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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하지은 지음 | 황금가지
18,500원
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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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P
0. 황제의 주사위 7 1. 죽은 탑 14 2. 얼굴 없는 남자 43 3. 보랏빛 밤 68 4. 작가와 창부 119 5. 느리게 내리는 얼어붙은 비 169 6. 복수자들의 재회 199 7. 답이 없는 수수께끼 249 8. 사악한 종 288 9. 코케트의 미소 310 10. 사막으로 가는 길 353 11. 하늘궁전 388 12. 절망과 구원의 눈 426 13. 마지막 페이지 453 외전. 모래성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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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하지은 지음 | 황금가지
18,500원
16,650원
|
925P
0. 파이프의 기억 7 1. 황야와 바람의 부름 11 2. 붉음의 도시 28 3. 저격수와 저격수의 결투 70 4. 서로를 죽여야 하는 친구 89 5. 파이프 연기와 커피 향 112 6. 천 번의 총성과 천 번의 기도 134 7. 19년 만의 복수 161 8. 죽음이 갈라놓을지라도 192 9. 지배자와 신학생의 논쟁 220 10. 관이 도착하다 235 11. 쿤족의 약속 260 12. 혼돈의 전주곡 298 13. 복수의 기도 335 14. 그리고 갈마바람이 불었다 375 외전. 새벽이 오기 전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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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김유림 지음 | 자음과모음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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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소설 갱들의 어머니 핸드폰을 든 채로 죽으면 안 돼 두 갈래로 나뉘는 길 에세이 쓰지 못한 것들 해설 김유림의 픽션들 ― 최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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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이승은 지음 | 창비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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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눈보라 첫 만남 도망치는 연인 두개의 리듬 부서진 창문 마리안과 예나 슬픈 영화 포옹의 순간 회전목마 들개 저녁만찬 그날의 조각들 악몽의 속삭임 엇갈린 미소 완벽한 방 어떤 기쁨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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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박애진 지음 | ?다
15,800원
14,220원
|
790P
1부 2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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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최의택 지음 | ITTA
16,800원
15,120원
|
840P
보육교사 죽이기 나무의 손 노인과 노봇 나와의 다세계적 채팅방 해석 기묘악마: 유사 광상곡 우리에게 균열이 필요한 이유 저의 아내는 좀비입니다 시간역행자들 경계선, 인격, 장애 나의 탈출을 우리의 순간들로 미분하면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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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김지서 지음 | 고즈넉이엔티
15,000원
13,500원
|
750P
1. 난 절대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2. 자아실현의 욕구 3. 독박 4. HELP! 5.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6. 사랑하고 사랑받는 7. 넌 대체 누구 편이야? 8.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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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황규섭 지음 | 서랍의날씨
16,900원
15,2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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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P
프롤로그 옛날 철공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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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김준녕 지음 | 채륜서
16,800원
15,960원
|
840P
여름성 터널 어둠 속에 드리운 빛 마주해야 하는 것 랑데부 조우 마찰 중력 가속도 한 걸음 견뎌야 할 무게 균열 쌍소멸 재조합 오해의 끈 블랙홀 모르고 디오라마 별보다도 빛나는 에필로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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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박성경 지음 | 폭스코너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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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헤어스타일 사각사각 복수는 우리의 것 뭣 같은 기분 카페 울프 오후 한때 소나기 로켓맨 휴먼 스테인 진짜 딸 vs 가짜 딸 생일 vs 돌잔치 눈썹데이 설렁탕 vs 곰탕 버지니아 울프 오늘도 화창한 날씨 고통의 분류 세 가지 질문 임시인 날달걀 마지막 시작 야심 데뷔전 가위 들고 달리기 연무 속 햇빛 비침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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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홍준성 지음 | 은행나무
17,000원
15,300원
|
850P
긴급 : 도시 아래 나무 있음! 지하에 묻힌 거대한 토대를 파헤치는 여성 식물학자 얀코의 이야기 ‘한국의 움베르토 에코!’ 작가 홍준성 세 번째 장편소설 ' “한국의 움베르토 에코!” 독자들로부터 찬사를 얻은 소설가 홍준성의 세 번째 장편소설 《지하 정원》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예스24 크레마클럽을 통해 먼저 독자를 만난 이 작품은 여성 식물학자 얀코가 비뫼시라는 가상의 도시 지하에 ‘똬리나무’라 명명된 거대한 나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에 얽힌 비밀을 파헤쳐나가는 파란만장한 과정을 담은 소설이다. ‘비뫼’라는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인간의 정신사를 복원해내고자 하는 작가 홍준성은 한국문학에서는 보기 드물게 거대서사에 도전하는 작가다. 전작 《카르마 폴리스》를 통해서 독자들로부터 “한국의 움베르토 에코”, “천명관의 《고래》와도 같은, 이야기의 거센 파도”, “어마어마한 몰입감. 환상적인 문체”, “혼돈과 허무, 역사속의 사회상을 총 집결해놓은 듯”하다는 평을 받은 바 있으며, 2021년 런던북페어에서 화제의 한국 작가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소설의 배경이 되는 비뫼시는 소문과 이야기, 음모와 정치, 그 모든 것이 우화적으로 교직된 가상의 도시로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살고 있는 현대의 초상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비뫼시 지하에 ‘똬리나무’라는 생명 법칙을 모조리 어긴 식물의 자리를 마련한다. 여성 식물학자 얀코는 운명을 따라 문명의 기저에 놓인 거대한 토대를 파헤침으로써 비뫼시의 근간에 무엇이 놓였는지를 마주하게 되는데, 이것은 지금 우리의 도시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이성을 통해 세워졌다고 믿어온 인간 문명사의 기저에 무엇이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촘촘하게 기획된 비뫼시의 모습은 소설적 재미까지 더한다. 작가는 정교한 기획과 묘사를 통해 비뫼시를 독자의 앞에 가져다 놓는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철학적 성찰은 물론 경제적·사회적 문제 제기, 더 나아가 자연과학의 법칙을 넘나드는 활달하고 속도감 있는 문장을 읽을 때 독자는 지적인 쾌감을 느끼게 된다. 장광설과 요설로 가득한 가상의 세계에 속절없이 빨려 들어가는 느낌, 그러다 문득 그 속에 숨은 생에 의지를 만나는 것, 그것은 어쩌면 우리가 오랫동안 ‘소설’에 기대해온 바일 것이다. 《지하 정원》은 그런 점에서 소설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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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설재인 지음 | 알마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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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0 .. 7 1 .. 8 2 .. 16 3 .. 20 4 .. 21 5 .. 29 6 .. 47 7 .. 60 8 .. 76 9 .. 88 10 .. 91 11 .. 97 12 .. 111 13 .. 117 14 .. 128 15 .. 136 16 .. 156 17 .. 168 18 .. 182 19 .. 188 20 .. 189 21 .. 199 22 .. 208 23 .. 214 24 .. 221 화자, 진술_1 223 화자, 진술_2 237 화자, 진술_3 246 화자, 진술_4 250 화자, 진술_5 258 화자, 진술_6 267 25 ..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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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구병모 지음 | 문학동네
15,000원
13,500원
|
750P
니니코라치우푼타 노커 있을 법한 모든 것 에너지를 절약하는 법 Q의 진혼 이동과 정동 해설 | 이지은(문학평론가) The World With-IN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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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손원평 지음 | 다즐링
16,800원
15,120원
|
840P
프롤로그 1부 2부 3부 4부 에필로그 작가의 말 특별부록-단편 외전 『상자 속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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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장강명 지음 | 문학동네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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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_7 당신은 뜨거운 별에 _31 알래스카의 아이히만 _99 나무가 됩시다 _173 사이보그의 글쓰기 _191 아스타틴 _229 데이터 시대의 사랑 _361 작가의 말 _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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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김서해 지음 | 자이언트북스
12,800원
11,520원
|
640P
반짝이는 첫 소설, 응원하고 싶은 한 걸음 <자이언트 스텝>이 시작된다. 신인 작가의 첫 책을 소개하는 이 시리즈를 통해, 한 작가의 탄생을 지켜보고 흥미진진한 여정의 첫 순간을 함께하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 시리즈의 두번째 주인공은 김서해 작가다. 그는 2023년 1월 「폴터가이스트」(앤솔러지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통해, 여름에 시작된 두 소년의 만남과 그들이 겪는 기이한 사건, 서로를 향한 감정의 물길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수영 선수인 소년이 건네는 고백, “애들이랑 있다가 너랑 있으면 물에 딱 들어갔을 때랑 비슷해”라는 문장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가 같은 해 여름, 첫 장편소설 『너는 내 목소리를 닮았어』로 돌아왔다. 이 작품은 무엇보다 대화에 관한, 어쩌면 대화 그 자체인 이야기다. 서점에서 우연히 만난 해인과 영원은 계절의 빛이 다하도록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다. 어둡지만 아늑한 뒷골목에서, 헤드라이트 불빛이 번져 올라오는 육교 위에서, 윤슬이 반짝이는 한강 공원에서, 두 사람은 오로지 서로에게만 집중하며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저물어가는 풍경 속에서 영원할 것처럼 대화하던 제시와 셀린느의 <비포 선라이즈>를 사랑하는 이라면, 『너는 내 목소리를 닮았어』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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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강준 지음 | 문학나무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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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작가의 말 | 욕망, 이기심 혹은 폭력 _______ 004 명품 가방 피렌쪼 _______ 009 모모는 어디로 갔을까 _______ 015 산불감시원 _______ 021 야수와의 산책 _______ 049 우영팟 _______ 077 이별은 웰메이드 영화처럼 _______ 105 카페 카이로스의 시간 _______ 133 후각의 기억 _______ 161 후안 _______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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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이송현 지음 | 다산책방
13,500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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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P
꽃, 피었네 간식의 기술 머리부터 발끝까지 3과 10 사이에 존재하는 것 아침에 만나 Up & Down 그건 빨강 별을 보았지 두렵지 않은 점프 팔꿈치 회오리 고래의 꿈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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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최진석, 김준현, 김지윤, 선우은실, 안지영, 임지훈, 장은영, 전승민 지음 | 역락
15,000원
14,250원
|
750P
2023년 제24회 젊은평론가상 취지서 수상작 최진석 탈인간을 위한 시-차들―거대한 연결의 시적 조건 후보작 김정현 미래의 입장에서 지금의 ‘지성’을 기억하기―성다영, <스킨스카이>에 대하여 김준현 지구의 신음이 인간의 언어로 번역되는 긴 과정―김혜순론 김지윤 지구라는 크라잉룸―기후위기와 녹색계급의 시 선우은실 ‘해석’과 비평에 관한 파편적인 단상 모음―질문을 바꾸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안지영 ‘포스트-’로 말해질 수 없는 것들―2010년대 시에 대한 문학사적 읽기 연습 인아영 이야기에는 끝이 있지만―게임적 죽음과 루프적 시간의 리얼리즘 임지훈 선물가게를 지나도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면 장은영 돌봄의 상상력과 평등의 꼬뮌―강지혜 이근화 김선우의 시를 중심으로 전승민 통증과 회복의 인간학―양자역학으로 읽는 한강 제24회 ‘젊은평론가상’ 심사경위 및 심사평 작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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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김정 지음 | 창비
15,000원
13,500원
|
750P
1부 노 휴먼스 랜드 숨겨진 임무 과거도시인 모래로 만든 집 단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밤 혼란의 순간 말할 수 없는 드러난 정체 막다른 길 잃은 것과 얻은 것 이상하고 낯선 별을 따라서 2부 마주한 의문 유일한 답 다가오는 일 되찾아야 하는 감춰진 이야기 수수께끼 어떤 깨달음 궁지에 모여 어쨌든 꽃은 필 거야 해야만 하는 일 있어야 하는, 없어야 하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3부 경계 너머 남아 있는 시간 마지막 선택 숨이 막힐 정도로 달이 빛나는 밤 폭발, 그 이후 에필로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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