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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김청귤 지음 | 래빗홀
15,000원
13,500원
|
750P
작은 빛이 모여 죽은 지구를 되살리는 심해 판타지 연작 『재와 물거품』 김청귤의 신작 소설집 김청귤의 인물들은 그렇게 발 디딜 곳 없는 곳에서 끝까지 서 있는 법을 보여준다. - 천선란(소설가) 재작년 『재와 물거품』으로 한국 환상소설장에 신선한 충격을 불어넣었던 김청귤이, 이번에는 기후 변화로 인해 육지가 모두 바다로 덮인 지구에서 생존을 위해 바닷속으로 들어간 인류의 이야기를 여섯 편의 연작으로 묶어냈다. 바다를 무대로 인물들이 나누는 무지갯빛 사랑을 경험해가면서 지구의 더 나은 내일을 상상해볼 기회가 바로 여기 있다. 빙하에서 퍼진 전염병로부터 사랑하는 이를 지키고자 분투하는 가족과 연인의 이야기가 담긴 〈불가사리〉에서 시작해, 배 위에서 생활하며 떠도는 인간과 물속에 적응한 신인류와의 갈등(〈바다와 함께 춤을〉〈파라다이스〉), 이후 해저도시에 정착하여 생존을 모색하는 시절(〈해저도시 배달부〉〈해저도시 타코야키〉), 그리고 물속의 신인류가 지구의 회복을 도모하는 시기(〈산호 트리〉)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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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박서련 지음 | 안전가옥
17,000원
16,150원
|
850P
전 세계 각국이 우주 탐사선이 아니라 거대로봇 개발 전쟁에 뛰어든 가운데, 한국에서도 최초의 거대로봇 브이에 탑승할 첫 번째 파일럿을 뽑는 대국민 오디션이 열린다. 오로지 남자만 지원할 수 있는 시험장에 천재 여성 로봇공학도 우람이 불굴의 출사표를 던지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람은 과연 고난과 편견을 뚫고 프로젝트 브이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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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현호정 지음 | 허블
15,000원
13,500원
|
750P
2022년 〈문지문학상〉, 2023년 〈젊은작가상〉에 호명된 "올해의 신인" 현호정의 첫 장편소설. “설화를 구축하는 핵심 플롯이 ‘우연’이라면, ‘단명소녀 투쟁기’는 ‘투쟁기’라는 단어가 함축하고 있는 것처럼 의지와 행동으로 기어이 ‘필연’의 세계로 나아간다.”(구병모, 이기호, 정소현)는 심사평과 함께 2020년 제1회 박지리문학상을 수상하며 우리 앞에 등장한 현호정. “소녀를 중심에 두고 기존의 신화를 전복하는 활달한 상상력”(문학평론가 강지희, 《문학동네》 2022년 봄호)이라는 평처럼, 데뷔 이후 특유의 생명력으로 ‘소녀와 신화’라는 주제를 변주해 온 그가 SF적 상상력을 발휘해 소녀의 상실을 공유하는 행성과 그 창조 신화를 탄생시켰다. 행성 ‘망울’의 극 지대 마을. 일 년 내내 겨울이며 오직 쌍둥이만 태어나는 이곳에서 ‘고고’는 ‘홀로둥이’로 태어난다. 홀로둥이는 마을에서 살 수 없다는 방침에 따라 추방될 상황에 놓이게 된 고고. 그러나 같은 해에 또 다른 홀로둥이 ‘노노’가 태어나고, 그렇게 고고와 노노는 짝을 이루며 마을에 남아 살아간다. 그러던 중 이상한 병에 걸린 노노가 아무런 설명 없이 마을을 떠나게 되고, 다시 혼자가 된 고고는 마을에서 쫓겨나게 된다. 마을 밖 습지에서 혼자서 살게 된 고고. 그러던 어느 날, 고고는 자기 가슴에 구멍이 생긴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구멍 때문에 제대로 마실 수도, 먹을 수도 없어 서서히 죽어가던 중, 그는 ‘협곡인’을 떠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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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홍선주 지음 | 네오픽션
14,000원
12,600원
|
700P
야심한 밤, 마음을 살피는 ‘심심(審心) 포차’에서, 진실을 찾는 ‘심심(諶尋) 사건’의 전말이 펼쳐진다! 깜깜한 밤거리를 밝히는 유일한 빛 마음을 살피는 심심포차에 어서 오세요! 〈on〉 시리즈의 열 번째 작품으로 홍선주 작가의 『심심포차 심심 사건』이 출간되었다. 2020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홍선주 작가는 신인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흡인력 있는 서사를 능숙하게 구사한다. 눈앞에 그려지는 맛깔난 음식 묘사와 인물들이 풀어놓는 사건 내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심심포차의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앉아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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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민지형 지음 | 안전가옥
16,000원
15,200원
|
800P
재이는 알고 싶다 리사는 갖고 싶다 재이는 살고 싶다 리사는 있고 싶다 4+1. 리사에게, 재이가 남긴 것 추천의 말 작가의 말 프로듀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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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장진영 지음 | 은행나무
13,000원
11,700원
|
650P
은행나무 노벨라를 이어 새로운 이름으로 단장한 시리즈 N°의 열다섯 번째 작품은 신예 소설가 장진영의 첫 장편소설 《취미는 사생활》이다. 201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장진영은 당시 “위험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소설”(권여선 소설가)이라는 평과 함께 데뷔했다. 당시 “더없이 뜨거운 에너지를 품은 채 전달되며 무언가를 찢어내고 있다”(강지희 문학평론가)라는 찬사를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21년 소설집 《마음만 먹으면》을 펴내 서스펜스적 형식과 아이디어가 결합된 부조리극의 한 장면을 연출한 듯한 소설들로 독자들을 만나왔다. 이번에 출간한 신작 장편 《취미는 사생활》은 현재 한국사회에서 욕망의 극점으로 표상되고 있는 부동산의 소유와 거주의 문제, 부동산을 소유한 자와 소유하지 못한 자와의 필연적 괴리감, 세입자라는 거주 약자의 취약점을 공격하는 인물을 내세워 게토화된 아파트를 소유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을 탐구한다. 이 소설은 친밀한 이웃으로 위장해 아파트라는 거주공동체에서 벌어지는 일상적 일화들을 사건화한다. 집을 ‘소유하지’ 못한 불안감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약점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삶을 파국으로 몰아넣는다. 보편적 가치에 해당되는 거주의 당위성을 뒤로한 채 욕망의 근원으로 상징되는 ‘집’을 열망하는 우리의 모습이 소설로 환기되어 지금 현실의 미세한 균열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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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정은우 지음 | 창비
15,000원
13,500원
|
750P
묘비 세우기 피존 사계 이지의 다카코 심해로부터 캐리어 하비의 책 복된 새해 해설 | 소유정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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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곽재식,정은경 지음 | 아르테(arte)
13,000원
11,700원
|
650P
드넓은 상상의 바다, 자유롭게 유영하는 괴물 이야기 『크리처스』는 오랫동안 우리 전통 설화와 민담, 문헌 기록 속 토종 괴물들을 집요하게 채집해 온 괴물 박사(?) 곽재식의 야심작이다. 곽재식은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 주겠다고 작심이라도 한 듯, 신비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토종 괴물들을 우리 앞에 소환시킨다. 곽재식 작가의 재기발랄한 입담이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써 온 정은경 작가와 안병현 그림작가를 만나 한국형 판타지 시리즈물, 『크리처스』 4권이 찾아왔다. 장인의 등장으로 초토화된 사포를 벗어나 원인 불명의 괴죽음의 원인을 밝히라는 명을 받들어 당포로 오게 된 소소생! 이곳에서 소소생은 괴죽음의 비밀에 대해 무언가 알고 있는 산해파리를 만나게 되고, 그의 집에서부터 자신을 따라온 한 벌레에게 콩쥐라는 이름까지 붙여 준다. 괴죽음의 원인을 끝내 밝히지 못한 소소생은 옥중 신세가 되고, 그 순간! 콩쥐의 발톱이 순식간에 소소생을 묶은 밧줄을 잘라 내는 게 아닌가! 콩쥐의 도움으로 순식간에 자물쇠까지 열어 버린 소소생과 범이, 반대편 감옥에 갇혀 있는 철불가, 당포에서 돌아온 흑삼치와 고래눈은 마침내 한자리에 모인다. 그때 고래눈과 흑삼치가 꺼낸 것은 바로 산해파리가 지난 몇 년간 작성한 일지였다! 소소생은 일지를 읽고 충격적인 내용에 그만 몸에 힘이 풀리고 만다. 과연 일지 속 기록된 산해파리의 비밀은 무엇일까? 소소생은 당포의 연쇄 괴죽음을 해결하고, 무고한 백성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크리처스』는 마치 영상을 보듯 시청각적 경험을 극대화하는 소설이다. 쉴 틈 없이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들과 비장한 장면에서 돌연 팽팽하던 긴장감을 유머로 반전시키는 재치, 역사적 고증과 상상의 힘을 버무려 환상적인 세계관을 재현한 그림은 텍스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10대 청소년은 물론, 새로운 한국형 크리처물을 고대해 온 팬이라면 그 기대치를 충족시켜 줄 선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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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문미순 지음 | 나무옆의자
14,000원
12,600원
|
700P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추천의 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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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이소호 지음 | 위즈덤하우스
13,000원
11,700원
|
650P
위픽 시리즈, 이소호 작가의 첫 소설 『나의 미치광이 이웃』 절박하게 예술을 탐닉하는 이들을 위한 이소호식 낭만 작가 이소호의 『나의 미치광이 이웃』이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소설에는 기후와 식량 위기로 척박해진 근미래를 배경으로 생존조차 담보할 수 없는 시대에 예술을 미치도록 사랑했던 베를린의 예술 학도 ‘유리’와 ‘미아’가 등장한다. 학교 룸메이트인 두 사람은 서로가 가진 것을 부러워하고 갈망하며 끊임없이 휘청인다. 예술을 치열하게 사랑했고 절박하게 탐닉했던 유리와 미아의 이야기는 갖고 싶었지만 끝끝내 갖지 못한 무언가가 있는 이들에게 아프도록 그리운 낭만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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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곽재식,구병모,남유하,박문영,연여름,천선란,문지혁,심완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14,000원
12,600원
|
700P
독자의 환상적인 사유를 자극하는 문학과지성사의 새 기획, 〈SF 보다〉가 독자들 앞에 첫선을 보인다. 철에 따라 ‘이 계절의 소설’ 선정작을 소개하는 〈소설 보다〉와 1년에 한 번 한국 시의 축제를 여는 〈시 보다〉를 펴내며 한국문학의 최전선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와 독자를 발 빠르게 연결해온 문학과지성사가 새롭게 시작하는 세 번째 ‘보다’ 시리즈이다. 작가 복거일, 듀나, 조하형, 배명훈, 김이환, 황모과 등의 책을 출간하며 한국 SF문학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온 문학과지성사는 이제 〈SF 보다〉를 통해 문학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혀나가고자 한다. 동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를 바탕으로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들의 눈부신 상상력이 가득 담기게 될 이 시리즈는 테마와 다각도로 연결되는 하이퍼-링크와 여섯 편 이상의 단편소설, 장르 전반을 아우르는 크리틱으로 구성되며,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 1년에 두 권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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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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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제1장 통영 비명 지석원 송씨의 심정 도깨비 집 혼례 봉제 영감의 죽음 오던 길을 꽃상여 송씨 제2장 귀향 뱃놈이 왔고나 파초 명장 정사 애인 혼처 바람이 세게 불었다 어장막 제3장 불구자 주판질 비밀 풍신 대접 요조숙녀 취중 낙성식 출범 나라 없는 백성 실종 형제 제4장 영아 살해 사건 서울서 온 사람들 결별 절망 오욕의 밑바닥에서 떠나는 사람들 거절 일금백원야 까마우야 까마우야 흐느낌 제5장 봉사 개천 나무라겠다 나타난 한돌이 점괘 가장례식 소문 보고 싶었다 꾀어낸 사내 미친놈 번개 치는 밤의 흉사 타인들 제6장 차중에서 광녀 감이 소담스럽게 선고 늙은 짐승 부산행 윤선 침몰 두 번째 대면 안녕히 주무세요 출발 어휘 풀이 등장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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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김종연 지음 | 자음과모음
15,800원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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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P
소비의 집 사람이 살던 집 잠에서 깨는 꿈 보이지 않는 손 나와 당신들의 이야기 고귀한 모든 것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드물다 기억의 주인 해피해피해피 맑은 날 우리 가족 손잡고 함께 가요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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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백민석 지음 | 문학과지성사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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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산책하는 사람들 장화 신은 토끼 앰뷸런스가 온다 고아들의 노래 태생들 꿈, 퐁텐블로 잊힌 만화의 주인공들을 위해 물댄동산 슈퍼아빠 슈퍼엄마 저택(低宅) 해설 / 그것이 온다_김형중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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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16,500원
1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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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P
1부 부두 2부 평대 3부 공장 해설 조형래(문학평론가) | 달변과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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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이주혜 지음 | 자음과모음
12,000원
10,800원
|
600P
소설 누의 자리 소금의 맛 골목의 근태 에세이 누군가 향을 피웠다, 아니 불부터 붙였던가? 해설 자리 없는 여자들 ― 소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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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권여선 지음 | 문학동네
15,000원
13,500원
|
750P
사슴벌레식 문답 … 007 실버들 천만사 … 043 하늘 높이 아름답게 … 085 무구 … 115 깜빡이 … 147 어머니는 잠 못 이루고 … 169 기억의 왈츠 … 201 해설│권희철(문학평론가) 영원회귀의 노래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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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천선란 지음 | 자이언트북스
15,800원
14,220원
|
790P
“구하는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내 이야기는 끝내 구하는 이야기가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조금 더 뚜렷하게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끼숲』은 누군가의 마음을, 살아 숨쉬는 생명을, 모든 것들이 연결된 이 세계를 구하려는 간절한 바람으로 쓰여졌다. 세 편의 연작소설은 지상이 멸망한 후 지하 도시로 추방된 인류의 미래를 배경으로, 여섯 명의 친구들이 함께하는 사랑과 우정, 모험을 그려낸다. 지하 도시의 인간은 다음 세대, 즉 다시 지상으로 올라갈 세대를 위해 인류 문명을 지속시키는 중간 다리이자 충실한 일꾼에 불과하지만, 여섯 명의 친구들은 그 안에서도 서로 눈을 맞추고, 포옹하며, 손을 맞잡고 숨이 벅차도록 함께 달린다. 첫사랑임을 깨닫자마자 그 상대를 잃고 마는 소년의 아픈 성장을 보여주는 「바다눈」, 누구보다 증오하면서도 동시에 열렬히 사랑하는 쌍둥이 자매에게 보내는 편지글로 이루어진 「우주늪」, 상실의 슬픔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 「이끼숲」을 통해 천선란의 소설 세계가 지닌 에너지?이야기가 끝나고 다시 발 딛고 선 땅으로 돌아왔을 때, 절망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싶도록 만드는 힘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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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김동진 지음 | 싱긋
16,500원
14,850원
|
825P
제01화 두 남자 | 제02화 귀정의 서 | 제03화 문체의 족쇄 | 제04화 길동무 1 | 제05화 길동무 2 | 제06화 불온한 기운 | 제07화 빛과 어둠 | 제08화 전기수 | 제09화 고굉지신 | 제10화 별시난장 1 격축 | 제11화 별시난장 2 자기검열 | 제12화 봄밤의 난로회 | 제13화 설낭 도령 | 제14화 세책방 객성 | 제15화 거울 속 노인 | 제16화 은인 | 제17화 도고 최종만의 장례 | 제18화 황금빛 고래 - 오회연교 | 제19화 특별한 부탁 | 제20화 깊어지는 병세 | 제21화 연훈방 | 제22화 여화공 이사 | 제23화 정조 승하 | 제24화 효연의 비밀 | 제25화 선왕의 밀명 | 제26화 의녀 애월 | 제27화 연초상의 죽음 | 제28화 수정전의 방문객 | 제29화 소설 설화전 | 제30화 두치의 배신 | 제31화 전기수 살인 사건 | 제32화 밤섬 습격 | 제33화 의문의 자객들 | 제34화 자객의 정체 | 제35화 비밀 일지 | 제36화 선왕의 유지 | 제37화 말발굽 소리 | 제38화 선상 혈투 | 제39화 해우정 | 제40화 불타는 광기 | 제41화 선왕의 마지막 길 | 제42화 한양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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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한이솔,박민혁,조서월,최이아,허달립 지음 | 허블
7,700원
7,315원
|
385P
【대상】 한이솔, 「최후의 심판」 7 작가노트 ·81 【우수상】 박민혁, 「두 개의 세계」 85 작가노트 ·157 【우수상】 조서월, 「삼사라」 161 작가노트 ·195 【우수상】 최이아, 「제니의 역」 201 작가노트 ·235 【우수상】 허달립, 「발세자르는 이 배에 올랐다」 239 작가노트 ·279 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심사평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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