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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말고 합격 : 당신을 합격 체질로 만들어줄 시험공부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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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말고 합격 : 당신을 합격 체질로 만들어줄 시험공부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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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8126794
쪽수 : 248쪽
김진선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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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프롤로그 무조건 합격해야 하는 당신에게 PART 1. 공부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다 - 시험장에서 바로 답이 보이는 합격의 기술 1장 시험을 잘 보려면 암기부터 해야 한다 정답을 썼느냐, 아니냐 시험은 시간 싸움이다 시험은 에너지 싸움이다 완벽한 답안은 암기해야 나온다 2장 ‘반복’ 하나면 된다 시험은 쪼잔하게 묻는다 공신들의 공통점, 반복 n회독,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3장 시험은 단거리 경주다 최대한 마지막에 몰아붙여라 벼락치기는 필수다 ▶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절대 합격 TIP PART 2. 어떤 시험이든 무조건 통한다 - 상위 1% 공부 끝판왕의 절대 합격 공부법 4장 공부 범위부터 확실히 정해라 잊지 마라, 우리는 천재가 아니다 성적을 올리고 싶으면 교재를 줄여라 실행 가능한 공부량을 파악해라 5장 최단기 고효율의 4회 반복 공부법 모르는 것만 남기는 것이 핵심이다 단기중장기 시험별 일정 전략 6장 그저 진도를 나간다 완전히 알지 못해도 일단 읽고 지나간다 반복하면 어떻게든 된다 중간에 멈추지 마라 7장 소소하지만 확실한 합격 비법 효율적으로 공부한다 요행을 바라지 않는다 ▶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절대 합격 TIP PART 3. 공부는 몸으로 하는 것이다 - 의지박약이어도 최고의 집중력으로 끌어올리는 법 8장 짧고 굵게 공부한다 우리는 천재도 철인도 아니다 왜 전 세계 직장인은 ‘9 to 6’로 일할까? 사람마다 필요한 수면 시간이 따로 있다 빨리 잠드는 다섯 가지 방법 9장 합격에 필요한 몸을 만든다 공부를 잘하려면 아프지 말아야 한다 통증 빠르게 없애는 세 가지 방법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허약하다고? 저질 체력 수험생을 위한 공부법 앞서고 싶다면, 운동해라 10장 합격에 필요한 환경을 만든다 산만해지는 원인을 제거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집중하기 어렵다면 ▶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절대 합격 TIP PART 4. 시험 앞에서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 끝내 합격하게 만드는 멘탈 관리 11장 시험 앞에서 겁먹지 않는다 절대 포기하지 않게 해줄 마법의 다짐 달콤한 합리화를 이겨내게 해줄 정신 무장법 12장 무조건 합격하는 시험장에서의 원칙 시험 당일 컨디션 조절법 시험 날 반드시 챙겨야 할 다섯 가지 ▶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절대 합격 TIP 에필로그 나는 당신이 진정 합격하길 바란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김진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울과학고에 입학했고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다. 화려한 스펙을 가진 ‘공부 끝판왕’이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는 공부에 두각을 나타낸 적이 없었으며, 그 후에도 수차례 심각한 성적 저하의 시기를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와 좌절의 순간마다 공부법을 갈고닦아 결국 서울대 의대에서 4년 통합 상위 15% 이내 학생에게 수여하는 우등 졸업장을 손에 쥐었다. 이후 전공의 선발 시험, 전문의 시험, 대학원 시험, 입사 시험 그리고 3개월 만에 합격한 공인중개사 시험까지 어떤 시험에서도 실패한 적이 없다. 이 책에서 공개하는 저자의 공부법은 공부 인생 23년에 걸친 시행착오와 성공 경험의 결정체로서, 인간의 기억력과 학습 능력, 심리, 행동 패턴을 고려하여 최고의 결과를 낼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오직 ‘합격’이 필요한 독자들에게 그 비법을 공개하려 한다. 유튜브 ‘리얼정신의’를 운영 중이며, 저서로는 《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 《제로 육아》가 있다.
목 차
“23년간 완성한 이 공부법으로 모든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서울대 의대 출신 ‘상위 1% 공부 끝판왕’의 절대 합격 노하우! 공부가 너무 싫어도, 벼락치기만 해도 상관없다! 오직 ‘합격’만이 필요한 어른들을 위한 공부법을 알려주는 책! 서울과학고 입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우등 졸업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본인의 공부 인생 23년에 걸쳐 만들어낸 이 공부법으로 어떤 시험에도 실패한 적이 없다. 이 책은 바로 그 방법 자체이며, 시험장에서 바로 답을 쓸 수 있는 핵심 기술, 어떤 시험이든 적용 가능한 최단기 고효율 공부법, 집중력과 체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노하우, 정신의학과 의사로서의 전문성을 더한 멘탈 관리법까지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방법과 조건들을 빠짐없이 수록했다. 자격증 시험, 공무원 시험, 각종 고시, 수능 등을 앞두고 있는 독자들에게 가장 확실한 합격의 기술을 알려준다.
출판사 서평
“이 방법만 알면, 어떤 시험에서도 실패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심리, 집중력, 학습 능력, 인지 기능을 모두 반영한 합격의 자동 원리! 이 책의 저자는 서울과학고와 서울대 의대를 다니며 ‘공부의 신’들 사이에서 수차례 좌절과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결국 ‘합격’만을 위한 강력하고 실용적인 공부법을 만들어냈다. 23년간 갈고닦은 이 방법으로 저자는 서울대 의대에서 4년 통합 상위 15% 이내 학생에게 수여하는 우등 졸업장을 손에 쥐었으며, 이후 전공의 선발 시험, 전문의 시험, 대학원 시험, 입사 시험 그리고 3개월 만에 합격한 공인중개사 시험까지 모든 시험에 합격해왔다. 이 책은 그 성공 노하우가 압축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공부법으로서, 독자들을 합격 체질로 만들어줄 시험공부의 핵심 기술을 전한다.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도 암기와 반복을 체화할 수 있는 방법, 벼락치기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 주어진 시간 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 등 지금 시험을 앞두고 있는 독자라면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알찬 정보들이 가득하다. 그뿐 아니라 아무리 힘들어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정신의학과 의사로서의 조언과 멘탈 관리법도 생생하게 담았다. 저자는 사실 스스로 공부 머리가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고백한다. 또한 우리 대부분이 공부 머리도, 의지력도 없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우리의 ‘의지’를 믿지 말고, 시험장에서 무조건 답을 쓸 수 있는 확실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즉 개인의 학습 능력에 의존하는 공부법이 아닌, 어떤 시험이든 무조건 통하는 합격의 자동 원리를 이 책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공부법이 아니다! 무조건 시험장에서 답을 쓰는 확실한 시스템이다! 1부에서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암기, 반복, 벼락치기’ 기술을 전한다. 실제 시험문제를 예로 들어 어떤 부분을 어떻게 암기하고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벼락치기는 필수로 해야 한다고 하면서 ‘1% 공부 끝판왕’들이 벼락치기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하는지 알려준다. 2부에서는 어떤 시험이든 통하는 저자만의 공부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었다.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머릿속에 공부 내용이 새겨지는 4회독 공부법, 메타인지를 활용한 단권화 방법, 공부 시간과 범위를 효율적으로 설정하는 법까지 핵심 노하우가 담겼다. 3부에서는 무기력하고 의지박약이어도 합격에 필요한 몸과 환경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성인 ADHD 증상으로 공부하기가 힘들 때, 정신적 압박감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할 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도 담겨 있다. 4부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정신 무장법이 소개되어 있다. 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독자들이 시험 앞에서 겁먹지 않고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세심한 멘탈 관리 방안과 다시 일어나 공부하게 만드는 에너지 넘치는 조언들이 가득하다. 더 나은 나를 위해 자격증 시험, 각종 공시나 고시 등의 시험을 준비하는 독자들은 이제 이 책을 통해 ‘합격’이라는 결과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거머쥘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것이다. 또한 공부가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해낼 수 있는 강력한 비책과 근거 있는 자신감 또한 장착하게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공부법은 바로 그 23년에 걸친 시행착오와 성공 경험의 결정체다. 웬만한 상황은 다 겪어보고 만들어진 공부법이다. 인간의 기억력과 학습 능력, 심리, 행동 패턴을 고려하여 내 역량 안에서 최고의 결과를 낼 방법을 찾은 것이다. 당신이 이 공부법을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부 잘한다는 몇백 명 안에서 통하는 이 비법을 써본다면? 당신이 지금 어떤 상황에 있든, 전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성적을 올릴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프롤로그 시험장은 내가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췄는지 평가받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 내가 이 정도 실력이라는 걸 보여주러 가는 곳이다. 이 차이를 알아야 한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가 자신이 몇 등인지 알고 싶어서 나가겠는가? 형식상 심판의점수를 받지만, 실제로는 ‘세상에서 내가 최고’라는 것을 알리러 가는 것이다. 출전하기 전 완벽히 준비해라. 그리고 그저 보여줘라. 확실하게 승리하는 단 하나의 비결이다. - 2장 시험을 잘 보려면 암기부터 해야 한다 평소 공부 습관이 어떻든, 시험을 잘 보고 싶다면 벼락치기는 꼭 해라. 벼락치기만으로 공부 잘하는 사람도 있다(솔직히 말하면 상당히 많다). 교육 전문가들이 들으면 기함할 소리일 것이다. 그러나 실제 시험을 치러야 할 수험생 입장에서는 꼭 명심해야 한다. 누가 뭐라고 하든 반드시 해라. 당신은 그동안 교육 전문가들로부터 “절대 벼락치기하지 마라”라는 이야기를 세뇌당하듯 들었을 것이다. 이유인즉 “벼락치기를 하면 단기간에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그렇다. 벼락치기는 단기간에 분명 효과가 있다. 그런데 왜 활용하지 않는가? - 3장 시험은 단거리 경주다 우리는 보통 공부를 덜 해서 못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너무 많이 공부해도 실패한다. 의욕 충만한 수험생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다. 공부할 양을 과하게 잡아놓고 그것을 다해내지 못했다고 자책한다. 그러면서 애꿎게 머리 탓만 한다. - 4장 공부 범위부터 확실히 정해라 막판으로 갈수록 밀도 있게 공부해야 한다. 진짜 외워야 할 것만 남겨라. 시간뿐 아니라 기억 용량 면에서도 그렇다. 나는 시험 일주일 전쯤 되면 머릿속이 꽉 찬 느낌이 든다. 이 시기에는 한 가지 정보를 추가로 넣으면 기껏 외운 지식이 그만큼 밀려나는 것 같다. 그래서 그 기간에는 뉴스를 안 본다. ‘지인이 어디 취직했다’ 정도의 가벼운 소식도 최대한 안 들으려고 한다. 남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내 머리는 하루에 넣을 수 있는 양에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최대치에 도달하면 더 공부해도 들어가지 않는 느낌이다. 당신도 나와 같다면 ‘현재 부족한 부분만’ 남겨라. 해야 할 공부량을 최소로 만들어라. - 5장 최단기 고효율의 4회 반복 공부법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잘 준비했다. 적중률? 당신이 닳도록 봤던 기출문제를 다시 보는 게 훨씬 높다. 족집게 강사? 어차피 그 사람이 찍어주는 문제도 기출문제에서 뽑은 것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왔다면, 시험 막판 당신의 공부 속도는 어떤 용한 요약집을 보는 것보다 더 빠르다. 파이널 강의나 문제집 같은 것은 지금까지 공부를 전혀 안 한 사람들에게나 도움이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시험에서는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모두 맞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만 해도 시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대한민국 0.1% 안에 들 수 있다. 내가 지금껏 성공했던 비결은 바로 이것이다. ‘나는 공부한 것은 절대 틀리지 않는다.’ - 7장 소소하지만 확실한 합격 비법 무기력과 40년 이상 함께 살아온 사람이자 무기력한 사람들을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로서 당신에게 해줄 말이 많다. 공부가 힘들다고 느껴질 때마다 이 책을 꺼내 펼쳐보길 바란다. 공부하면서 만날 대부분 장애물을 무난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 공부 잘하는 요인으로 흔히 공부 머리와 노력, 이 두 가지를 꼽는다. 맞는 말인데, 중요한 것이 하나 빠졌다. 바로 집중력이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들 집중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아무리 오래 공부해도 집중하지 않으면 시간만 죽일 뿐 남는 것이 없다. - 8장 짧고 굵게 공부한다 시험공부는 끊임없이 인내심을 쥐어짜야 하는 과정이다. 귀찮음을 물리치고 책상에 앉아야지, 산만해지는 마음 붙들어야지, 지겨워 미칠 것 같은 반복을 견뎌야지…. 인내해야 하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뭇사람들은 이를 의지 또는 정신력이라고 표현하면서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의지나 정신력은 어디서 오나? 바로 체력에서 온다. 가슴에 있는지 머리에 있는지 헷갈리는 사람이 태반일 정도로 모호한 개념 인 ‘마음’에서 오는 게 아니다. - 9장 합격에 필요한 몸을 만든다 한편 시험공부 좀 한다고 죽을 만큼 힘든 것은 아니다. 무슨 견디지 못할 육체노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책상에 앉아서 손과 머리 좀 쓰는 일일 뿐이다. 버티겠다고 마음으면 신체적으로 못 해낼 이유는 없다. 우리가 공부를 포기하는 데는 다른 이유가 더 있다는 얘기다. 바로, ‘해도 안 될 것 같을 때’ 포기한다. ‘내가 열심히 한다고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회의가 들면, 믿음이 흔들리면서 무너지는 것이다. 노력하기만 하면 되리라고 확신할 때는 힘들어도 버틸 수 있다. 대학병원 인턴, 전공의가 웬만해선 포기하지 않는 이유다. 아무리 몸과 마음이 괴로워도 언젠가 전문의가 된다는 결과를 믿기에 견딜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시험에 합격하려면, 중간에 포기하지 않으려면 ‘열심히만 하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라고 믿어야 한다. 자기 의심에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 11장 시험 앞에서 겁먹지 않는다. 제발 평소 하지 않던 것은 시험 직전에도 하지 마라. 일주일에 한 번씩 엿을 먹던 사람이 아니라면, 시험에 찰싹 붙으라고 사주는 엿도 먹지 마라. 기껏 씌운 금니가 떨어져서 고생할 수 있다. 기운이 펄펄 난다는 기름진 보양식, 먹지 마라. 정 먹고 싶거나 챙겨준 사람의 정성에 보답하고 싶으면 시험 끝나고 먹어라. (…) 시험 전 우리의 신체는 매우 예민하다. 오랜 시간 긴장해온 탓에 피로가 누적된 상태다. 보통 잠도 부족하고, 소화 기능도 떨어져 있기 쉽다. 이럴 때는 오히려 평소보다 적게, 무조건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자꾸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이는데, 이것들은 보통 기름지다. 잘못하면 설사한다. 시험 날 배가 아프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렇게 글로 쓰면 너무 당연한 얘기라 ‘세상에, 시험을 앞두고 평소 안 하던 일을 한다고?’라며 의아해하겠지만, 우리는 바보 같은 짓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른다. 평소엔 똑 부러지는 사람조차 그렇다. - 12장 무조건 합격하는 시험장에서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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