 다루고 있지만 고고학적 관점에서 연도별로 소개하는 것이 아닌 인간과 사물에 초점을 맞춰 자유롭게 그 기원에 대해 상상하고 유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위해 과거의 유물과 비슷한 형태의 현대의 제품을 함께 배치하거나 형태는 다르더라도 비슷한 맥락으로 만들어진 사물을 함께 배치해 과거와 미래가 얼마나 서로 영향을 주고 있는지 살펴보게 한다. 또한 핀란드에서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공생하면서 도구를 만들어내고 변형해 모두의 일상에 녹아든 오늘날의 핀란드 디자인에 이르게 되었는지 그 흐름과 앞으로 디자인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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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윤철규 지음 | 마로니에북스
18,000원
17,100원
|
900P
같은 시대, 다른 장소의 예술을 만나다 60개의 주제로 비교하는 우리 옛 그림과 서양 그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걸작 〈모나리자〉가 그려질 때, 우리나라에서는 누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까? 『조선 그림과 서양명화』는 바로 이러한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동양과 서양의 그림은 모두 사실의 재현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시간이 지나 그림의 기법이나 사상을 고민하는 이른바 회화 정신이 싹트면서부터 둘은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된다. 그림을 그리고 감상하는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해, 먹과 종이, 유화 물감과 캔버스와 같은 제작 도구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그렇지만 동양이든 서양이든 그림에는 당시의 사회가 가진 생각과 사상, 분위기가 반영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희로애락 같은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도 담겨 있다. 이 외에도 그림을 그린 화가 개개인의 기량, 솜씨, 욕심, 의지, 주문자의 바람과 요구 등 시시콜콜한 인간사가 얽혀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책에서는 그러한 유사성과 차이성을 고려하며 우리 옛 그림과 서양 그림을 비교하고 있다. 각 장은 크게 고려 말부터 조선 전기·조선 중기·조선 후기로 나뉜다. 내용은 총 60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마다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우리 옛 그림 한 점과 서양 그림 한 점이 짝을 이룬다. 이렇게 선별된 두 그림은 개별적인 설명과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책의 구성은 두 그림 간의 우열을 가리려는 것이 아니다. 그때 그 시절 서양에서는 무엇을 생각하며 그렸는가를 살펴보면서 옛 그림을 다시 생각할 기회를 얻고자 한 것이다. 아울러 유명 서양 그림에 기대 우리 옛 그림을 독자들에게 좀 더 흥미롭게 소개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그림으로 보는 동서양의 시대와 색다른 관점으로 보는 그림 『조선 그림과 서양명화』에는 보티첼리·다빈치·미켈란젤로·세잔·마네·모네 등 유명 서양화가와 함께 안견·정선·김홍도·신윤복·김정희 등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들이 등장한다. 그중에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작품도 있는 반면, 잘 언급되지 않던 의외의 그림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색다른 작품 리스트만큼 그림을 해석하는 관점도 남다르다. 책에는 작품의 도상 분석과 함께 시대적 배경 이야기가 곁들여져 있는데, 이는 ‘특정 시기에 왜 그러한 그림이 그려졌는가, 그림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등 해당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18세기 이인문의 〈낙타〉와 피에트로 롱기의 〈코뿔소 클라라〉는 단순한 동물 그림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으면 수많은 동물 중 ‘낙타’와 ‘코뿔소’를 소재로 선택한 이유, 18세기에 이러한 동물 그림이 제작된 배경과 같이 좀 더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그림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와 함께 ‘동·서양 그림의 비교’라는 관점에서 작품을 살펴보면서 발견되는 의외의 지점들이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예를 들어 조선 불화나 행사기록화 같은 그림들을 비슷한 시기의 서양 그림과 비교했을 때, 내용이나 기법적인 면에서 전혀 손색이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이 외에 조선의 지옥과 서양의 지옥 그림은 어떻게 다른지, 조선 최고의 미인과 프랑스 최고의 미녀는 어떻게 생겼는지, 대왕대비의 환갑잔치와 빅토리아 여왕의 만찬은 그 호화로움이 어떻게 다른지도 살펴볼 수 있다. 이 같은 새로운 관점은 독자들이 보다 풍성한 미술사를 만날 수 있게끔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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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김재인(동글) 지음 | 아이생각
15,000원
13,500원
|
750P
2017년부터 인스타그램에 〈옷장 일기〉를 연재해 많은 사랑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 동글의 ootd 드로잉북입니다. ootd 드로잉을 위한 준비 사항, 그리는 방법, 색연필을 사용한 패턴 표현 등을 알아보고 날마다 다른 ootd를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계절별 상황과 날씨에 따른 ootd 밑그림이 이십여 개씩 제시되어 있으며, 포인트 액세서리, 모자, 양말 등의 소품도 꾸며볼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나만의 ootd 드로잉 페이지가 수록되어 자유로운 데일리룩 드로잉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ootd 드로잉에 앞서 ootd 드로잉을 그리기 위한 준비물과 그리는 방법 등을 알아봅니다. 패턴과 질감 설명을 통해 옷감의 적절한 표현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니트, 가죽, 실크, 코튼, 데님, 면 등 옷의 다양한 질감을 표현하고 본격적으로 ootd 그리기를 시작해봅니다. 계절별 ootd 드로잉 계절별, 상황별로 다른 옷차림을 직접 그려보는 파트입니다. 각 계절마다 저마다의 이야기를 닮은 이십여 점의 밑그림이 준비되어, 봄의 나들이, 놀이공원, 시험 기간, 대청소 등 생생한 상황별 에피소드가 그리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아이스크림 묻은 티셔츠, 체크무늬 망토를 입은 탐정, 함께 모여 보내는 연말 파티 등 각 계절에만 일어날 수 있는 특별한 사건들을 동글의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만날 수 있습니다. 액세서리, 모자, 양말, 신발끈, 가방 등 ootd 필수템인 소품, 댕댕이와 야옹이의 ootd 등 오늘의 옷차림을 위한 다양한 구성 요소를 직접 그리고 꾸밀 수 있습니다. 부록 : 나만의 ootd 그리기 사계절 ootd를 그려본 뒤 마지막으로 나만의 오롯한 ootd 드로잉을 해볼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밑그림을 통해 나만의 ootd를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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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질 S. 티에첸 , 바바라 브리지스 지음 | 조수희 옮김 | 혜지원
35,000원
33,250원
|
1,750P
온 세상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움직인 할리우드 영화들 그 영화들을 위해 온몸을 바친 1,200여 명의 여성들의 이야기 그동안 여성들은 많은 부분에서 자신이 속한 사회의, 나아가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녀들 대부분은 업적에 대한 제대로 된 명예는 고사하고, 이름 하나도 제대로 기록되지 못한 채로 사라졌습니다. 이는 탄탄한 스토리와 빠져드는 연기, 화려하고 심오한 효과들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흘리는 영화 산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여성들이, 할리우드 영화의 번영을 위해 영화의 막 뒤에서 피땀을 흘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름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이름만 알려지지 못했을 뿐이었을까요? 그녀들은 때로는 육체적/정신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모욕을 받거나, 때로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이 일을 할 수 없다는 불합리한 차별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녀들이 그런 장애물들을 마주하면서도 영화 산업에 온몸을 던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더 좋은 영화를 관객들에게 보이기 위해, 더 나아가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서 세상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입니다. 이 책은 할리우드가 형성되기 직전인 18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수많은 영화를 위해 땀을 흘린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사진들과 함께 다룬 책입니다. 영화에 대한 신념과 여성도 할 수 있다는 믿음만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한 그녀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한 번쯤은 들어 보았던 여성부터 겉보기에는 영화와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분야의 여성들까지 약 1,200명 이상의 여성들이 등장합니다.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했던 그녀들의 재미있는 뒷이야기들과, 그녀들이 영화 현장에서 겪어야 했던 수많은 어려움들, 그 당시의 영화사 분위기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또한 쉽게 볼 수 없는 인물 및 영화 사진, 포스터 등이 시대별로 다양하게 첨부되어 있어 한 순간이라도 지루함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수많은 여성 영화 관계자들을 한 명씩 살펴보면서, 그녀들이 겪었던 희로애락 이야기를 머릿속으로 그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녀들의 영화 같은 이야기를 한번 머릿속에서 영화로 만들어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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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박진영 지음 | 영진닷컴
16,000원
15,200원
|
800P
일상의 평범한 순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사부작 사부작 오늘의 드로잉〉 이 책은 작가의 산골 라이프 모습을 계절, 사람, 사랑, 공간으로 4개의 파트를 나눠 〈벌써 일 년〉, 〈DEAR MY〉, 〈ONLY YOU〉, 〈LIFE〉로 구성한 드로잉 북입니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박진영의 따뜻한 감성이 담긴 그림들을 고스란히 담았으며, 유성색연필을 사용해 특별한 기술 없이 힘 조절로 편하게 그림 그리는 법을 설명합니다. 저자가 알려 주는 드로잉을 따라 하다 보면 제철 과일, 동네 꼬마, 데이트하는 연인, 편안한 거실 등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그림으로 담아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 파트에는 작가가 산골짜기 운주에서 보냈던 5년의 시간을 기록한 짧은 에세이를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으며, 초보자도 슥슥 따라 할 수 있는 컬러링북도 들어 있어 채색하고 한 장씩 뜯어 벽에 붙이는 것만으로 나만의 공간을 채울 수 있습니다. 나의 행복한 시간들을 손그림으로 기록하고 전시하여 자신의 취향이 가득 담긴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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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마틴 베일리 지음 | 박찬원 옮김 | 아트북스
25,000원
23,750원
|
1,250P
별을 보면 나는 늘 꿈을 꾼다.” 반 고흐 생애 후반기, 외로운 안식처 생폴드모졸요양원에서 보낸 1년, 그곳에서 탄생한 「별이 빛나는 밤」 빈센트 반 고흐는 1889년 5월 8일부터 1890년 5월 16일까지 374일 동안 남프랑스 아를에서 15킬로미터 떨어진 생레미 마을 외곽에 위치한 생폴드모졸 정신 요양원에서 지냈다. 1888년 12월 23일, 고갱과의 격렬한 말다툼 이후 자신의 귀를 절단하는 자해 사건이 있은 지 약 반년이 지난 시점에 반 고흐는 여러 차례 발작과 정신적 혼란 상태를 겪으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불안한 상태에 놓여 있었다. 그 사이 아를의 이웃들은 점점 더 반 고흐에게 적대적이 되어갔고, 반 고흐는 자신의 인생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 바로 정신 요양원에 스스로 입원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반 고흐의 삶을 그가 살며 일한 곳에 따라 여러 시기로 나눈다. 1889년 5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를 반 고흐의 ‘생레미 시기’라고 부르지만, 지은이 마틴 베일리는 이는 정확한 명칭이 아니라고 말한다. 요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반 고흐는 생레미 마을에 거의 가지 않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요양원과 인근 자연 풍광을 그리며 생활했기 때문이다.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은 이 고독한 안식처에서 화가가 어떤 사람들과 지내며, 그 절망의 시간 속에서도 붓을 놓는 법 없이 그림을 그려나가, 종국엔 「별이 빛나는 밤」 「아몬드꽃」과 같은 걸작을 남길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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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EBS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
18,000원
17,100원
|
900P
〈자이언트 펭TV〉 제작진과의 협력 아래, 3개월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화보매거진! 지난 1년 간 펭수의 활동 하이라이트, 제작진이 직접 감수한 ‘펭클럽 인증 모의고사’,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및 엄선된 팬아트 모음, 이슬예나 피디를 비롯한 제작진 인터뷰 등을 총망라! 특별 촬영한 ‘펭수의 은밀한 사생활’ 화보와, 펭수 인터뷰 및 미발표 자작시 포함! 1년 간 펭수를 아껴 준 팬들에게 EBS가 ’펭수와 관련한 단 한 권의 책‘을 바친다는 마음으로 제작한 본 화보매거진은 〈자이언트 펭TV〉 211만 구독자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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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가이 노블 지음 | 장주미 옮김 | 마로니에북스
20,000원
19,000원
|
1,000P
예술의 위대한 시작, 드로잉! 드로잉은 무엇이며 어떻게 그려야 하는가? 세계 최고의 예술가들에게 배우는 100가지 드로잉 기법과 노하우 드로잉은 가장 오래된 예술 분야 중 하나이다. 종이에 연필이나 펜으로 그리는 단순한 행위는 예술가들이 더 큰 그림을 구상하고 계획하는 데 쓰이기도 하며, 혹은 걸작을 창조하는 핵심 매개체가 된다. 따라서 드로잉을 배우는 것은 모든 위대한 예술의 시작이자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드로잉 마스터클래스』는 세계 최고의 예술가들이 그린 100개의 드로잉을 선별하여, 그들의 드로잉 기법과 해박한 지식 그리고 생생한 조언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라파엘로, 폴 고갱,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에곤 실레, 피에트 몬드리안, 에드워드 호퍼 등 대가들의 드로잉을 한 권에 담았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드로잉 기법과 재료를 소개하고, 각 재료의 특성에 맞춘 창의적인 사용법을 보여준다. 가장 기초적이고 친근한 재료인 연필부터 목탄, 초크, 파스텔, 먹, 잉크, 수채물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료의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우리가 헷갈리기 쉬운 드로잉 용어를 쉽게 비교·설명해서 기초 개념을 확실히 잡아준다. 엄선된 걸작들은 다시 구도, 재료, 주제, 영감의 원천, 톤, 선, 형체, 비례, 공간으로 세분화하여 탐구한다. 이를 통해 각각의 드로잉에서 특히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기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미묘한 감정의 표현과 이목구비의 조화로운 배치, 인체의 이상적인 비율과 섬세한 신체 근육의 움직임, 생동감 넘치는 빛과 그림자의 활용, 효율적인 구도와 공간의 이용부터 우리가 머릿속에 그리는 상상의 세계를 종이 위에 재창조하는 작업까지 드로잉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대가들의 드로잉을 공부하는 동안 독자들은 자신의 실력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으며, 대가들을 모사하는 것에서 나아가 본인만의 창의적인 드로잉 비전을 세울 수 있다. 좋은 드로잉에 대한 완벽 가이드! 실용적이고 유용한 팁 섹션으로 대가들의 드로잉 따라잡기 이 책은 정물화, 두상, 풍경화, 인물화, 추상화, 누드화, 판타지 등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드로잉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조언과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는 활용 예시를 함께 보여준다. 팁 섹션에서는 대가들의 드로잉 기법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자신의 드로잉에 새롭게 녹여낼 수 있는 연습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드로잉을 시작할 때 자주 실수할 수 있는 사항을 짚어주어 좋은 드로잉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그 외에 예술가들의 일대기를 간결하게 소개하고, 그들의 화풍과 미술사에 끼친 영향력을 알아봄으로써 더 깊은 이해를 돕는다. 저마다 뚜렷한 특징을 가진 대가들의 작품을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더없이 완벽한 명암 표현, 존 컨스터블의 풍경에서 볼 수 있는 빛과 그림자의 드라마, 미켈란젤로의 기념비적인 누드, 프랑크 아우어바흐의 에너지 넘치는 선, 호안 미로의 상징적이고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키는 기호들, 파블로 피카소의 뛰어난 질감 표현과 대상에 대한 통찰력, 앙리 마티스의 신비롭고 부드러운 톤, 프랑수아 부셰의 관능적인 선, 에드바르 뭉크의 감성적이면서 강렬한 분위기, 에곤 실레의 단순하지만 극단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연필 선 등 독보적인 대가들의 표현 기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드로잉들을 감상하고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이제 막 드로잉을 시작한 초보자뿐만 아니라 전문 화가들에게도 창조적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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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임정명 지음 | 동인
15,000원
13,500원
|
750P
불멸의 천사인 다미엘이 필멸의 인간이 되려는 이유는 인간 세상이 주는 현실성에 있다. 인간이 된 다미엘이 맨 처음 하는 것은 사과를 베어 먹어보고 커피를 마셔보고 마리온의 몸을 만져보는 것이다. 그는 전직 천사 피터가 건네주는 담배를 피워 물어보고, 두 손을 기분 좋게 비벼본다. 이제 현실을 음미하고 있으니, 다미엘은 타인들을 들여다보고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고, 그들의 타자성을 자신 안에서 숙고하는 자기반영의 순간들을 거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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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우에다 히로마사 지음 | 김동욱 옮김 | 인벤션
11,000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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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P
pixiv 누적 조회수 100만! 아마존 재팬 만화 그리기 부문 1위 일본 최고의 만화 작법서 만화 그리기에 끝없이 고민해온 작가, 히로마사가 자신의 고민과 경험을 토대로 그린 만화 그리기 강좌 《만화로 배우는 만화 그리기》 제3탄 손 그리기 편! 독자들의 고민과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조수 양과 히로마사가 함께 진행하는 이 강좌는, 만화가 지망생들의 많은 공감을 얻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pixiv 조회수 100만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작법서를 사 보고 연습을 해왔음에도 “실력이 늘지 않아” 또는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어” 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만화 외에도 각 챕터마다 작가의 팁과 노하우가 듬뿍 담겨 있는 POINT 코너가 있어, 수준 높은 기법이나 다양한 노하우를 원하는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동시 출간한 1탄 《얼굴》, 2탄 《몸》 편도 놓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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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노먼 포터 지음 | 최성민 옮김 | 워크룸 프레스
18,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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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반세기 넘게 디자이너의 곁을 지킨 독창적 고전 모든 분야에는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영감을 주는 고전이 있다. 디자인 분야에서는 『디자이너란 무엇인가』(What is a Designer)가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1969년 처음 발행된 이래 여러 차례 시대를 반영해 개정, 재출간되며 수많은 디자이너를 자극하고 격려한 책. 한국에서는 2008년에 초판, 2015년에 개정판이 출간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3판에서는 몇몇 주요 번역어를 바꾸었으며, 시대 변화를 감안한 역주도 일부 추가되었다. 또한 1940년대 말 저자가 쓴 「직설주의 운동 수칙」을 책갈피로 추가했다. 『디자이너란 무엇인가』는 일차적으로 건축이나 디자인을 공부하고 실천하는 사람을 위한 교과서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야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 스스로 묻고 여행을 막 시작하려는 이는 물론, 그런 탐구에 이미 나선 이에게도 다정한 길벗이 되어 준다. 그러나 간단한 질문을 던지거나 쉬운 답을 제시하는 책은 아니다. 오히려, 지은이는 디자인 행위 자체를 끊임없는 질문 행위로 바꾸어 놓는다. 그리고 디자인 사유와 산물에 숨은 사회적 의미를 줄곧 추궁한다. 디자인과 같이 유행에 민감하고(해야 한다고 여겨지고), 기술 변화에 영향을 받는 분야에서 쓰인 지 반 세기가 넘는 책이 여전히 유효한 이유는, 이렇듯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는 책이기 때문일 것이다. 디자인 행위의 본질적 측면은 50년 전과 다르지 않고, 자신의 시대에 비추어 저자의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하는 독자의 과제도 변함없다. 세 부분으로 구성된 책의 첫째 부분은 디자인과 디자이너를 둘러싼 복잡다단한 현실을 현대주의적 입장에서 수용, 탐구한 디자인 에세이로 이뤄져 있다. 디자인과 예술의 관계에서부터 디자인 교육의 원리, 좋은 디자인과 그 방법 문제에 대한 지은이만의 독특한 통찰과 사유는 두고 곱씹을 만한 질문거리들을 제공한다. 책의 두 번째 부분에는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한’ 도구와 그 사용법이 참고 자료로 실려 있다. 디자인 작업이 이뤄지는 과정과 거기에 필요한 의사소통 및 그래픽 전략 등 실용서로서 이 책의 성격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부분이지만 이 역시 바로 가져다 쓸 수 있는 지식의 형태를 띠기보다 대개 또 다른 ‘질문하기’로 이어진다. 마지막 부분에는 디자인, 디자이너, 디자인 교육을 둘러싸고 독자의 사유와 행동을 자극하는 조언과 단상이 부록 형태로 실렸다. 단, 일반적인 디자인 도서와 달리 이 책에는 도판이 하나도 없다. 덕분에 이 책은 참고 자료로서 유행이나 사조를 초월한 보편성을 성취하는 한편, 저자의 비판적 정신에 걸맞게, 단순하고 게으른 모방을 막는다. 목수의 눈썰미와 시인의 목소리가 깃든, “구명대처럼 단단히 붙잡아야 하는 책” 『디자이너란 무엇인가』는 디자인 분야를 파고들며 그 현실과 가능성을 보여 주는 책이지만 결과물은 이를 넘어선다. 무엇보다도 역자가 후기에서 제안한 것처럼 이 책은 여러 방식으로 읽을 수 있다. 때로는 디자인 개론서로, 실용서로, 배움이나 디자인 윤리에 관한 철학 에세이로, 혹은 하나의 작품으로도 접근할 수 있다. 선택은 독자의 몫이다. 어느 방식을 취하든 높은 이상과 번잡한 현실, 원대한 주장과 실질적 조언을 (말 그대로 문장 단위로 오가며) 독특하게 결합한 이 책은 “나이를 불문하고 자기 분야를 새로이 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직업적 소명을 열렬히 설명하고 현대 운동의 핵심을 낱낱이 드러내는 목소리를 생생히 들려줄 것이다. 학생과 선생에게는 지은이가 몸소 경험한 논쟁을 풍성히 전해줄 것이다. 교육자의 성실함과 목수의 눈썰미, 디자이너의 상상력, 시인의 목소리가 두루 깃든, 그야말로 “구명대처럼 단단히 붙잡아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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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한은미 지음 | 혜지원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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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물이 만드는 우연의 효과, 번짐 수채화 배우기 물로 그리고 물감으로 빛내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번짐 수채화 수채화가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번짐 수채화를 만나 보세요. 물방울, 몬스테라, 블루베리, 금붕어, 수국, 장미, 카라 등 다양한 수채화 작품들을 만나 보고 같이 하나씩 그려 나가 보아요. 물 위에 물감을 톡, 톡. 하얀 종이 위에서 스르륵 번져나가는 물감을 보며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와 힐링을 느껴 보세요. 물과 물감 만으로 나만의 그림을 만들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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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 지음 | 이비락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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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식물의 기초 지식부터 꽃 그리기 실습까지 한 번에 배우는 주니어 보태니컬 아트!” …… 어린이 청소년들도 예쁜 꽃을 즐겁게 그려보는 행복한 순간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풀꽃들을 오감으로 느끼면서 그림도 그리고 식물에 대해 조금 더 가까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은 성장하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정서적으로 큰 위안과 유익을 줍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 청소년, 그리고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보태니컬 아트 입문서입니다. 주니어 또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보태니컬 아트를 가르치고자 하는 강사들도 쉬운 접근법에 대한 고민이 늘 많았는데, 그러한 고민이 해결되도록 식물의 기초 지식부터 그리기 실습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짜임새를 갖추었습니다. 보태니컬 아트의 기초부터 다양한 기법들까지 어떠한 수업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 또 혼자서도 익힐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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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에뚜알(이셋별) 지음 | 영진닷컴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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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문구 디자이너이자 프로 사부작러인 에뚜알과 함께 만드는 다이어리, 키링, 데코덴 등 핸드메이드 아이템! 매일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지루한 일상 속에서 나만의 취미를 갖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이 책은 온전히 나를 위한 취미 생활을 즐기고픈 분들, 손으로 무언가 끄적거리고 만드는 걸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다이어리 꾸미기부터 데코덴을 이용한 핸드메이드 아이템 만들기까지 손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어렵고 막막하게만 생각했던 다이어리 꾸미기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 색감, 테마 등으로 나누어 소개하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에뚜알만의 다꾸 노하우도 가득 담았습니다. 또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아이템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 부모님과 친구를 위한 선물을 손그림, 스티커, 파츠 등을 이용해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사부작 사부작 에뚜알의 핸드메이드>와 함께 나만의 취미 생활을 즐기며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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