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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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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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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372303
쪽수 : 208쪽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  RISE(떠오름)  |  2023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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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국내 누적 판매 50만 부!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등의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손힘찬. 그가 소소하지만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신작으로 돌아왔다. 일반적인 사랑 이야기와 달리 저자의 개인적이고 내밀한 내용들을 풀어놓은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사랑과 소회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복잡미묘하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인생의 희로애락을 겪지만,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내 삶의 이야기를 새롭게 쓸 수 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사랑은 우리의 잃어버린 영혼과 인생의 활기를 되찾아주는 원동력이기에 모든 사랑은 소중하고, 특별하지 않은 사랑도 없다. 우리는 저마다 가슴속에 묻어둔 마음이 있다. 바로 말하고 싶었으나 전할 용기가 없어서, 이미 전할 수 없는 관계가 되어서 등 그 사유는 다양할 것이다. 때로는 누군가가 내게 표현해주는 마음보다 나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마음이 중요하다. 이 책은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가슴 한편에 묻어둔 진심을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순수하고 열정적인 연인의 사랑부터 아무 조건 없는 가족의 사랑, 돈독한 친구와의 사랑, 그리고 남을 사랑하느라 정작 돌보지 못한 자기 자신까지. 사랑이란 이름 아래 담긴 모든 감정을 진지하게 담아냈다. 또한, 각 장의 끝에는 자신의 마음을 편지글의 형식으로 담아 고백하는 장을 따로 마련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한국과 일본의 정체성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정체성의 혼란 가운데 자신의 운명을 외면하지 않고, 글을 쓰며 겸허히 받아들이기로 했다. 손힘찬과 오가타 마리토는 그렇게 탄생한 이름이다. 인스타그램 30만 팔로워 메가 인플루언서, 떠오름 출판사의 사장, 뉴 미디어 콘텐츠 디렉터 1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평범이 곧 무기다》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 @ogata_marito
목 차
프롤로그_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Chapter 1. 연인에게 하고 싶은 말 여는 말 01. 사과했다. 잘못해서가 아니라 사랑해서 02. 사랑의 마음가짐 03. 가장 빛이 나는 너에게 04. 사랑은 머리로 하는가, 가슴으로 하는가? 05. 어떤 마음으로 사랑을 시작했는지 06. 사랑하고 있는 지금도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지를 떠올릴 것, 모든 사랑은 과거가 되기에 07. 시간이 허락된다면 08. 기억의 조각 09. 낭만과 한강 10. 영원을 믿는다면 11. 당신은 나의 교리입니다 12. 꿈에서 깼을 때 13.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14. 입술을 꽉 다물고 15. 사랑이 언제 합리적이었던 적이 있던가 16. 생각나면 연락해 17. 또 봐 닫는 말 사랑하는 연인에게 Chapter 2.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 여는 말 01. 물가에 내놓은 아이 02. 책임감과 포근함 03. 방황하는 그리움 04. 내 삶의 첫 거울, 첫 저울 05. 당신이 꾸며준 나의 유년 시절 06. 기억은 안 날지 몰라도 07. 내가 아빠가 된다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08. 내가 결혼하고 가족이 생긴다면 닫는 말 사랑하는 가족에게 Chapter 3.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 여는 말 01. 특별한 사람이 된다는 건 02. 너의 마음을 느껴보는 일 03. 문득 연락 한 통 04. 어른의 관계 05. 사랑받는 어려움 06. 한 마디 말을 건네도 07. 실수투성이 08. 외로우면 좀 어때 닫는 말 사랑하는 친구에게 Chapter 4. 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여는 말 01. 강철 멘탈이 문제를 대하는 태도 02. 할 일을 미루지 말자 03. 화가 많은 탓에 괴롭다면 04. 운이 좋아서 잘 됐다는 말 05. 우울할 때 기분 관리하는 방법 06. 두려움은 내가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하다 07. 몸과 마음을 단련해야 강해진다 08. 나를 믿는 마음 09. 어른이 되어서야 알게 된 것 10. 내 언어의 한계가 그릇의 크기를 결정한다 11. 마음먹은 대로 반드시 해내는 사람 12. 역경에 맞설 수 있도록 치밀하게 대비하라 13. 잠이 부쩍 늘었다면 이것을 의심해보자 14. 극진 정신으로 이겨내라 15. 성숙하게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조언 16. 이 책 닫는 말 사랑하는 나 자신에게 에필로그_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
출판사 서평
미처 말하지 못한 그러나 꼭 해주고 싶은 말 한마디,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국내 누적 판매 50만 부!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등의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손힘찬. 그가 소소하지만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신작으로 돌아왔다. 일반적인 사랑 이야기와 달리 저자의 개인적이고 내밀한 내용들을 풀어놓은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사랑과 소회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복잡미묘하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인생의 희로애락을 겪지만,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내 삶의 이야기를 새롭게 쓸 수 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사랑은 우리의 잃어버린 영혼과 인생의 활기를 되찾아주는 원동력이기에 모든 사랑은 소중하고, 특별하지 않은 사랑도 없다. 우리는 저마다 가슴속에 묻어둔 마음이 있다. 바로 말하고 싶었으나 전할 용기가 없어서, 이미 전할 수 없는 관계가 되어서 등 그 사유는 다양할 것이다. 때로는 누군가가 내게 표현해주는 마음보다 나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마음이 중요하다. 이 책은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가슴 한편에 묻어둔 진심을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순수하고 열정적인 연인의 사랑부터 아무 조건 없는 가족의 사랑, 돈독한 친구와의 사랑, 그리고 남을 사랑하느라 정작 돌보지 못한 자기 자신까지. 사랑이란 이름 아래 담긴 모든 감정을 진지하게 담아냈다. 또한, 각 장의 끝에는 자신의 마음을 편지글의 형식으로 담아 고백하는 장을 따로 마련했다. 사랑하지만 제대로 마음을 표현한 적이 없다면, 이 책으로 소중한 한마디를 전해보자. ‘사랑하는 연인에게’ ‘사랑하는 가족에게’ ‘사랑하는 친구에게’ ‘사랑하는 나 자신에게’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하려면 마음을 다해 사랑하라 삶을 살다 보면 여러 후회의 순간이 찾아온다. 특히 사랑이라는 감정에 있어서 더욱 그렇다. 정말 사랑하지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적도 있고, 어쩔 수 없는 현실과 문제로 만날 수 없는 상황도 있다. 또는 이미 지나간 사랑을 돌이켜 볼 때 깊은 후회만 남는다. 사랑에 늦었다는 말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내 곁에 있다는 보장도 없으며, 몇 번의 생(生)을 반복해도 사랑했던 그 사람과 다시 만나는 건 드물다. 따지고 보면 우리가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니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되,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사랑해야 한다. “사랑은 단순히 감정대로 행동하는 게 아닌 사랑하기 때문에 필요한 노력도 있다.” 저자의 말처럼 사랑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사랑하는 만큼 무겁고 책임이 따르는 감정이기에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그 노력에는 내 마음을 용기 있게 표현하는 것도 포함된다. 사랑할수록 감정 표현에 솔직하라 이 책은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 등 곁에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글과 남들을 사랑하느라 미처 사랑하지 못한 자신에게 하지 못했던 말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한다. 가슴 떨리는 첫사랑의 순수함부터 애절한 사랑의 갈구, 가슴 시린 이별과 뼈에 사무치는 그리움까지 ‘사랑’이란 이름 아래 담긴 모든 감정을 진지하게 담아냈다. 저자의 통찰력과 솔직함은 사랑의 감정을 넘나들며 인간의 존재, 인생의 희로애락, 인간관계의 갈등, 더 나아가 삶의 본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사랑하고 있지 않은 이들에게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사랑을 찾을 용기를, 사랑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참된 사랑을 놓치지 않을 현명함을, 잠시 방황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소중함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을 뚜렷함을 전해준다. 또한, 각 장의 끝에는 자신의 마음을 편지글의 형식으로 담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장을 따로 마련했다. ‘편지’는 다양한 상징성을 지니고 있지만, 가장 큰 무게감을 주는 것은 ‘자기 고백’이다. 나의 소중한 사랑이라면, 내면의 감정에 선을 긋기보다는 조금 더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그때에야 비로소 알게 된다. 진정한 사랑을. 사랑하기를 절대로 멈추지 마라 “사랑은 나에게 희망과 같았다. 손에 쥐고 싶어도 점점 멀어지는 환상 속의 무언가처럼. 그런데도 난 포기하지 않고 늘 사랑을 찾았다. 이것마저 놓으면 내 존재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만 같았으니까.” -저자의 말- 우리는 사랑을 통해 자기 삶의 의미를 확인하고, 위로와 용기를 주는 관계를 만들 수 있다. 때로는 사랑으로 인생이 바뀌기도 하며, 삶의 기준이 변하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랑의 대상’이 바뀔 수는 있어도 ‘사랑의 감정’이 우리를 벗어나는 일은 없다는 사실이다. 사랑이 주는 행복감은 대단히 크다. 그 사랑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면, 우리 삶은 삭막해지고 생명(生命)을 느끼기 어렵다. 살아있다는 건 어쩌면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라는 것을 뜻한다. 물론 사랑하고 싶지만, 쉽게 사랑할 수 없는 것도 현실이다. 저자의 말을 빌리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이 세상에 단 한 명이라도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또 자신이 사랑할 사람이 있다면 사랑하며 살아가야 한다. 지금 사랑하고 있는 당신, 또는 앞으로 사랑하게 될 당신 곁에 언제나 사랑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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