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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고전연구회 사암 지음 | 포럼
32,000원
28,800원
|
1,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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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김은희 지음 | 이담BOOKS
22,000원
19,800원
|
1,100P
늑대의 민족이라 불리는 부랴트족은 러시아, 몽골, 중국에 거주하는 민족으로 그들의 관념에는 상징이 가득하다. 세상의 발생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은 부랴트족의 구비전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따라서 그들의 이야기는 신화, 전 설, 민담, 서사시 등 여러 장르로 나타났다. 이 책은 부랴트족의 이야기 중 그들 의 입으로 전해 내려온 설화에 주목한다. 설화 속 다양한 주제로 풀어낸 이야기 들은 그들의 삶을 새롭게 바라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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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김영문(엮음) 지음 | 글항아리
25,000원
22,500원
|
1,250P
글항아리의 동양고전 시리즈 『동주열국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바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다. 수백 개의 제후국이 명멸하고, 수많은 사상가가 온갖 꽃을 피웠으며, 각양각색의 인물 군상이 역사의 무대를 수놓았다. 『동주열국지』 번역본의 저본은 중국 청대淸代 광서光緖 14년(1888) 상하이 점석재點石齋에서 간행한 『東周列國志』를 저본으로 삼았는데, 점석재 간행본은 청 건륭乾隆 원년을 전후하여 채원방蔡元放이 정리한 판본을 정교한 석인본으로 재간행한 것이다. 이번 번역에서는 점석재본을 저본으로 했지만 한국 독서 상황에 맞게 소설 원문을 제외한 채원방의 평어나 협주夾註는 모두 생략했다. 책의 앞에 삽입된 인물 그림과 본문의 상황도 또한 점석재본의 것이다. ▶ 『동주 열국지』 역자 김영문 선생님 인터뷰 동영상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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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불승 일연 문경현 지음 | 민속원
49,000원
44,100원
|
2,4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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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헤르만 헤세 지음 | 더클래식
10,000원
9,000원
|
500P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읽는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진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제1차,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 독일 문학에서 ‘전쟁’과 ‘개인’의 관계를 치밀하게 제시한 선구적인 작품이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재출발을 다짐한 헤르만 헤세가 완성한 제2의 처녀작이다. 자아 찾기를 삶의 목표로 삼고 내면의 길을 지향하며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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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김경국, 박상택 지음 | 전남대학교출판부
25,000원
22,500원
|
1,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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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알퐁스 도데 지음 | 김사행 옮김 | 문예출판사
9,000원
8,100원
|
450P
날카로운 풍자와 짙은 인간미가 흐르는 서정적인 작품을 펴낸 알퐁스 도데의 단편선. 고향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사랑, 사실주의에 입각한 현대 사회의 풍속 묘사, 애국의 정열로 가득 찬 에피소드, 방랑하는 예술가의 삶, 종교적인 열광 등을 소재로 한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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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조덕윤 (역해) 지음 | 한국학술정보
24,000원
21,600원
|
1,200P
한비는 인간에게는 죄악을 만드는 이기심과 정욕이 있으므로 교만하고 교활하며, 간악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인간을 다루는 데는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를 잘 말해주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라의 운명을 짊어?진 유위인사와 청년학도들이 한비의 말에 귀 기울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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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김홍경 지음 | 들녘
32,000원
28,800원
|
1,600P
『노자』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번역된 책 중의 하나다. 동북아 삼국은 물론, 라틴어 번역본을 비롯해 수많은 언어권에서 번역 소개되었다. 『노자』는 실로 작은 책이다. 그럼에도 수많은 연구와 해설이 그치지 않는 것은 그 적은 글에 하나로 정의내릴 수 없는 오묘한 뜻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통행본으로만 전해지던 『노자』는 1973년 마왕퇴 백서와 1993년 곽점 『노자』 원시본의 발굴로 새로운 해석의 여지를 갖게 되었다. 이를 모두 포괄하는 『노자』 번역 및 해설서가 없어, 저자는 이 책을 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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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임도현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3,000원
20,700원
|
1,1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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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홍자성 지음 | 소울메이트
20,000원
18,000원
|
1,000P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때 문인 홍자성(洪自誠)이 지은 책이다. 전집 223조목과 후집 135조목으로 구성되어, 유교ㆍ도교ㆍ불교의 사상을 융합해 교훈을 주는 가르침으로 꾸며져 있다. 철학박사 박승원에 의해 재구?성되어 출간된 '채근담'은 이 가운데 고전이나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에게 그 의미가 잘 전달되지 않거나 과도한 의역이나 별도의 설명으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제외한 239조목으로 편집되었다. 이 책은 크게 전집과 후집으로 나누어 전집에서는 주로 사회에서 어떻게 처신하고 마음의 안정을 위해 어떤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루며, 후집에서는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풍류의 삶에 대한 찬미와 그 안에서 얻게 되는 마음의 안식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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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공자 지음 | 홍익출판사
190,000원
171,000원
|
9,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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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여설하 지음 | 모든북
12,000원
10,800원
|
600P
『이야기 명심보감』은 고려시대에 청년 학습을 위하여 중국 고전에서 금언金言과 명구名句를 편집하여 만든 책입니다. 이 책은 상하권권으로 범입본范立本이라는 이가 편찬한 것입니다. 고려 충렬왕 때 예문 관제학을 지낸 추적秋適에 의해 편찬되었다고 전해지는 『명심보감초明心寶鑑抄』에는 편이 수록되었는데 나중에 여러 이본이 생겨 증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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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범립본 , 홍자성, 장조 지음 | 인간사랑
15,000원
13,500원
|
750P
『동양고전 잠언箴言 500선』은 21세기 스마트혁명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귀감이 될 만한 내용만 엄선했다. 동양 최고의 잠언집인 세 책이 21세기 G2시대의 난세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간단치 않다. 요체는 현실에 안주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스스로를 꾸준히 계발하는데 있다. 아무리 바쁜 삶을 살지라도 이들 잠언집의 가르침을 상기하며 스스로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러면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삶을 보다 큰 안목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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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양웅 지음 | 자유문고
15,000원
13,500원
|
750P
'자유문고 동양학총서' 29권. 전한前漢시대 양웅이 『논어』와 『맹자』를 본받아 편찬한 책이다. 총 14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정치 · 경제 · 사회 · 역사 · 문화 · 교육 · 군사 등 제반 제도와 문물을 총망라하여 학행學行, 오자吾子, 수신修身 …… 군자君子, 효지孝至의 13개 대주제를 중심으로 문답형식을 취해 양웅이 품고 있는 사상 등을 풀어내고 있다.

마지막 제14권에서는 1~13권까지를 만든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때문에 공자의 『논어』 이후, 주자가 편찬한 성리학 해설서인 『근사록』은 송나라의 논어로, 양웅의 이 『법언』은 한나라의 논어로 불리며, 이 셋을 3대 논어라고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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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리링 지음 | 글항아리
18,000원
16,200원
|
900P
호랑이를 놓아주는 것, 그것은 자유로운 지성의 탄생이다! 『호랑이를 산으로 돌려보내다』는 베이징대 중문과 교수인 리링의 첫 번째 인문학 잡문집이다. 제목 “호랑이를 산으로 돌려보내다”는 호랑이를 우리에 가두지 않고 본래의 야성을 지켜주기 위해 산으로 돌려보내듯이, 학자의 울타리를 넘어 거침없이 실질적인 이야기를 논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인지 글은 시니컬하면서도 기발하며, 논지도 명쾌하다. 특히 《전통은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가》란 글이 대표적인데, 이 글은 중국의 공자열, 독경열, 전통문화의 ‘열’을 식히고 심지어 찬물을 끼얹기 위해 썼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번 증보판에서는 구판의 서발문 6편과 《파리를 먹다》라는 글을 뺐고, 최근에 쓴 10편을 더하였다. 예전에 썼던 것을 재분류하여 2~3편을 한 묶음으로 모아 제목을 달음으로써 일목요연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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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장석만 지음 | 머니플러스
13,000원
11,700원
|
650P
중국 청도 국기 외국어학교 중어중문학 교수 장석만의 책. 이 책은 노자의 철학 81장 가운데서 명언을 선택하여 경쟁 시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비교적 관심사가 되는 수양의 격, 처세의 도, 사람의 품격, 일하는 책략, 관리의 책략 등 동서고금의 경전사례를 들어 노자의 명언이 어느 누구에게나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사회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인생은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노자의 명언을 단 두세 마디 말로 해명한다는 것은 극히 어려움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명언을 음미하다 보면 그 이론과 사상을 새롭게 인식하게 될 뿐만 아니라 지혜롭고 이상적인 현대인으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현실에서는 보다 올바른 정신 상태로 성공적이고도 즐거운 인생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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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프란츠 카프카 지음 | 심야책방
9,800원
8,820원
|
490P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를 제시하는 세계문학 시리즈!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는 성장의 시간을 마련해주는 시리즈다. 제12권『변신·소송』은 프란츠 카프카의 대표작 《변신》과 미완의 소설로 일컬어지는 《소송》을 담고 있다. 가족을 위해 몸 바쳐 일하던 주인공 그레고르가 어느 날 갑자기 커다란 벌레로 변하면서 가족과 직장, 세상의 경멸과 소외에 부딪히는 과정을 그린 소설 《변신》에서 카프카는 우리가 외면하고 싶었던 삶의 부조리와 한계를 냉정할 만큼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이유도 모른 채 재판을 받게 된 주인공 요제프 K가 누명을 벗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 그럼에도 결국 비참하게 처형당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소송》에서도 불확실하고 불안한 삶에 내맡겨진 우리의 현실과 삶의 부조리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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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누치오 오르디네 김효정 지음 | 컬처그라퍼
13,000원
11,700원
|
6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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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권석환 지음 | 박문사
30,000원
27,000원
|
1,500P
본 명언집은 공자(孔子)가 말한 ‘서술하되 창작하지 않는다(述而不作)’는 정신에 기초하여, 중국의 역대 명언을 시대 환경에 따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거나 미래 세대에게 비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본 중국명언은 춘추전국시대부터 근대까지의 명언을 12개의 주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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