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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임동석 지음 | 동서문화사
14,000원
12,600원
|
700P
『오월춘추 1/2』은 춘추시기 끝 무렵 장강 남방의 오나라와 월나라 역사를 서술한 《오월춘추》를 다룬 책이다. 오나라와 월나라가 중원을 상대로 패자가 되고자 몸부림 치던 내용이 생동감 있게 담겨 있다. 복잡한 실제 사건을 재구성하였으며, 두 집단의 사건 전개가 여러 복선을 깔며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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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임동석 지음 | 동서문화사
14,000원
12,600원
|
700P
『오월춘추 2/2』는 춘추시기 끝 무렵 장강 남방의 오나라와 월나라 역사를 서술한 《오월춘추》를 다룬 책이다. 오나라와 월나라가 중원을 상대로 패자가 되고자 몸부림 치던 내용이 생동감 있게 담겨 있다. 복잡한 실제 사건을 재구성하였으며, 두 집단의 사건 전개가 여러 복선을 깔며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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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임동석 지음 | 동서문화사
13,000원
11,700원
|
650P
『월절서 1/2』은 오월의 쟁패만을 다룬 야사가 아니라 지리, 군사, 산업 등 많은 방면의 내용을 풍부히 싣고 있는 문헌으로 인정 받는 《월절서》를 다룬 책이다. 수많은 중국 고전 중에 아주 드문, 복수를 주제로 한 서술이 돋보인다. 춘추시기 끝 무렵 장강 남방의 월나라가 오나라를 멸한 역사 사실을 부각시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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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임동석 지음 | 동서문화사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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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월절서 2/2』는 오월의 쟁패만을 다룬 야사가 아니라 지리, 군사, 산업 등 많은 방면의 내용을 풍부히 싣고 있는 문헌으로 인정 받는 《월절서》를 다룬 책이다. 수많은 중국 고전 중에 아주 드문, 복수를 주제로 한 서술이 돋보인다. 춘추시기 끝 무렵 장강 남방의 월나라가 오나라를 멸한 역사 사실을 부각시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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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임동석 지음 | 동서문화사
14,000원
12,600원
|
700P
『천공개물 1/2』는 그 무렵의 농업과 여러 수공업을 총망라한 박물서이며 모든 산업의 각 분야를 고르게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를 발휘한다. 인간의 지혜로 만들어내는 많은 물건에 대하여 감탄과 함께 그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5만 3천자 분량이며 이해를 돕는 123장의 삽화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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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하경숙 지음 | 경진출판
15,000원
13,500원
|
750P
고전시가와 그 배경설화를 중심으로 하여 문학적 전개와 변용 양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로의 변용과 그 특질을 살펴보고 있다. <헌화가> , <찬기파랑가> , <도천수대비가> , <호동설화> , <도화녀와 비형랑> 설화들의 개별 작품이 지니고 있는 실체를 밝히고 수용과 변용의 양상을 살펴서 원전이 지닌 가치를 규명하고자 노력하였다. 대중들이 고전작품의 변용과 수용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태도는 무엇보다 현대의 창작자들이 원전을 수용하는 의미나 방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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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도연명 지음 | 연암서가
15,000원
13,500원
|
750P
옛 글 가운데 오늘에도 여전히 읽힐 수 있는 ‘고전’을 엄선하여 펴내는 ‘새로운’ 고전읽기「연암서가 고금문총」『도연명 시집』. 도연명은 소요유의 경지이자 삶의 터전인 전원에서 직접 농사지으면서 도가의 가?르침에 따라 살았고 그 감회와 깨달음을 시로 형상화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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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남회근 지음 | 부키
25,000원
22,500원
|
1,250P
이 책은 유가와 도가가 나누어지지 않았던 도통道統의 시대, 담백하고 논리정연하고 정채로운 ‘원본’ 『대학』을 강의한다. 『대학』은 내면의 학문 수양을 통해 이치를 밝히고 본성을 실현하여 그것으로가까운 사람들, 나아가 세상을 이롭게 함을 드러낸 책이다. 저자는 내면의 빛을 밝히자면 추상적이고 공허한 수신이 아니라 심신이 바뀌어야 함을 칠증七證의 수양 과정을 통해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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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남회근 지음 | 부키
22,000원
19,800원
|
1,100P
[대학강의(하)]는 유가와 도가가 나누어지지 않았던 도통道統의 시대, 담백하고 논리정연하고 정채로운 ‘원본’ 『대학』을 강의한 책이다. 『대학』은 내면의 학문 수양을 통해 이치를 밝히고 본성을 실현하여 그것?으로가까운 사람들, 나아가 세상을 이롭게 함을 드러낸 책이다. 저자는 내면의 빛을 밝히자면 추상적이고 공허한 수신이 아니라 심신이 바뀌어야 함을 칠증七證의 수양 과정을 통해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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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조지 오웰 지음 | 온스토리
9,000원
8,100원
|
450P
조지 오웰의 마지막 작품이자 대표작인 《1984》는 인간이 마치 기계 부품처럼 작동하는 암울한 미래상을 납득할 만한 설정을 사용해 섬세하게 묘사한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미래 사회가 개인을 억압하는 방향으로 잘못 흘러갈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전체주의에 대한 경계심을 나타냈다. 이로써 무한한 진보를 낙관하던 당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던져준 《1984》는 20세기 디스토피아 문학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오늘날까지도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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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남구만 지음 | 소와다리
12,000원
10,800원
|
600P
고전을 통째로 필사하는 것은 작법을 깨우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중에서도 시조는 제한된 수의 글자로 기승전결을 모두 표현해야 하므로 명료한 문장을 익히는 훌륭한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3장 12구의 형식이 온전하고 내용이 명료한 시조 중에서도 역사적의로 의미가 있는 101수를 우선 가려 실었다.

제1장 <풍류의 장>에는 자연을 벗으로 삼아 안빈낙도하며 때로는 오지 않는 님을 애타게 그리워하고 가는 세월을 아쉬워하는 가객들의 시조 49수를 담았다. 제2장 <충신의 장>에는 부러질지언정 결코 굽지 않는 대나무 같은 절개를 지닌 충신들과 칼 한 자루로 나라의 안녕을 지키는 기개 높은 맹장들의 시조 27수를 실었고 마지막으로 제3장 <탄식의 장>에는 당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고통스러워하는 선비들과 나라를 잃고 서러워하는 유신들의 시조 25수를 적었다.

▶ 필사 연습용 원고지 다운로드 : 소와다리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sowad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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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김해영 지음 | 안티쿠스
13,800원
12,420원
|
690P
[공직자, 논어를 읽다]는 공직생활의 경험을 논어 읽기에 녹아내고 있어 시대가 요구하는 공직자상을 그리고 있을 뿐 아니라 논어 제대로 읽기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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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다지마 야스히데 , 이시준 (편자), 장경남 (편자), 김광식 (편자) 지음 | 제이앤씨
34,000원
30,600원
|
1,700P
『온돌야화』는 ‘야화’라는 용어와 조선의 주거를 상징하는 ‘온돌’이라는 용어를 제목에서 사용하고, 소화를 중심으로 한 ‘야화’를 모아, 일본어 최초의 조선 재담집을 간행한 것이다. 다지마 야스히데는 한글 등으로 간행된 자료집을 참고하여 재담집을 간행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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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김광식 , 이시준 지음 | 제이앤씨
22,000원
19,800원
|
1,100P
[식민지 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 기초적 연구]는 식민지시기에 간행된 일본어 조선설화집에 관한 실증적 분석을 통해 초창기 주요 일본어 조선설화집을 고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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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다카기 도시오 , 이시준 (편자), 장경남 (편자), 김광식 (편자) 지음 | 제이앤씨
42,000원
37,800원
|
2,100P
1917년에 『신일본교육구전설화집(新日本?育昔?)』(敬文館)이라는 타이틀로 총 52화의 설화를 수록한 조선 설화집을 간행했다. 그의 자료집에는 『용재총화』와 『삼국유사』 등의 번안도 포함되어 있지만, 1910년대에 조선설화를 소개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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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야마사키 겐타로 , 이시준 (편자), 장경남 (편자), 김광식 (편자) 지음 | 제이앤씨
35,000원
31,500원
|
1,750P
식민지 시기에 조선 설화가 어떻게 이용, 활용되었는지를 해명하는 출발점으로, 본문에서는 야마사키의 경력과 『조선의 기담과 전설』 발간 경위를 개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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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기요하라노 나츠노 지음 | 세창출판사
33,000원
29,700원
|
1,650P
과거 일본은 율령격식의 법전을 갖추었었고, 이 책은 영에 대한 해설서인 『영의해』(833년, 전 10권 30편)를 역주한 책이다. '영의해'는 일본의 영이 어떠한 것이었고, 각 규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하였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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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기요하라노 나츠노 지음 | 세창출판사
32,000원
28,800원
|
1,600P
과거 일본은 율령격식의 법전을 갖추었었고, 이 책은 영에 대한 해설서인 『영의해』(833년, 전 10권 30편)를 역주한 책이다. '영의해'는 일본의 영이 어떠한 것이었고, 각 규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하였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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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문기수 지음 | 동연
20,000원
18,000원
|
1,000P
『대학 중용장구』는 저자가 여러 책자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분석하여 대학과 중용을 풀어쓴 책이다. 저자는 자녀들이 고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한 문장을 나누어 한 구절 한 구절씩 묶어? 풀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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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톨스토이 지음 | 김학수 옮김 | 문예출판사
10,000원
9,500원
|
500P
사실주의 작가로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톨스토이의 명작! 사실적이고 생명력이 약동하는 묘사, 선명한 성격 표현으로 톨스토이 사실주의의 진수를 보여주는 『부활』 제1권. 청년 귀족 네흘류도프는 열여덟 살 소녀 카튜샤를 범해 아이를 갖게 한 후 그녀를 버리고 떠난다. 아이가 죽은 후 카튜샤는 윤락녀가 되고, 급기야 살인혐의로 기소되어 법정에 선다. 이때 네흘류도프가 우연히 카튜샤의 배심원으로 재판정에 서게 되며, 그는 카튜샤의 무죄를 확신하면서도 침묵한다. 결국 카튜샤는 시베리아 유형을 선고받고, 네흘류도프는 자신의 죄를 속죄하려고 카튜샤에게 청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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