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 지음 | 북랩
1 김정원의 배우 ,연기 이야기
누가 배우라 부를 것인가
배우, 진짜가 되라
연기는 늘 아쉽다
배우, 먼 길
배우 공부
홀로의 시간 연기가 좋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인, 나!
한계도 포기도 없는 배우
배우라는 귀한 길에 느끼는 갈증
끝이 없어 행복한 배우
배우에게도 배우는 배우 1
혼쭐나도 행복한 나, 계속 배우는 배우
오디션, 신뢰를 주는 일!
배우러 가는 배우의 행복
배우에게 배우는 배우 2
영원한 물음표, ‘배우’
배우로서 자존감을 갖는 일
서툰 엄마, 서툰 배우
배우라는 직업
예술의 세계를 이해한다는 것은
2 김정원의 살아온 이야기
어린 시절 나, 어린 시절 아들
돌아보니 모든 게 아름답다
나의 모든 것, 엄마가 미안했어요
아이들과 평창서 추억
힘이 나는 이유
성장통은 성숙으로 가는 길
행운은 행운을 가져다 준다
나의 시선으로 너는 읽힌다
마흔아홉의 생일에
삶의 중간에 와 보니
특별했던 동생에게 미안한 막내누나
아들과의 대화
내 사랑의 시작 또한 부모님이셨음을
여자는 늘 그럴 거야, 엄마여도 여자
삶이 위태롭다고 느낀 때
엄마로 사는 여자의 마음
아들이 준 결혼기념일 선물에 운 엄마 1
아들이 준 결혼기념일 선물에 운 엄마 2
아들이 준 결혼기념일 선물에 운 엄마 3
여자로, 배우로, 인간으로, 홀로의 첫 여행 1
여자로, 배우로, 인간으로, 홀로의 첫 여행 2
여자로, 배우로, 인간으로 홀로의 첫 여행 3
여자로, 배우로, 인간으로 홀로의 첫 여행 4
여자로, 배우로, 인간으로 홀로의 첫 여행 5
한낱 인간임을
마음대로 되지 않아도
인간, 인연
나로 살기 위한 용기를 얻는 중에
글과 마음, 아련함
소원을 빌다, 어릴 때처럼
나 이제 완연한 오십이야
마음을 나누는 일
첫눈과 추억 속의 그녀
꿈 이뤄 낼 엄마와 아들
가을 하늘이 낯설다
드디어 졸업! 엄마도 졸업하고 배우만 하고 싶다!
고비, 따뜻한 이별과 변화
3 김정원의 부모님 이야기
아빠생각
어머니 사진을 보니
시골 어머니의 자식 사랑
사랑으로부터
아버지의 부재중 전화
병원에 계신 아버지가 믿어지지 않는 새벽에
부모님 사랑, 갚을 길 없음을
아빠 나 이뻐요? 아버지를 보내 드리는 시간
아버지에게서 비로소 이별을 배웁니다
영원히 제 가슴속에 별이 되실 분, 아버지 사랑해요
부모는 나의 인생
가슴에 묻는다
아버지를 뵙고 왔습니다
영원히 보내드리는 시간, 아버지를 위함이다
남동생이 사준 마트꽃 한 다발의 위로
아버지를 그리며
에세이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