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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센코카이 지음 | 북갤러리
25,000원
22,500원
|
1,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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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Thijs J. Maarleveld, Ulrike Guerin et Barbara Egger 유해수 지음 | - 옮김 | 씨아이알
25,000원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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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P
본 매뉴얼은 전문가들과 정책결정자들이 협약의 부속서에 포함된 ‘수중문화유산 활동에 관한 규칙’을 이해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따라서 유적지 관리자, 각 조사 이해관계자 등이 참조자료로 활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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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최관, 김시덕 지음 | 문(도서출판)
26,000원
2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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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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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박지향 지음 | 21세기북스
25,000원
22,500원
|
1,250P
작은 섬나라에서 최강대국으로 거듭난 영제국이 어떻게 남들보다 성공한 나라가 되었는지에서 교훈을 얻고 오늘 날 우리에게 선사하는 통찰을 발견하고자 하는 『제국의 품격』. 제도적·문화적·지리적 경계를 넘나들며 영제국이 만들어진 역사적 맥락을 압축적으로 소개하고, 강대국 패러다임의 한복판에 선 세계사 속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영제국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제국의 초석을 다진 엘리자베스 1세, 전 세계 해군의 역사를 새로이 쓴 넬슨 제독, 영국의 지적 토대를 만든 프란시스 베이컨 등 영제국의 탄생과 번영의 순간을 이룬 정치·경제·기술·지식 등 사회 다방면의 다양한 인물을 다룸으로써 어느 한 분야, 한 가지 관점이 아닌 입체적 시각으로 영제국의 성공 전략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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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부산학교재편찬위원회 지음 | 부산학교재편찬위원회
20,000원
18,000원
|
1,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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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존 루카치 이재만 지음 | 유유
9,000원
8,100원
|
450P
역사란 무엇인가? 이 책은 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소크라테스가 모든 앎이 인간을 알고 자기 자신을 아는 데에서 비롯하므로 '너 자신을 알라'라고 한 것처럼, 우리 자신을 안다는 것은 우리의 역사, 우리의 과거를 안다는 뜻이 됩니다. 역사학자인 저자 존 루카치는 이 책 『역사학 공부의 기초』에서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과거는 역사이며, 보통 사람의 작은 삶도 역사라고 말합니다. 인간의 삶 자체가 당대의 역사를 구성하는 요소라는 것이지요. 이 책은 그러한 역사 인식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지 살펴봅니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 투키디데스, 크세노폰에서 시작하는 이 안내서는 고대의 역사의식이 점차 변해 오는 과정과 역사학의 개념 자체가 바뀌는 과정, 역사학을 공부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논합니다. 또한 역사학을 "인간이 다른 인간에 관해 아는 지식"이라고 말하며, 이 범주에 드는 모든 지식을 역사학이라고 받아들이고 역사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에 주목하며 더 관심을 갖도록 부추깁니다. 그리하여 역사에 호기심을 가진 이들을 위해 책 말미에 짧게 위대한 역사 문헌을 더했는데, 고대 그리스와 로마부터 20세기까지 알차게 정리하는 동시에 역사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냥한 조언까지 알뜰하게 담아 두었습니다. 이 짧지만 웅숭깊은 책은 독자를 역사 공부로 이끌고자 애쓰는 저자의 작은 초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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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이수광 지음 | 북오션
15,000원
13,500원
|
750P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조선에는 원하든 원하지 않았든 개화의 물결이 휩쓸려 들어왔다. 쇠락하던 왕조의 마지막 몸부림이었던 대한제국의 권좌는 부실했고 사리사욕에 눈이 먼 지배층은 무능했고 백성들은 굶주림에 허덕였다. 그렇게 조선의 국권은 무너졌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역사를 잊지 말자’고 구호를 외치지만, 정작 그 시대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실정이다. 사건을 연대에 맞춰 외우는 교육만 시킬 줄 알았지, ‘왜’라는 궁금증을 해결할 생각은 하지 못했다. 어쩌면 ‘망국의 시대’라는 오명만 씌운 채, 그 시대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이해하려는 노력은 거의 없었다.

이 책은 《우리도 몰랐던 한국사의 비밀 32가지》1, 2를 통해 우리 역사 속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진기하고 의미 있는 사건에 초점을 맞춰 보여줬던 저자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명성황후, 대원군, 김옥균, 김구, 안중근 그리고 밀정 배정자 등 근대사에서의 여러 인물들을 29가지의 에피소드로서 소환한다.

명성황후는 ‘왜’ 그렇게 시해를 당한 것일까? 김구는 왜 일본인을 무참히 살해했는지, 고종은 왜 일본에 수신사를 파견했는지 등을 바짝 다가가 살펴보면서 근대사 속 인물들과 민초들의 삶과 생각을 통해 시대정신을 바라보고자 한다. 독자들은 이야기 속으로 흡수되어 지적 여행을 하는 동안 우리도 몰랐던 근대사의 비밀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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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박경석 (엮음), 이기훈, 저우쥔위, 권보드래, 옌싱루, 함동주, 장칭, 오사와 하지메, 롄링링 지음 | 한울아카데미
32,000원
28,800원
|
1,600P
현재의 우리와 100년 전의 사람들은 모두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고, 살았었다. 100년 전의 사람들은 어떠한 자원과 힘으로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했을까? 또한 어떠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급격한 변화에 이르게 되었을까? 시대가 이상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느끼면서도,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어떤 수많은 요인들이 있었기에 변화를 되돌릴 수 없었을까? 그리고 왜 기꺼이 변화를 받아들이면서도, 변화 속에서 희생자가 될 수밖에 없었을까? 또, 급작스러운 변화 이전부터 있었던 어떤 관성이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막았을까?
20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변화’를 체감하고 인지했는지를 고찰해 오늘의 생각을 재정립한다면, 21세기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자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100년 전 사람들이 변화에 대응하는 방식, 자원, 의미, 그리고 그들이 느꼈던 정서와 감정은 오늘날 변화에 대한 대응을 반성하게 해주는 거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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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이성무 지음 | 책미래
39,000원
35,100원
|
1,9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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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이기길 지음 | 혜안
36,000원
32,400원
|
1,800P
이 책은 호남에서 구석기유적이 처음 발굴된 1986년 이래 최근까지 30여 년 동안 진행되어온 조사와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것이며, 구석기 연구자로서 호남에 첫 번째 교수로 부임한 필자가 지역에서 27년간 구석기연구에 천착하며 이룬 호남 구석기시대와 구석기인들의 삶과 문화에 관한 최초의 종합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연구사”, “호남을 대표하는 구석기 유적”, “구석기시대의 석기 연구”,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석기군과 교류”, “유적의 보존과 활용” 등 모두 5부로 되어 있다.
제1부는 호남 구석기시대에 관한 연구사로서 1986년 이래 최근까지 조사된 유적과 발표된 논저에 대해 연도별로 정리하여 분석함으로써 구석기 연구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성과를 내었으며, 현재 어느 수준에 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호남 구석기 연구의 흐름과 현황에 대한 개관이 가능하며, 국내 타 지역 및 중국, 일본의 구석기연구와 비교할 수 있는 기본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2부는 호남을 대표하는 구석기유적인 순천 죽내리, 화순 도산, 순천 월평, 장흥 신북, 진안 진그늘, 임실 하가에 대해 최근까지의 조사와 연구 성과를 유적의 입지, 지층과 문화층, 출토 유물과 유구, 편년, 유적의 성격을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각 유적들의 정보는 보성강, 영산강, 섬진강, 금강 유역의 구석기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제3부는 구석기시대의 석기 연구이다. 먼저 “중기~후기구석기시대의 석기 제작기술과 변천”은 호남에서 조사된 유물을 중심으로 돌감의 종류, 떼기 기법, 도구 종류의 변화를 분석하고 종합하여 설명하였다.
이어서 4개의 구석기문화층이 차례로 드러난 죽내리유적을 대상으로 한 곳에서 세월의 흐름에 따라 돌감 종류와 제작기술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관해 살폈다.
다음으로 후기구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슴베찌르개의 제작기법, 형식, 무게와 크기 분석을 통해 이 형식의 석기에 대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범주를 제시하고, 수양개와 용산유적의 슴베찌르개와 비교 분석하여 서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검토하였다.
후기구석기 후반을 대표하는 좀돌날석기는 일본열도의 경우 신석기시대 초창기까지 지속되고 있는데, 우리의 경우는 제주도의 고산리를 비롯한 몇 유적이 그렇다고 언급되어 왔다. 이에 대해 제작기법을 반영하는 형태의 특징과 크기 분석을 통해 보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함을 피력하였다.
제4부는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후기구석기시대 석기군, 그리고 양 지역의 교류에 대해 논하였다. 먼저 “한국 후기구석기시대 석기군의 종류와 성격”에서는 돌날석기군과 좀돌날석기군이 각각 약 4만 년 전과 2만5천 년 전에 나타났고, 각 석기군에서 이전 시기의 석기 종류가 잔존하면서 새로운 종류가 주류를 형성하는 양상을 띠며, 800㎞가 넘는 원거리교류를 통해 정보와 물자를 나누면서 생존 능력을 증대하였다고 보았다.
다음으로 “일본 큐슈의 후기구석기문화”는 호남과 인접하여 비교연구가 필수인 큐슈에 대한 일본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정리하여 소개한 것이다.
“일본 토호쿠지방의 슴베찌르개” 논문은 필자가 현지에 1년간 연구교수로 머물면서 나이프형석기로만 인식되어온 유물 중에 슴베찌르개로 구분되는 것들을 모아 형식과 제작기법을 분석하고, 한반도 출토 슴베찌르개와 비교하여 차이점과 공통점을 살폈다.
“구석기시대의 한일간 교류”에서는 최근에 호남지역에서 출토한 나이프형석기와 각추상석기의 사례와 제원, 출토상황에 대해 소개하고 각추상석기의 연원에 대해 언급하였다.
끝으로 “Obsidians from the Sinbuk archaeological site in Korea”는 신북유적 출토 흑요석기가 자연과학분석 결과, 백두산과 일본 큐슈산으로 밝혀진 사실과 고고학적 의미를 다루었다.
제5부는 유적의 보존과 활용 편이다. 필자가 발굴한 순천 죽내리유적과 월평유적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순천 월평유적군과 구석기인의 길”은 18㎞ 남짓 되는 송광천변을 따라 분포하는 구석기유적들을 둘러보며 그들의 삶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자연을 즐기는 제주 올레길의 기능에 우리의 시작이자 뿌리인 구석기인들의 삶과 문화를 추가하여 자연과 문화를 조화롭게 누릴 것을 의도하였다.
그리고 “일본 구석기유적의 보존과 활용”은 선진국인 일본에서 구석기유적을 공원 개념의 야외박물관, 흑요석체험박물관, 땅속의 숲 박물관, 소규모 전시관 등으로 활용한 사례들을 소개한 것으로 국내 유적의 보존과 활용에 있어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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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엄은희 지음 | 따비
16,000원
14,400원
|
8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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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이주호 지음 | 틀을깨는생각
15,000원
13,500원
|
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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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김종법, 임동현 지음 | 가람기획
18,000원
16,200원
|
900P
도도한 역사의 물줄기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우리가 기억해 두어야 할 중요한 장면을 가려뽑은 가람기획의 '역사 다이제스트100' 시리즈 열여섯 번째 책으로 《이탈리아역사 다이제스트 100》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한국에서 이탈리아의 역사는 고대 로마나 르네상스와 같이 영광의 시기를 위주로 하거나 혹은 특정한 테마를 중심으로 서술된 탓에 전체적인 흐름을 조망하기보다는 파편적인 정보만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문헌적인 근거를 결여한 설들이 실제의 역사적 사실과 구분 없이 서술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한계와 오류를 극복하기 위해 《이탈리아역사 다이제스트 100》은 무엇보다 이탈리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들이 집필한 이탈리아 통사로 기획되었다. 피사 대학에서 근대지성사를 전공한 임동현 박사는 이탈리아사의 기원에서 왕정복고까지의 내용을, 토리노 대학에서 현대정치사상을 전공한 김종법 교수는 이탈리아 통일운동부터 유럽통합까지의 현대사를 다루었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의 역사를 특정짓는 주요 사건들의 맥락을 제시함으로써 이탈리아 역사를 통해 유럽 문화의 정수로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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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21세기연구회 지음 | 이다미디어
15,000원
13,500원
|
750P
"세계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과 현상의 배경을 이루고 있는 민족문제를 다룬다. 세계지도를 펼쳐 놓고 각 민족의 역사를 통해 세계의 분쟁과 정세 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구 유고슬라비아의 민족분쟁, 체첸과 러시아의 테러전쟁, 티베트의 독립운동, 아랍국가의 패권 ?K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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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엮음), 타이완 중앙연구원 타이완사연구소 (엮음) 지음 | 한울아카데미
34,000원
30,600원
|
1,700P
이 책은 2016년의 학술 심포지엄 ‘일본의 식민지 지배 정책과 식민지 사회: 조선과 타이완’의 결과물이다. 책 제목을 한국과 타이완에서 본 식민주의로 붙인 것은 식민지 지배 정책과 식민지 사회의 여러 모습, 식민지 지배의 청산 문제 등을 ‘식민주의’라는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한국과 타이완은 제국주의 시기의 일본에 의해 식민지가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일본은 타이완에서의 식민지 통치 경험을 바탕으로 식민지 조선을 통치할 제도를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토지조사사업과 같은 경우가 그러했다. 어떤 경우에는 조선에서 먼저 제도를 만든 뒤에 타이완에서 실시한 경우도 있었다. 교육령 등이 그러했다. 그러나 조선과 타이완은 그 역사적인 배경, 사회경제적인 조건 등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 때문에 조선과 타이완에 대한 일본의 통치 정책에는 크게 다를 수밖에 없었다. 이런 점에서 조선과 타이완의 식민지 지배 정책의 성격이나 식민지 시대의 역사상을 제대로 밝히려면 식민지 조선과 타이완에 대한 비교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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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마크 스튜어드, 앨런 그린우드 박준형 지음 |
28,000원
25,200원
|
1,400P
미지의 세계를 찾기 위해 머나먼 항해를 떠난 고대의 탐험부터 심해와 우주 탐험이라는 현대의 도전에 이르기까지, 단순히 지도에 깃발을 꽂는 모험이 아닌, 자기희생으로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고 현대 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개척자들의 이야기 『세상을 바꾼 위대한 탐험 50』. 땅, 바다, 하늘, 우주에서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고 인류의 한계에 맞선 세계 최초 탐험가들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담고 있다.

자연은 살을 에는 듯한 추위와 혹독한 바람, 살인적인 더위와 풍토병으로 도전자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그들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거나 심지어 생명까지 앗아가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탐험가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초인적인 인내를 통해 역경을 극복했다. 목숨을 건 이들의 의지와 노력은 세상을 변화시켰고, 고난 앞에서 보여준 놀라운 용기와 힘, 정신은 이후 세대에게 많은 영감을 제공했다. 이처럼 자신은 물론 세상에 중요한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장대한 여정을 떠난 이들의 업적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진귀한 230여 컷의 사진과 그림 그리고 지도와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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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이윤기 지음 | 작가정신
22,000원
19,800원
|
1,100P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탁월한 번역가, 신화 연구가, 고(故) 이윤기 작가. 작가정신에서는 이윤기 작가 타계 8주기를 추모하여, 그가 생전에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쳐온 소설, 에세이, 인문(신화)의 세 분야의 대표작을 개정하여 출간하였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각 작?K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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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이찬구 지음 | 개벽사
25,000원
22,500원
|
1,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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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조윤정 지음 | 세창미디어
7,500원
6,750원
|
375P
『옛 음악가들의 삶과 욕망』을 포함한 《세창역사산책》시리즈는 작은 문고판으로 하나의 소제에 집중하고 있다. 100년 전의 유행가, 옛날 사람의 술문화, 조선시대 통행금지 등 개성 있고 독특한 소재가 특징이다. 문화가 시대의 가치관을 통해 현재로 이어졌다면 가치관은 《세창역사산책》시리즈와 같은 많은 사회상을 담고 있다. 이러한 문화 속 미시역사는 과거로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독자에게 흥미를 더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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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박성호 지음 | 세창미디어
7,000원
6,300원
|
350P
『옛 음악가들의 삶과 욕망』을 포함한 《세창역사산책》시리즈는 작은 문고판으로 하나의 소제에 집중하고 있다. 100년 전의 유행가, 옛날 사람의 술문화, 조선시대 통행금지 등 개성 있고 독특한 소재가 특징이다. 문화가 시대의 가치관을 통해 현재로 이어졌다면 가치관은 《세창역사산책》시리즈와 같은 많은 사회상을 담고 있다. 이러한 문화 속 미시역사는 과거로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독자에게 흥미를 더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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