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qqumvlrgnbd59r5r6rd9iqt1

북파니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홈 > 
441
김동진 지음 | 서해문집
11,900원
10,710원
|
595P
의열단이 보여준 항일 투쟁과 치열했던 삶! 1920년대 식민지 조선에서 일제의 강압통치에 대항한 비밀결사 단체 '의열단'의 이야기『1923 경성을 뒤흔든 사람들』. 조국의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암살과 파괴, 테러라는 과격한 방법을 시도한 항일 비밀결사 단체, 의열단. 1923년 경성에서 기획된 의열단의 2대 투쟁은 비록 실패했지만 불굴의 항일 정신을 심어준 역사적 사건으로 남았다. 이 책에서는 그들이 보여준 항일 투쟁과 치열했던 삶을 당시 신문기사와 잡지, 관련 자료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재구성해 긴박감 넘치는 논픽션으로 풀어내고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42
송기호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6,000원
23,400원
|
1,300P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43
강철규 지음 | 사회평론
18,000원
16,200원
|
900P
『강한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경제학자 출신으로 강단과 시민단체, 행정까지 두루 섭렵한 강철규 서울시립대 명예교수의 저서로, 대한민국의 현재를 진단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책이다. 민주화와 산업화 시대를 모두 거친 사회 원로의 오랜 고민과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에서 저자는 지금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조직할 전환의 시기라고 진단 내리고, 현재의 위기에 대한 해법과 대한민국이 나아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44
마거릿 맥밀런 지음 | 산처럼
18,000원
16,200원
|
900P
개인의 특정한 성격이 어떻게 역사를 움직여왔는가! 『개인은 역사를 바꿀 수 있는가』는 역사라는 도도한 흐름 속 ‘개인’에 주목한 책이다. 역사가 잔치라면 맛은 그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보는 저자는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개인적 특성이 커다란 사건의 굽이굽이에서 그리고 급박한 상황에서 어떻게 발현되어 새로운 혹은 예기치 않은 국면을 형성하고 지금의 역사로 나아가게 됐는지 짚어본다. 아인슈타인이 20세기 초에 원자의 본질을 파악하지 않고 원자폭탄을 개발하지 못했다면, 그래서 만약에 나치가 아인슈타인과 그의 동료 물리학자들을 내몰아 그들이 연합군을 위해 일하지 않았다면 독일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고 마거릿 대처, 윈스턴 처칠 등의 민주적인 지도자나 히틀러, 스탈린 같은 폭군의 등장과 역할을 살피지 않고서는 20세기 역사를 제대로 쓸 수 없다. 이 외에도 저자는 책에서 소개하는 각 인물마다 시대적 배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 있는 상황 인식은 물론 집안 배경, 부모의 특성이나 성장 과정, 학교생활, 성공과 좌절, 인간관계, 개인적 약점과 장점 등을 시시콜콜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소개하고 있어 소설처럼 흥미로우면서도 역사적 교훈을 듬뿍 선사받을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45
하워드 진 지음 | 이후
16,500원
14,850원
|
825P
작은 행동이 모여 역사를 바꾼다!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는 하워드 진이 스펠먼 대학의 학생들과 더불어 벌였던 민권운동의 초창기 모습을 잘 담은 책으로, 하워드 진이라는 걸출한 역자학자의 개인적 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베트남전 반대운동의 생생한 현장을 기록한 책으로 세계 여러 곳에 번역된 바 있다. 이 책은 남북전쟁이 끝난 뒤에도 사람들의 일상에 오래도록 남아 있었던 흑백 분리의 잔재들과 온몸으로 싸워 나갔던 평범한 이들의 용감한 일화들을 담고 있다. 역사책에는 실리지 않은 이야기들이고, 흔히 ‘작은 행동’이라 일컬어지는 사례들로 가득하다. 그런 시절의 이야기를 담담히 서술하며 하워드 진은 말한다. 이 작은 행동들이 모여서 역사의 큰 줄기를 바꾼 것이라고, 그런 시절을 살아온 자신이기 때문에 “나는 희망을 고집한다!”고.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가슴이 뜨거워진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46
서정철, 김인환 지음 | 김영사
18,000원
16,200원
|
900P
『동해는 누구의 바다인가』는 동해의 명칭 문제를 국내에서 최초로 연구하고 문제를 제기한 저자들이 40여 년간의 집념어린 추적으로 빚어낸 연구서이다. ‘동해’ 표기는 국가의 영토를 둘러싼 정치적 분쟁, 자원 개발과 관련된 경제적 문제,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의 외교적 위상 등 복잡다단한 함의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동해가 2000년이 넘는 만주족의 지명임을 밝힌 드 페르의 [동아시아]지도에서 태평양을 대일본해라고 표기한 다카하시 가게야스의 [신정만국전도]까지 결정적 증거 100여 점의 고지도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동해의 현재와 역사, 국가들의 이해관계, 동해 및 일본해와 관련된 명칭의 지명학적 분석, 동해의 국제적 차원의 위상, 지도 발달의 역사에서 동해 명칭의 변천 과정 등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각국의 동해 표기를 이중나선형의 방식으로 살펴보고 있다. 3부에서는 동해의 명칭과 관련된 논문을 통해 일본 측의 편향적인 동해 명칭 연구에 대한 비판과 일본해 단독 표기의 반대 이유를 담고 있다. 현실의 복잡한 문제는 감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차가운 이성과 논리적인 근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이 책은 ‘동해’의 역사적 정당성을 증명하고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47
데이비드 W. 앤서니 지음 | 에코리브르
40,000원
36,000원
|
2,000P
황량한 초원의 선사 시대를 복원하다! 세계 인구의 절반가량이 인도·유럽 공통조어라는 하나의 언어적 뿌리에서 갈라져 나온 언어들을 쓰고 있다. 그렇다면 누가 이 고대 모어의 초기 사용자였으며, 그들은 어떻게 이 언어를 세계의 여러 지역으로 퍼뜨릴 수 있었을까? 지금껏 그들의 정체성은 언어학자·고고학자는 물론, 아리안 종족의 뿌리를 찾으려는 나치까지 애태우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다. 『말, 바퀴, 언어』는 선사 시대 고고학 유물과 언어의 발전을 연결함으로써 중앙유라시아 초원의 선사 시대 사람들이 인도·유럽 공통조어의 원래 사용자였음을 밝힌다. 또 그들이 사용한 네 바퀴 수레와 기마, 그리고 전차가 어떻게 유라시아 초원을 교통·상업·문화적 교환이 번성하는 회랑으로 변모시켰는지를 보여준다. 더불어 그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전통을 전파하고 구리 채광·전쟁·후견인-피후견인 정치 제도 등의 중요한 진전을 불러왔으며, 이를 통해 어떻게 격렬한 사회 변동의 시대를 열었는지 보여준다. 또한 고대 말의 치아에 남겨진 재갈로 인한 마모 흔적이 어떻게 기마의 기원을 드러내는지를 보여주는 환상적인 발견을 묘사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48
데니스 우드 정은주 지음 | 프로파간다(PROPAGANDA)
20,000원
18,000원
|
1,000P
『모든 것은 노래한다: 이야기하는 지도들』는 미국 지리학계의 이단아이자 혁신가 데니스 우드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작은 동네 보일런하이츠를 갖가지 형태의 창작 지도로 묘사한 책이다. 그는 자신이 살았던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작은 동네 보일런하이츠를 파고들면서 지도 제작의 전통적인 개념을 뒤엎고, 이 특정한 장소와 장소 자체의 본성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발굴한다. 각각의 지도는 보이지 않는 것,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것, 하찮아 보이는 것에 눈을 맞춘다. 공기 속으로 침투하는 라디오 전파부터 포치에 내놓은 핼러윈 호박까지, 그는 지도로 만들어진 적이 없을뿐더러 지도로 만들 수 없을 것만 같은 사물에서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는 통찰을 찾아낸다.

그가 추구하는 지도의 시학에선 장소의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쓸모없는’ 지식이 고귀해지며, 세상의 재현은 울림을 지향한다. 우리는 지도의 아름다움을 음미하고 지도로 쓴 시에 경탄하고 내가 사는 동네를 새롭게 바라보기 시작하며, 그 과정에서 지도와 지도 읽는 법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겪는다. 그렇게 이 책에는 한 동네에 관한, 그리고 우리 자신이 ‘우리 동네’라 부르는 곳을 진정으로 알아가려는 노력에 관한 겹겹의 이야기가 쌓여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49
데이비드 울프 지음 | 미래의창
14,000원
12,600원
|
700P
『문제적 인간, 다윗』은 오롯이 다윗이라는 문제적 인물을 구성하는 여러 성격을 조명하는 인물론을 써내려가고 있다. 다윗은 이상주의자인가 현실주의자인가? 무엇이 다윗의 삶을 모순되고 충동적인 양상으로 몰아갔는가? 〈사무엘서〉를 비롯한 성경과 종교 문헌은 물론 다양한 문학과 예술작품을 바탕으로, 시공을 초월해 수많은 이의 공감을 자아내는 다윗이라는 미스터리에 차근차근 접근해간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50
성유보 지음 | 한겨레출판사
16,000원
14,400원
|
800P
거리의 언론인, 성유보가 바라본 한국 현대사의 질곡! 『미완의 꿈』은 자유언론선언 40돌을 맞은 2014년, 평생을 언론인으로 살아온 성유보가 지난 50년의 삶을 되짚어본 것이다. 그의 기록은 현대사의 주요 역사적? 사건들을 큰 줄기로 삼고, 개인의 삶은 잔가지로 삼아 우리 현대사를 오롯이 보여준다. 이 책은 단순한 개인의 ‘삶’이 아니라 이 시대를 함께 살아온 우리들의 이야기, 바로 우리 역사와 언론의 살아 있는 이야기이다. 한국 언론 민주화 운동의 한가운데 서 있던 저항의 아이콘, 성유보의 삶을 통해 한국 역사상 가장 뜨겁게 타올랐던 저항의 시대, 그의 삶과 한국 현대사를 조명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51
박영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16,800원
15,120원
|
840P
한반도 사관의 족쇄에 묶인 거인 대륙 백제. 잃어버린 대륙의 역사를 찾아 새롭게 백제사를 복원한 책이다. 한반도 서남부의 역사로 축소되었던 백제 700년의 역사는 대륙 경영의 역사였으며, 동아시아를 호령했던 거인의 역사였다. 백제를 건국한 제1대 <온조왕실록>부터 마지막 임금 제31대 <의자왕실록>까지 총 31개 장으로 나누어 백제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돌아보고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52
허승철 지음 | 문예림
15,000원
13,500원
|
750P
국내에 '백(白)러시아'라고도 알려진 벨라루스는 유럽과 러시아 사이에 위치한 전형적인 접경지대 국가이다. 한때 동부 유럽의 대국으로 부상했던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후예라고 할 수 있는 벨라루스는 수백 년 간 러?시아와 유럽의 변방으로서 주변 강대국의 부상과 몰락에 의해 그 운명이 결정되었다. 대양세력과 대륙세력이 만나는 한반도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역사와도 유사한 면이 많은 벨라루스의 역사에서 타산지석의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53
야히야에머릭 지음 | 삼양미디어
16,000원
14,400원
|
800P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이슬람』. 무슬람이 누구인지, 무슬림은 무엇을 믿는지, 무슬림은 어떤 의식을 실천하는지, 무슬림은 어떤 문명을 건설했는지, 그리고 무슬림은 어떤 과제에 직면해 있는지 등 무슬림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헬레니즘의 찬란한 유산을 현대에 이어준 가교이자 근대기술, 지구과학, 천제학, 화학의 기반이 된 이슬람 문화와 역사 그리고 신앙과 생활까지 '기이한 존재' 이슬람의 참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54
정재정 지음 | 을유문화사
18,000원
16,200원
|
900P
교토를 통해서 본 일본과 한국 천 년 넘게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는 곳곳에 유적과 유물이 있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다. 선진 문물을 일본에 전파한 도래인(이주민)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고,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위세를 과시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조를 단행했던 곳이며, 윤동주와 정지용 등 우리 유학생들의 애환이 어린 곳이다. 또한 일제강점기에 노동자로 동원된 뒤 일본에 잔류한 재일동포 집단 거주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한일관계사의 권위자인 정재정 교수가 교토의 곳곳을 다니며 이러한 역사의 현장을 더듬은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본의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고 그곳 학자들과 교류하며 한일 관계사를 연구한 저자는 한국과 일본의 관계사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 준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55
송기호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2,000원
19,800원
|
1,100P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송기호 교수가 펼쳐 보이는 우리 역사 파노라마. 생활사의 관점에서 한국사 전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송기호 교수의 우리역사읽기》 시리즈 제2권 『시집가고 장가가고』의 개정증보판이다. ‘가족과 의식주’를 테마로, 이 땅의 한 개인부터 가족·사회·국가·대외관계까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해, 점점 넓어지는 역사의 지평을 촘촘히 엮어 보인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로서의 역사를 지향하면서, 관련 사진과 그림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해 보다 사실적인 역사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게 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56
최익한 지음 | 서해문집
18,000원
16,200원
|
900P
『여유당전서를 독함』은 최익한이 1938년 12월 9일부터 1939년 6월 4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한 글이다. 실학, 실학파에 대한 체계적인 작품이라기보다 최익한이 다산을 통해 극복하려는 당시 현실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고도 할 수 있다. 다산 사상도 예리하게 지적하는 한편 다산의 흔적을 찾아서 고향과 서울에서 살던 곳을 찾아다녔으며, 다산의 시도 적잖이 소개하면서 세밀한 해석을 통해 문학적 측면도 상당히 담았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57
EBS <역사채널 e> 지음 | 북하우스
14,800원
13,320원
|
740P
EBS 《역사채널ⓔ》를 책으로 만나다!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역사 e』 제3권. 《역사채널 e》는 《지식채널 e》의 포맷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 e》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전권에 이어 《역사채널 e》의 방송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해설을 추가로 덧붙여 내용의 밀도를 더하였으며, 현직 역사 교사들의 감수를 통해 내용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3권에서는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조명하는 작업에 초점을 맞추었다. 조선의 독립운동을 함께했던 아일랜드계 영국인 조지 쇼, 서양인 최초의 귀화인이었던 박연 등의 이야기는 이 땅의 역사가 외부세계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발전해왔음을 설명해준다. 이와 더불어 우리만의 독자적인 제도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아 세계와 당당하게 교류할 수 있을 만큼 깊은 뿌리를 갖고 있는 우리의 고유한 문화도 돌아보게 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역사채널ⓔ》의 타이틀이자, 연산군의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역사뿐이다”라는 말은 역사가 우리에게 전하는 말이다. 역사는, 지금 내가 저지르고 있는 어리석음과 오류와 과오를 돌아보게 하고, 따끔한 지침을 주고 나아가 제대로 된 방향을 제시한다. 첨단과학의 정점에 서 있다고 자부하며 스스로를 ‘현대인’이라 부르는 우리에게 이 책은 묻는다.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가”라고.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58
리저 지음 | 꾸벅
18,000원
16,200원
|
900P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전쟁』는 인류의 전쟁사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기원전 1290년에 이집트와 히타이트가 서아시아의 패권을 두고 싸운 전쟁에서부터 시작해서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으로 끝을 맺?는다. 그 사이에 고대의 페르시아 전쟁, 마케도니아 전쟁, 그리스와 로마의 충돌 및 전쟁의 역사, 그리고 이슬람 제국의 부상과 발전, 몽골 제국의 정복 활동이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 미친 영향 등의 내용을 모두 포함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총 4,000년에 달하는 세계 전쟁의 발전 역사를 큰 흐름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59
허균 지음 | 깊은나무
16,000원
14,400원
|
800P
조선 시대 풍속화들이 서민들의 삶을 표현했던 것처럼 당대의 집권층들이 남겼던 그림도 조선의 정치적 신념과 이상을 보여주는 자료다. 정서 활동의 산물인 옛 그림을 감상하면서 가장 중요시되어야 하는 점은 화법이나 양식이 아닌 그림 속에서 작가가 무엇을 표현하고자 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옛 그림에서 정치를 걷다』를 통해 우리는 이제부터 옛 그림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 수상내역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60
이덕일 지음 | 김영사
12,800원
11,520원
|
640P
스스로 한반도에 갇혀버린 제도권 역사해석에서 벗어나 우리 역사의 광활한 대륙성과 해양성을 복원한다. 의문투성이의 한국사에 추리형식으로 도전, 박제된 역사를 광장으로 끌어낸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그 세?번째 이야기. 한층 심화된 문제의식과 새로운 연구사료로 치우천왕의 진실, 1,500년 만에 부활하는 연개소문의 비도술, 수수께끼로 가득찬 백제사, 금나라 태조의 조상, 장보고의 출신, 나선정벌의 위업 등 한국사의 미스터리를 추적, 중국 내륙과 일본으로 뻗어 나갔던 한민족의 웅혼한 기상을 복원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