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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후나미즈 타카히로 지음 | 청홍
15,400원
13,860원
|
770P
피로를 해결할 비법은? 서양의학에서 말하는 장부의 개념과 다르다 한의학의 지혜를 활용하여 피로를 해결!! 경락에는 몸을 종으로 흐르는 큰 경맥과 경맥에서 갈려져 횡으로 주행하는 낙맥이 있다. 또한 경맥에는 정경이라는 장부와 깊은 관련성을 가지는 중요한 12개의 경락이 있는데, ‘간경’ ‘심경’이라 부르는 것이 여기에 해당하며, 각각이 관계된 장부의 이름이 붙어 있다. 장부란 한의학에서 생각하는 몸의 기능을 각 신체 장기에 적용시킨 것입니다. 장으로는 간 심 비 폐 신 심포가 있으며, 각각에 표리관계로 연결된 부가 있다.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은 여기서 말하는 간이나 심이 서양의학에서 말하는 간장, 심장과 같은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장부란 실제로 몸속에 있는 장기가 아니라 조금 더 폭넓은 작용을 묘사한 것이다. 예를 들어 간에는 장기로써의 기능뿐 아니라 정서를 안정시키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장부의 작용이 약해졌을 때, 경락이나 경락 상의 경혈을 자극하여 장부의 기능을 되돌릴 수 있다. 좀처럼 기분이 진정되지 않으면 마음을 안정시키는 간경락을 자극한다. 바로 각 경락의 특징을 이용하는 것이다. 장의 경락은 음경, 부의 경락은 양경이라 부르며 양손을 위로 들어 올렸을 때, 음경은 아래에서 위로, 양경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따라서 음경은 아래에서 위로, 양경은 위에서 아래로 자극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 경락의 원리에 입각한 것이 자율신경 치료법이다. 긴장과 이완, 동과 정의 밸런스를 잡는 것, 음양의 조화를 잡는 것이야말로 피로를 해결할 비법이다. 피로가 깊어졌을 때,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율신경 치료법을 시작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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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오경석 지음 | 에디터
15,000원
13,500원
|
750P
알수록 건강해지고 지킬수록 행복해진다! 새로운 의학 패러다임인 기능의학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 20년 경력의 현직 의사가 기존의 의료 상식에 반기를 들면서 기능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 미국에서 활동 중인 저자가 자신의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 의학의 민낯에서부터 예방접종의 두 얼굴까지 다양한 주제의 건강 관련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건강 이야기≫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인들이 앓는 대부분의 병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사고나 심각한 전염병이나 유전병을 제외하면 병은 딱 두 가지 상황에서 생긴다. 건강에 필요한 요소(잠, 운동, 햇빛, 영양소, 음식, 긍정적인 생각, 원만한 인간관계 등)가 부족하거나 건강을 해치는 요소(독성 물질, 전자파, 스트레스, 세균 등)가 많을 때다.” 하지만 의사들은 그런 원인들을 간과한 채 환자의 병증만 치료할 뿐이라고 저자는 비판의 날을 세운다. 그래서 현대 의학은 대부분의 만성병 치료 및 예방에는 커다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건강을 질병의 유무로만 판단할 뿐 인체의 여러 기관이 어떻게 복합적이고 유기적으로 기능하는지를 보지 못한다. 건강은 단순한 흑백사진이 아니라 총천연색 동영상인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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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이순국 지음 | 한국경제신문
19,800원
17,820원
|
990P
77세에 운동생리학 박사가 된 전직 대기업 회장이 쓴 노년에 실내외에서 할 수 있는 근력운동의 모든 것 한때 비즈니스맨의 신화적 존재로 한국 경제계의 한 축을 맡아 맹활약하던 온양펄프의 창업자 이순국 회장이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것도 전성기가 한참 지난 팔순 가까운 나이에. 그가 돌아온 까닭은 비즈니스 때문이 아니다. 건강한 삶, 행복한 삶, 패기 넘치는 삶을 전파하기 위해서다. 그의 명함에 새겨진 직함은 ‘한국시니어근력운동실천기구 이사장’이다. 그 아래는 ‘체육학 박사’, ‘상명대학교 특임교수’라는 또 다른 수식어가 붙어 있다. 그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제지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그는 공인회계사로 일하다가 1976년 32세에 불과한 나이에 부도난 제지 회사를 인수해 온양펄프를 창업했다. 사업가 기질을 타고난 그는 꾸준히 회사를 인수해 계열사 30여 곳을 아우르는 재계 순위 25위의 신호그룹을 일구었다. 그야말로 남부러울 게 없었고 거칠 것도 두려울 것도 없었다. 사업은 탄탄대로였으며 인생은 온통 장밋빛이었다. 거기까지였다. 오르막길이 끝난 것이다. 남은 건 내리막길뿐이었다. 1996년부터 시작된 아시아 외환 위기로 직격탄을 맞은 그는 2006년 신호제지 매각을 끝으로 평생 일군 모든 사업을 접었다. 그는 상실감을 달래기 위해 일본 여행을 갔다가 협심증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낙천적이었던 그도 실패의 충격을 감내하기에는 버거웠던 것이다. 그 와중에 믿고 의지하던 형님마저 세상을 떠났다. 그의 친형은 우방건설 이순목 회장이었다. 정신이 번쩍 났다. 이때 그는 비로소 건강보다 더 값진 재산은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는 곧바로 운동을 시작했다. 무슨 운동이든 열심히만 하면 다 좋은 줄 알았다. 그런데 운동에 너무 매달려 사는 게 위험해 보였는지 주위에서 적당히 하라고 말렸다. 그는 적당한 운동이 뭔지 궁금했다. 그때부터 그는 노인을 위한 운동 방법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운동생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운동생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급기야 몸소 체험한 운동의 효과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2018년 그의 나이 77세 때 《나는 일흔에 운동을 시작했다》라는 책까지 썼다. 그즈음부터 한국시니어근력운동실천기구를 만들어 전국 곳곳의 복지관 등을 찾아다니며 노인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면서 상명대 특임교수로 학생들에게 강의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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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송연미,박지형 지음 | 예신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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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이 책은 생강의 여러 가지 효능에 대하여 고증된 내용으로 정리하였다. 특히 생강의 효능을 극대화할수 있는 쪄서 말린 생강의 활용법과 생강 음식을 만드는 요리법을 자세히 소개하여 내 몸을 살리는 생강의 가치를 체험해 볼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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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송현곤 지음 | 북랩
17,800원
16,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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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P
염증은 정상적인 면역력 회복 과정의 시작이다! 자연적 치유법을 연구하는 보기 드문 양의사 송현곤, 염증과 면역에 대해 말하다! 우리는 ‘염증’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사실 염증은 작고 평범한 것들도 모두 해당한다. 크든 작든 일관된 특성이 존재하고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치며 몸 전체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흔히들 염증이 발생하면 어딘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사로잡힌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염증은 오히려 내 몸이 건강해지기 위한 시작이다. 염증에 대해 바로 알고, 염증 반응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자연 치유력인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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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하라마쓰 루이 지음 | 쌤앤파커스
12,800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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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P
근시와 노안이 사라지는 하루 3분의 기적,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과학으로 증명된 ‘가보르 아이’ 시력 개선법 한국어판 출간! 3분만 바라봐도 눈이 좋아지는 ‘기적의 눈 그림’ 안구 조절근과 뇌를 동시에 단련해 노안, 근시를 개선한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어떻게 시속 160km/h의 공을 정확하게 보고 맞힐까? 야구 선수들이 하는 시력훈련법 중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이라는 것이 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Dennis Gabor 박사가 발명해낸 ‘가보르 패치’를 이용해 안구와 뇌를 동시에 훈련하는 방법이다.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직접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효과를 입증한 유일한 시력 개선법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학생, 고령자 등 다양한 연령의 남녀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모든 피실험자들의 시력이 향상되었다. 실제로 어느 프로구단의 선수들은 2개월간 꾸준히 트레이닝한 결과 시력이 무려 3.0까지 향상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시력 개선법은 [뉴욕타임스]에 ‘뇌를 단련하여 노안, 근시를 개선하는 트레이닝’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우리 눈을 카메라에 비유하면, 안구는 렌즈, 뇌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화상 정보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장치다.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은 게임하듯이 가보르 패치의 짝을 찾으면서 안구의 조절근과 뇌의 시각 영역을 동시에 훈련해 시력 개선을 돕는 원리다. 하루에 3분 정도만 꾸준히 실천하면 시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뇌를 단련해 치매를 예방하고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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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김수범 지음 | 웰북(WellBook)
22,000원
20,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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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P
인체는 해야 할 운동의 방향을 말하고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현대인에게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사람들은 근육의 발달이나 지방의 감소를 생각하고 운동에 접근하지만, 사실 우리가 가장 고려해야 하는 것은 ‘균형’이다. 『나의 근육사용 설명서 1 (요통편)』이 허리 통증으로 접근한 근육운동의 안내서라면, 2편 <해부학적 운동>은 신체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의 상태에 따라 꼭 필요한 운동 동작을 구성하여 적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안내서다. 퍼스널 트레이너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이론과 실제를 담았으며, 퍼스널 트레이너가 지시하는 운동 동작의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보다 능동적으로 운동의 효능을 높이고 싶은 일반인에게도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인체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가 운동의 효능을 좌우한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이해하며, 이해한 만큼 사랑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현대인의 일상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운동이지만 왜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인체가 가진 본래의 모습을 해부학적으로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주로 수행하는 동작의 방향을 인지한 상태에서 운동해보자. 이 책을 읽고 나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운동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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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비위듀 지음 | 맑은샘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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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불치병, 난치병, 노인성 퇴행질환, 파킨슨병에 붙는 수식어들이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파킨슨병이란 늙고 힘없는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파킨슨병 환우들이 의외로 많고, 우리나라에 파킨슨병을 앓는 사람들이 12만 명이라 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아직까지 완치치료제가 없어 불치병으로 분류되는 파킨슨병은 개인의 증상에 따라 평생 복용해야 하는 (증상완화)치료약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처방받는 약에 대해 잘 모르고 복용하는 환우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같은 아픔을 가진 환우들이 자신의 약을 더 잘 알고, 더 지혜롭게 복용할 수 있도록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부디 완치치료제가 개발되는 그 날까지 잘 견디고 버텨 승리하기를 바라는 희망메시지를 담아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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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바스 카스트 지음 | 갈매나무
16,000원
14,400원
|
800P
“어떤 식품이 건강에 좋고, 어떤 식품이 건강에 좋지 않을까? 2018년 독일에서 실용서 중 최다 판매부수를 기록한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가 설명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 이 주제에 대한 다른 책은 더 이상 읽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슈피겔(Spiegel)> ‘다이어트’와 ‘몸에 좋은 음식’은 항상 뜨거운 관심사이다. 텔레비전에서는 수많은 연예인이 날씬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자신의 체중감량 비법을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의사들은 마치 천기누설이라도 다루듯이 몸에 좋다는 식재료를 요란스럽게 소개한다. 또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는 다이어트법, 건강에 좋은 식단은 몇 개월에 한 번씩 등장했다가 금세 자취를 감춘다. 그런데 이 모든 현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무언가 수상쩍다. 한쪽에서 주장하는 것과 다른 쪽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모순돼 보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모두 나름대로 유명한 연구기관에서 조사한 객관적이고 신빙성 있는 자료를 근거로 대고 있다면 더욱 혼란스러워진다. 과연 내 몸에 맞는 음식은 뭘까? 넘치는 다이어트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도대체 무엇을 믿고 무엇을 믿지 말아야 할까? 독일의 유명 과학 저널리스트가 쓴《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는 어쭙잖은 유행과 속설이 아닌 탄탄한 근거와 인식을 토대로 ‘내 몸에 맞는 식생활 패턴’을 찾아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체중감량뿐만 아니라 성인병과 노화 예방에도 효과 있는 식사법을 다루는 이 책은 수십 년간 이뤄진 의학 및 영양학 관련 연구들과 장수 지역 주민들의 식생활, 그리고 스스로 식습관을 바꾼 저자의 체험 결과까지 흥미롭게 분석한다. 저자는 건강 식단에 대한 수천 가지 상충되는 연구들을 주목하고 이를 편견 없는 시선으로 종합하여 ‘내 몸에 가장 맞는 식사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더 가볍게, 더 젊게, 더 건강하게 사는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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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박중곤 지음 | 아라크네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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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우리 몸에는 병이 나면 이를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자율적 치유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다. 태초에 인간의 육체가 탄생할 때 그런 프로그램이 고도로 설계돼 장착된 것으로 보인다. 『태초건강법』 ‘생활치료 편’은 의식주 생활을 온전히 태초의 질서에 맞춰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방법을 기술한 책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의사 도움 없이도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음을 여러 가지 과학적 근거와 임상 경험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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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박중곤 지음 | 아라크네
15,000원
13,500원
|
750P
우리 몸에는 병이 나면 이를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자율적 치유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다. 태초에 인간의 육체가 탄생할 때 그런 프로그램이 고도로 설계돼 장착된 것으로 보인다. 『태초건강법』 ‘심신치유 편’은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이 프로그램을 가동해 질병을 다스리고 건강을 증진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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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정양수 지음 | 문학동네
17,000원
15,300원
|
850P
단 5일, 내 몸이 달라지는 기적의 식사법 FMD는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건강전문가 50인에 선정된 발터 롱고 박사가 연구한 건강 수명을 늘리는 식이요법입니다. 'Fasting Mimicking Diet(단식 모방 다이어트)'의 줄임말로, 노화와 비만을 막고 건강 향상을 도와 병에 걸리지 않는 몸으로 만들어주는 식단을 제시합니다. <먹는 단식 FMD>는 에 등장하며 큰 화제가 된 FMD 실천법을 국내 최초로 소개합니다. 저자 정양수 원장은 롱고 박사의 <단식 모방 다이어트>를 감수했으며, 한국인에게 맞는 식사 방법을 제시하는 한국식 FMD 프로그램을 완성했습니다. 책을 참고하여 누구나 쉽게 성공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실천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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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황성수 지음 | 사이몬북스
15,000원
13,500원
|
750P
여기 한명의 의사가 있다. 그는 시중에 유행하는 다이어트로는 절대 살을 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억지로 빼지 말고 저절로 빠져나가게 하라고 주장한다. 또한 약물과 수술로는 절대 질병을 치료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제를 병원이라는 제도권에서 실천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제도권 의료산업은 그의 참 뜻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자본의 확장’이라는 자본주의 이념에 정면으로 배치되기 때문이다. 그의 ‘참음식’ 운동은 돈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제도권을 박차고 나와 오로지 음식으로만 비만을 해결하고 질병을 치유하는 ‘힐링스쿨’을 열었다. 보름 동안의 과정으로 75기, 2,500명을 수료시키고 그들에게 새 삶을 열어주었다. 그들은 모두 약도 먹지 않았고 수술도 하지 않았다. 과일과 채소와 곡물을 자연그대로 섭취하는 자연식물식으로 살을 뺐고 질병을 치유했다. 25kg을 감량하고 설악산을 종주하게 된 최승희 씨, 면회 가서 만난 아들이 살이 너무 빠져 아버지를 몰라봤다는 박현석 씨, 18년 먹은 혈압약을 끊고 뇌경색까지 치료한 임벨라씨 등, 수많은 사례도 함께 펼쳐진다. 진실은 항상 단순해서 현학적일 필요가 없다. 그리스어와 이태리어로 된 과도한 의학용어 대신, 옆집 아저씨와 같은 편안한 목소리로 ‘참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깨달음을 얻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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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정이안 지음 | 이덴슬리벨
14,500원
13,050원
|
725P
나도 몰랐던 사소한 생활습관이 질병을 일으킨다?! 자율신경 기능이상, 과민대장증후군, 우울증, 고혈압 등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몸을 만드는 ‘생활밀착형 처방전’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를 맞은 현대인에게 건강 문제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그런데도 대다수 사람은 크게 아프지 않으면 몸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아프고 나서 후회하면 늦다. 아프기 전에 병을 불러오는 원인이 되는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생활습관만 바꿨을 뿐인데》는 한의사이자 자율신경연구소 소장인 정이안 박사가 쓴 책으로, 먹고 자고 움직이는, 쉽고 간단한 생활습관을 통해 질병 발생을 줄이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특히 요즘 현대인에게 발병 빈도수가 높은 질병(자율신경 기능이상, 공황장애, 우울증, 과민대장증후군, 안면신경마비 등)에 대한 사례와 증상, 일상생활에서 각각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 TIP, 건강 음식 등을 담고 있어 모든 사람이 매일의 건강관리 지침서로 삼을 만하다. 이 책을 통해 무심코 반복해 왔던 잘못된 습관이 지금껏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지 않았는지 점검해 보고, 스스로 교정하는 계기가 된다면 당신의 건강 수명이 늘어나고, 삶의 질 또한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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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조경남 지음 | 푸른행복=문예마당
19,800원
17,820원
|
990P
신체 부위별 질병에 따른 약초 사용법 수록! 저자가 추천하는 보약, 한방약차, 약초나물, 약초기름까지 약초의 다양한 쓰임새를 담아내다! 이 책은 신체의 부위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따라 약초를 사용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소개하였다. 또한 저자는 직접 환자들을 상담한 경험으로 누구든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약초의 효능과 활용법 및 참고사항 등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였고, 이해를 돕기 위해 유튜브(Youtube)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약초의 생김새 및 효능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약초의 다양한 사용법을 제시하며 보약, 나물, 기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 책에 실린 약초 사진들은 약초만 단순 촬영한 것이 아니라 독자가 약초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도록 구도를 잡아 촬영하였다. 따라서 이 책 『약초 사용 백과』는 약초의 기초부터 약초를 이용한 치료법까지 약초의 사용의 꼭 필요한 내용을 아낌없이 구성하였으며, 동영상 강의도 같이 활용을 한다면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약초의 입문서이자 지침서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약초를 배우는 것을 자연의 순리를 깨닫는 과정 또는 인간의 삶을 깨닫는 과정이라고 하였다. 저자의 이런 마음과 정성이 담긴 이 책이 약초 관련 전문인은 물론, 약초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스승을 만난 것처럼 오래도록 함께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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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조병식 지음 | 왕의서재
18,000원
16,200원
|
900P
난치성 만성질환자를 위한 자연치유 안내서가 나왔다. 한국의 대표적인 자연치유 의사 조병식 자연치유아카데미 원장이 15년을 천착한 성과물로, 대사질환부터 만성신부전증, 자가면역질환, 암까지 안성맞춤 자연치유법을 소개한다. 대사질환에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을 포함하고 있어, 거의 모든 만성질환을 아우른다. 타의 추종을 불허할 풍부하고 숙련된 임상 사례와 연구로 대체의학이라는 편견을 깰 만큼 신뢰감을 높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책의 추천사처럼 올바른 자연치유의 가늠자가 될 수 있다. 자연치유는 감기가 낫는 과정으로 쉽게 설명되지만, 실제 난치성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주로 자연치유를 찾는다. 의학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는데도 만성질환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실의 결과다. 우리나라 만성질환자 수가 2011년 통계로 1,000만 명이다. 2015년 통계를 보면, 이보다 더 늘어 20대 이상 성인 중 40%가 만성질환을 갖고 있다. 단일 질병인 당뇨병 하나만 보더라도 2010년 200만, 2015년 250만 명인데 단지 등록된 환자 수가 그렇다는 말이고, 당뇨병 학회 통계를 빌리면 곱하기 2를 해야 맞다. 2015년에 당뇨병 환자는 500만 명, 고혈압 환자는 900만 명이다. 이 두 질환만 합해도 1,400만 명이다. 머지않아 두 명 중 한 명은 대사증후군 합병증으로 한 명은 암으로 사망하는 시대가 도래하리라는 예측이 억지스럽지 않은 까닭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맹점은 또 다른 신화를 만드는 토대가 되고 있다. 근거 없이 자연치유를 시도하거나, 자격 없는 치유자들이 판치고 있는 것. 자연치유를 선택한 뒤 더 악화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은 ‘자연치유’를 사이비로 전락시키는 일등공신이 되고 있기도 하다. 조병식 원장이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중 하나도 ‘자연치유를 새롭게 정립하는’ 데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정보를 토대로 더는 살얼음판을 걷듯 조심스러운 환자들 누구라도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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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김남선 지음 | 상상나무
14,500원
13,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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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P
폐질환의 모든 정보, 이 한권에 담았다! 50만명 이상을 진료하며 얻은 치료 노하우! 한방약물컥테일복합요법으로 폐건강 증진에 앞장 저자인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한의학 박사)는 지난 38년 간 한의사로서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 진료한 베테랑 한의사다. 그의 진단과 처방은 유명해 한 때 번호표를 받고 환자가 기다릴 만큼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다. 강남구청 인근 한자리에서 오랜기간 계속 환자를 보아온 김 원장은 한마디로 폐질환만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국내외적으로 50만여명을 진료했고 그 진료를 통해 얻어진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모두 털어 놓았다. 요즘은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불리는 COPD가 크게 문제화 되고 있다. 주변의 환경오염과 대기질이 나빠 COPD환자가 넘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질병에 대한 단순치료 보다는 전인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김남선 원장은 말한다. 이 말은 결국 폐만 보지 말고 오장육부 전체를 보아야 한다는 뜻이다.이 오장육부가 잘 다스려질 때 폐의 질병 특히 COPD가 완쾌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영동한의원에서 개발한 탕약은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보하는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중에서도 심장에 비중을 많이 두는 편이다. 기관지나 폐포를 살리면서 폐기능은 올리고 면역을 증진시켜 그 기능을 재생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힌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영동한의원의 탄생과 COPD란 주제로 총 22개 주제를 다루었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이 한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폐전문 한의사가 되어 COPD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흔한 질병이 된 COPD’ ‘대기오염으로부터 오는 질병 COPD’ ‘COPD의 심각성을 인식하자’ ‘COPD 예방과 처방’ 등 COPD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2부 건강,건강할 때 지켜라는 폐에 대한 김원장의 건강칼럼이다. 그동안 수많은 환자들을 대하고 또 국내외에서 세미나를 인도하고 연구하면서 얻어진 지식들을 모은 것이다. ‘태음인에 많이 나타나는 폐질환’ ‘코 질환으로 입호흡 하면 얼굴이 변형된다’ ‘알레르기 비염’이 아이의 성장을 방해한다‘ ’사상의학으로 본 알레르기‘ 등의 칼럼은 아주 유익한 내용이다. 3부 폐건강과 약초는 폐에 좋은 약초를 다루고 있다. 비염에 좋은 유칼립투스, 소청룡탕과 마황을 소개하고 있으며 쌍화탕과 더덕(사삼) 부자(附子), 척추에 효과가 좋은 녹각교, 코나무 유근피(느릅나무), 해열, 해독, 이뇨, 종창, 창독, 종기에 쓰는 금은화(金銀花), 호흡기 질환을 고치는 가라앉는 향나무 침향(沈香)의 효능을 소개하고 있다. 4부 우리아이 키 더 키우기는 비염, 알레르기, 천식, 아토피를 치료하면 아이들이 더 클 수 있다는 전제로 한 내용을 담아 어린이 코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숨은 키, 찾아주는 현명한 부모’ ‘우리 아이 이제 더 클 수는 없는 건가요?’ ‘아이 키 성장을 위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잡아라’ 등과 키 크는 운동을 소개한 내용은 어린이를 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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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김승호 지음 | 김영사
16,500원
1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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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P
우리가 미처 몰랐던 신비한 약초의 세계! 아파트 화단에서, 등산길 초입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그 길에 언젠가 당신을 살릴지도 모르는 신비한 약초들이 살고 있다. 한의사 김승호는 동아일보 기자 10년, 어느 날 문득 지천에 널린 풀을 보고 반해 한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사람들의 병을 고치는 의인이 된 그는 인간의 몸에 대한 이해 그리고 자연을 경외하는 태도로 아픈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동아일보사의 잡지인 <신동아지>에 10년 동안 실었던 칼럼을 실은 것으로 그중 한국인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27가지 질병에 특효인 약초를 선별해 실었다. ‘천덕꾸러기’로 치부했던 볼품없던 풀이 언젠가 나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주제로 우리나라 산천에 자생하는 ‘귀한’ 풀의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만물에 효용과 가치를 알게 하고 다양한 실용적인 정보를 실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각 식물마다 아름다운 사진과 일러스트를 더해 보는 이로 하여금 보는 것만으로 휴식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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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김영진 지음 | 성안당
15,000원
14,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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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누구나 평생 건강하고 날씬하게 살 수 있다! 건강과 장수로 가는 확실한 안내서 비만은 잘못된 식생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과 함께 몸속 비만세균이 가장 큰 원인이 되어 생기는 질병으로, 독소를 증가시키고 면역력을 떨어트려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성을 높인다. 비만인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만성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정상인보다 크고, 심장병이나 중풍 같은 합병증, 유방암이나 대장암 같은 암에 걸릴 확률도 높다. 또한 비만으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져서 대인 관계를 기피하게 되고 이로 인해 우울증에 쉽게 빠지는 심리적 문제도 유발한다. 이렇게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비만과 건강에 대한 여러 전문가의 의견과 다양한 연구들, 정상 체중으로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의 식생활, 그리고 식습관을 바꾼 저자의 실제 경험을 정리하였다. 1부에서는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사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으며, 2부는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비만의 원인’을 정리했다. 3부는 ‘올바른 먹거리 선택과 식생활’이 비만을 해결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강조하였고, 마지막 4부에서는 다이어트 속설 등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다이어트 Q&A’로 구성하였다. 비만과 건강에 대한 단순하지만 확실한 진리를 이야기하는 이 책을 참고하여 저자가 안내하는 대로 시도한다면 비만 걱정 없이 건강과 장수로 가는 올바르고 확실한 길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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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김숙희 지음 | 산지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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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100세 시대, 우아한 노년을 위해 온 가족이 알아야 할 치매 예방 지침서 치매, 더 이상 남의 집 일만은 아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치매환자 수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1년에 태백시 인구(45,000명)만큼씩 치매환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누구나 치매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말이다. 다행인 것은 치매는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다. 저자는 일상생활 습관을 고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먼저 저자는 뇌의 구조와 특징을 설명하면서 치매가 예방 가능한 질병인 것을 설득한다. 뇌는 나이가 들어서 퇴화되는 것이 아니라 쓰지 않아서 퇴화된다. 계속적인 호기심과 교육을 통해 자극을 주면 뇌는 살아난다. 치매예방을 위해 어르신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뇌를 활성화시키는 행동, 일상생활에서 뇌를 깨우는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치매 부모님을 위해 자녀들이 알아야 할 상식과 행동지침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치매 예방교육의 선두에서 종횡무진하는 저자의 현장 경험이 생생하게 담겨있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가족의 생활 지침이 자세히 기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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