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8vfiid1aaod5tdm36s0v3rvl5

멋진신세계(문예세계문학선02)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멋진신세계(문예세계문학선02)

정가
10,000 원
판매가
9,000 원    10 %↓
적립금
50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88931003581
쪽수 : 332쪽
올더스헉슬리  |  문예출판사  |  1998년 10월 20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1932년 발표한 고전소설.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인간 이 모두 인공적으로 제조되는 미래사회를 풍자적으로 그린 장편. 인간이 스스로 발견한 과학과 성앞에 노예로 전락하여 마침내 모든 인간적 가치와 존엄성을 상 실하는 비극을 묘사했다. 저자는 1894년 영국 출생.
저자 소개
저자 : 올더스 헉슬리 1894년 출생. 영국 출신의 소설가이자 비평가로, 이튼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했다. 지적 정보와 함께 재치와 풍자로 가득 찬 다양한 방면의 저술 활동으로 유명한 헉슬리는 20세기 관념소설의 큰 줄기를 이룬 대표적 작가다. 1916년 시집 '불타는 수레바퀴'를 출간한 이래 몇 권의 시집을 더 냈으나, 일생동안 소설 창작에 심혈을 기울이게 된 것은 소설 '크롬 옐로우'(1921)가 인정을 받게 된 후부터였다. 일반적으로 그의 대표작이라고 여겨지는 '연애대위법'(1928)은 갖가지 모습의 1920년대 지식인들이 풍자적으로 묘사된 작품으로, 이 소설로 그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의 한 사람이 되었다. 이 밖에도 과학문명에 지배되어 가는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의식이 돋보이는 '멋진 신세계'(1932), 평화운동을 추구하는 작가 자신을 그린 '가자에서 눈이 멀어'(1936), 폭력의 부정을 역설한 '목적과 수단'(1937), 제3차 세계대전을 가상해서 쓴 '원숭이와 본질'(1948)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어릿광대의 춤(Antic Hay)', '하찮은 이야기(Those Barren Leaves)', '연애대위법(Point Counter Point)',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 '가자에서 눈이 멀어(Eyeless in Gaza)', '목적과 수단(Ends and Means)', '원숭이와 본질(Ape and Essence)', '루당의 악마(The Devils of Loudun)', '천재와 여신(The Genius and the Goddess)', '아일랜드(Island)' 등을 집필하였다.
목 차
이 상품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