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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동선호 지음 | 관음출판사
30,000원
28,500원
|
1,500P
★풍수지리의 교과서 이자 지침서 ! 중국에서 전래된 고전적(古典的)인 풍수지리를 지양(止揚)한 과학적으로 정립된 현대적(現代的)인 풍수지리서의 교과서(敎科書)이자 지침서(指針書)이다.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 명당을 정확히 찾아 내는 비법 ! 산과 들 및 건물이 있는 현장(現場)에서 명당자리를 찾아 내는 비법 (秘法)을 공개한다.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각종 지도(地圖)와 사진 등에 의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지구촌의 곳곳에 있는 모든 명당자리를 찾아 내는 비법(秘法)을 공개한다. 명당자리의 대소(大小)와 수맥(水脈) 여부(與否)룰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비법(秘法)을 공개한다. ★개천에서 용(龍)이나고 흙수저가 금수저가 되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이 “명당 찾는 비법” 안에 있다 ! 명당 찾는 비법(秘法)에 의해 한 장소에서 최소 32개에서 최대 1,184개 이상의 대명당(大明堂) 자리를 찾아 활용(活用)한다면 대대손손(代代孫孫) 지구촌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人才)들이 반드시 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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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대학무상화·대학평준화 추진본부 연구위원회 지음 | 살림터
15,000원
14,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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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대학무상화-대학평준화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대중의 열망과 운동으로 현실이 되고 있다. 임박한 교육혁명! 그 경로와 전망을 제시하다. 대학 공공성 강화·대학평준화 운동을 전개한 지 15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수많은 정책 토론회와 기자회견, 국토대장정 그리고 대중운동 등 교육 주체들이 흘린 땀과 눈물만큼이나 대학무상화와 대학평준화의 조건들은 무르익고, 기반은 점점 더 탄탄해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 대학서열 철폐와 대학 공공성 강화는 사회적 쟁점화·공론화 단계를 거쳐 대통령 선거와 교육감 선거에서 공약으로 발표된 공약화 단계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대학혁명은 정책과 제도로 실현해야 할 현실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대학평준화와 대학 공공성 강화는 입시경쟁교육으로 고통받던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초중등 교육주체의 절규에서 시작되었지만 대학생, 대학 직원, 대학교수에 이르기까지 대학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대학 주체들의 공동의 요구가 되었으며, 입시 사교육과 비싼 대학 등록금의 고통에 시달려 온 국민들의 합창이 되고 있습니다. 어느새 대학무상화와 대학평준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도도한 흐름이 되었습니다.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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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박재항 지음 | 위북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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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거꾸로 볼수록 똑바로 보이는 세상 소통하고 예측하고 포착하고 즐기는 반전의 미학! 브랜드 전략가 박재항의 반전 사고법 15가지 키워드 ★★★★★ 아름다운재단 권찬 사무총장 추천 ★★★★★ <트렌드 시리즈> 저자,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 추천 ★★★★★ 사진작가 양현모 추천 ★★★★★ SBS 예능본부장 최영인 추천 ★★★★★ 방송인 최유라 추천 어떻게 하면 통쾌하고 품격 있는 반전을 이룰 수 있을까? 반전의 위력은 단계를 하나하나 밟지 않고,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고도 단번에 깨달음에 도달한다는 점이다. 마치 주사기로 뇌에 칩을 심어서 지식을 주입하는 것처럼 빠르고 확실하게 메시지가 전달된다. 그런 점에서 변화와 수용이 초스피드로 진행되는 디지털 시대에 반전 커뮤니케이션은 무엇보다 필요한 요소이다. 스스로를 광고하고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시대, 어떻게 하면 나를 좀 더 드라마틱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반전 기법의 핵심은 뒤집 어서 보는 것이다.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것들을 반대로 해보는 것이다. 채우기보다는 빼고, 힘을 주기보다는 느슨하게, 약점을 감추기보다는 오히려 드러내는 데서 반전의 효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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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길정현 지음 | 빈티지하우스
15,000원
13,500원
|
750P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탄수화물이 나를 위로해주지- 소설에서, 영화에서, 그림에서 그리고 식탁 위에서 후루룩 건져 올린 스무 개의 맛있는 이야기들 우울할 땐 ‘울면’, 결혼식엔 ‘잔치국수’, 여름을 여는 ‘콩국수’와 ‘중화냉면’과 새까만 밤을 이겨내는 ‘컵라면’까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외로울 때나 즐거울 때나 우리에게 일용한 한 끼가 되어준 면식. 이토록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는 익숙한 그 맛에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에서, 조선의 풍속화가 기산 김준근의 ‘국수 누르는 모양’에서, 엘리자베스 키스의 ‘맷돌을 돌리는 여인들’에서 뽑아낸 스무 개의 면식 이야기들은 오늘 우리의 한 끼를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결국 내가 품고 있는 라면에 얽힌 추억은 맛이나 냄새가 아니라 소리였던 것 같고 라면을 끓여주던 그 아주머니에 대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리움은 결국 사람에 대한 것. 사람과의 부대낌, 사람의 온기가 그리운 밤이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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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마크 발라규어 지음 | 한정라 옮김 | 한울
20,000원
19,000원
|
1,000P
인간에게 자유의지는 있는가? 일상생활에서 순간순간 우리의 행위는 마치 우리에게 자유의지가 있어서 우리가 자유롭게 내리는 의식적 결정들에 의해 행해지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소파에서 일어나며, 산책하고,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우리가 이 같은 행위들을 통제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에게 자유의지가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어떤 사람들은 자유의지는 환상이라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신경과학자이며 베스트셀러 저자인 샘 해리스(Sam Harris)와 고인이 된 하버드 대학교의 심리학자 대니얼 웨그너(Daniel Wegner)는 특정 과학적 발견들이 자유의지가 없음을 증명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저자 마크 발라규어(Mark Balaguer)는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없다고 주장한 다양한 논증과 신경과학의 실험들을 논의하고 평가한다. 이 책의 끝에서 우리는 그 다양한 논증이 쓸 만한지에 대한 물음에 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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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박찬선 지음 | 이담북스
15,000원
14,250원
|
750P
많은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 ≪경계선 지능과 부모≫ 저자이자, 아동심리 전문가, 인지학습치료 및 경계선 지능 전문가가 다룬 교육 지침서 이번에는 ‘느린 학습자들의 공부’에 초점을 둔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를 ‘느린 학습자’로 보고 있다. 저자는 현장에서 수많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을 만났고, 그중에서도 학습장애 학생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비슷하지만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를 가진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한다면, 또래 학생들과 같은 잠재능력을 펼칠 수 있다. 느린 학습자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있나요? 느린 학습자들의 인지적 특징은 무엇인가요? 위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기 어려운 분들이라면, 어서 이 책을 펼쳐보자. 이 책에서는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를 겪는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들의 기초인지능력을 다지는 방법과 효과적인 지도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느린 학습자들을 가르치는 교사에 초점을 두었지만, 아이들의 말과 행동 그리고 성장에 관심 있는 어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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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김용운 지음 | 한얼사
16,000원
1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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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일본 천황의 주장처럼, 천황이 왜 백제의 피가 섞였는지 고대 한국 · 일본어와 수사로 풀어낸 책” 2001년 12월 23일 일본의 125대 아카히토 전 천황은 제50 대 천황인 간무 덴노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라고 속일본기에 기록되어 있다고, 한국과의 인연을 느끼고 있다고 발언했다. 2013년 나라현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도 속일본기를 인용하며 다시 한 번 이 말을 했다. 『천황은 백제어로 말한다』는 속일본기에 기록된 몇 줄의 글귀와 아카히토의 발언 몇 마디가 전부는 아니다. 언어와 기록, 수사를 통해서 독자들이 알기 쉽게 풀어서 말해주고 있다. 일본이라는 섬을 형성할 때 들어온 남방계와 북방계 중 특히 한반도를 통해 들어온 북방계가 신라어보다는 고구려 · 백제어에 유사한 고대 일본어를 구사했고, 고구려계 수사와 일본 수사가 유사한 점까지 더했다. 고대사에서 전한이 부르던 왜는 백여 개의 작은 도시국가를 통칭하지만, 거기서 두각을 나타낸 남방계로 추정되는 야마토 왕조와 규슈에서 나라를 세웠다는 백제 · 북방계로 유추되는 구노국 중 구노국을 통해서 백제와의 관련성을 설명한다. 한 · 일 관계가 단순히 일본의 제국주의에서 시작된 게 아니라 6~7세기에 백제의 왕가와 궁중에서는 백제어로 말을 한 아스카 왕조가 백강 전투에서 총 국민의 0.36%나 되는 32,000명을 출병시키면서까지 싸웠고, 여기서부터 임진왜란을 거쳐, 일제까지 형성됐다는 주장도 한다.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출신인 일본을 잘 알고 있는 저자 김용운이 일본 왕가의 뿌리, 문법 · 음운과 심지어 방언과 수사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각으로 천황의 혈통이 백제의 피가 섞여 있음을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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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시사정보연구원 지음 | 산수야
5,500원
5,225원
|
275P
시인·명사들이 애송했던 한시(漢詩) 추구집(抽句集) 『추구집』은 옛날 시인들이 쓴 유명한 시 가운데서 학생들이 본받을 만한 좋은 구절만을 뽑아놓은 작자 미상의 책이다. 추구(抽句)란 ‘유명한 글의 구절을 뽑았다’는 뜻으로 추구집에 나오는 오언절구의 시들은 유명한 시인 묵객들이 애송하던 빼어난 구절로 가득하다. 초학자들이 공부한 천자문은 주로 한자를 익히는 데 이용되고, 사자소학은 인간의 윤리도덕을 강조한 반면, 추구는 좋은 시구(詩句)를 익힘으로써 어린 학동들의 정서 함양과 사고력 발달 및 시부(詩賦)의 이해와 문장력 향상에 그 목적이 있었다. 속담과 해학, 풍자, 명언 등을 오언시로 정리한 『추구집』은 삼라만상과 더불어 일상생활에 스며들어 있는 선조들의 슬기와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에 인간의 삶을 빗대어 노래하고 있기 때문에 관찰력을 높일 수 있다. 덤으로 이 책을 읽고 따라쓰는 독자라면 유명하고 널리 알려진 한시를 낭송하면서 마음에 깊이 새기는 시간 또한 만끽할 수 있다. 손은 우리의 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손으로 글씨를 쓰면 뇌를 자극하여 뇌 발달과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증명하듯 손글씨는 어린이와 어른을 아울러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글씨는 자신을 드러내는 거울이며 향기라고 성현들이 말했듯이 정성을 들여서 자신만의 필체를 갖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추구집 펜글씨 쓰기』는 천지자연에 관한 것을 먼저 싣고, 인간에 관한 것과 일상생활에서 항상 접하는 것을 설명한 후 학문을 권하는 내용을 강조한 권학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옥같은 명시들을 손으로 쓰면서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니 독자 개개인이 이 책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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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Elizabeth A. Laugeso 지음 | 유희정,김주현 외4인 옮김 | 시그마프레스
36,000원
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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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P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문 > 특수교육 > 자폐아 자폐스펙트럼장애 성인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실로 다양할 것이다. 사회적-직업적 역할을 해나가면서 본인이 원하는 바를 성취하는 분들부터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하루의 일상을 살아나가는 분들까지. 하지만 이분들 대부분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의 미묘하고 복잡한 측면”이다. 성인을 위한 PEERS? 프로그램은 이 부분을 도울 수 있는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PEERS? 매뉴얼의 출판은 자폐성장애 성인을 돕는 일에 종사하시는 임상가와 교육자분들께 더욱 기쁜 소식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 김붕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교수,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중앙지원단장 한국어판 ‘성인을 위한 PEERS?’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성인들이 학령기 이후에 달라진 환경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렌즈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는 근거 기반의 매뉴얼화된 프로그램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성인들이 성인기에 적합하고 꼭 필요한 사회성 기술을 익혀서 달라진 사회생활에 적응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 김은경, 단국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 한국 자폐학회 회장 자폐성장애 성인 당사자들과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이 많고, 이를 돕는 체계적인 프로그램들이 절실했다. PEERS?는 친구를 사귀고 함께 어울리도록 가르치는 프로그램으로서 자폐성장애 청소년을 위한 것으로 시작하였는데, 이제 새로이 대학생과 그 이후의 성인들로 확장된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이 매뉴얼은 고기능 자폐성장애가 있는 젊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친구를 사귀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술들을 구체적으로 교육하며, 과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연습하고 일반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모든 임상가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 김용직, 법무법인 케이씨엘 대표변호사,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회장 ‘성인을 위한 PEERS?’는 자폐 당사자들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제안하는 책이다. 자폐 당사자 개인에게 개입해 문제를 해결하는 접근에 앞서 신경다양적 소통방식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회를 발전시켜야 할 숙제도 안고 있지만, 이 책의 제안과 가르침은 당사자 주도의 신경다양적 패러다임이 이끌 새로운 자폐연구 흐름 속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 윤은호,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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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타임스낵 지음 | 스테이블
15,000원
13,500원
|
750P
“세상 편한 자세로 과자 먹으면서 보세요” 경제·역사·과학·예술·심리·상식까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인문 잡학사전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만 취급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예능처럼 즐기며 이해하는 난생처음 인문학 - 버거킹은 말 한마디로 어떻게 구글을 해킹했을까? - 70일 동안 자면 2천만 원을 주는 아르바이트 있다 없다? - 빨대 구멍의 개수는 0개인가 1개인가 2개인가? - 귀여운 얼굴을 한 남극 최고의 사이코패스는 누구? - 이미 냉동인간이 된 600명의 사람들이 있다는데? 스낵 컬처(snack culture)라는 말이 있다. 과자를 먹듯 가볍게 5~15분의 짧은 시간 안에 소비하는 콘텐츠를 뜻하는데, 웹툰이나 웹드라마 등이 여기에 속한다. 자투리 시간에도 스마트 기기로 접속해 문화생활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생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은 무려 ‘스낵 인문학’이다. 두 단어는 언뜻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인다. 어떻게 인간의 문제나 사상·문화 등을 연구하는 인문학을 간식거리 먹듯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말일까? 《스낵 인문학》은 가볍게 시작했다가 자꾸만 손이 가 봉지의 바닥을 보고야 마는 스낵처럼 경제·역사·과학·예술·심리·상식 분야의 이슈를 ‘흥미’로 시작해서 ‘지식’으로 마무리하는 구성의 책이다. 모두 48개의 꼭지로 각 내용은 3분 이내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짧고,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 책의 내용은 2018년부터 저자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타임스낵’에 업로드한 콘텐츠가 근간이 되었다. 약 70만 명의 구독자가 호응해준 수백 개의 콘텐츠 중 ‘알아두면 쓸모 있을 지식 48가지’를 선별해, 추가로 자료를 모으고 새롭게 정리한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마치 예능 프로그램을 보듯이 재미있고 쉽게 경험하며, 적당한 깊이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시간을 내서 봐야 하는 책이 아닌, 남는 시간을 때울 때 부담 없는 책, 그러면서도 삶에 도움을 주는 책이 되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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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김주영 지음 | 아르테(arte)
19,800원
18,810원
|
990P
전방위 피아니스트 김주영이 만난 ‘피아노의 시인’ 쇼팽의 삶과 작품과 공간 정교하고 풍부한 시적 감수성과 대담하고 독창적인 악상으로 피아노 음악의 역사를 새로 쓴 쇼팽의 길을 따라가다 “그는 이 시대의 누구보다도 대담하고 자신만만한 시인이자 살아 있는 영혼이다. 그의 음악은 꽃 속에 파묻혀 있는 대포다.” 낭만 시대를 대표하는 또 한 명의 음악가이자 평론가인 로베르트 슈만은 자신과 동갑내기인 프레데리크 쇼팽을 두고 이렇게 평했다. 그런가 하면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가 클로드 드뷔시는 “쇼팽은 피아노 하나만으로도 모든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프렐류드, 에튀드, 녹턴, 왈츠, 폴로네즈, 즉흥곡, 발라드 등 일평생 거의 피아노를 위한 곡만을 쓰면서 이 악기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깨우고 발전시킨 한편, 특유의 섬세한 서정과 우수, 교묘한 화성 진행을 통한 격정의 표출 등으로 낭만적 피아니즘의 정수를 보여 준 그를 사람들은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렀다. 그러기에 피아노를 좋아하고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사람들에게 쇼팽은 반드시 거쳐 가야 할 관문으로 여겨진다. 그뿐만 아니라 그를 기리며 1927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쇼팽국제피아노콩쿠르는 세계적인 연주자로 발돋움하려는 젊은 음악인들에게 꿈의 무대로 통하면서 세계 3대 콩쿠르로 자리 잡았다. 프란츠 리스트, 로베르트 슈만, 펠릭스 멘델스존, 엑토르 베를리오즈 등과 함께 19세기 낭만 시대를 풍미했지만 그중에서도 피아노의 잠재력과 가치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쇼팽이야말로 가장 널리 사랑받고 있는 작곡가다. 이 책의 저자 김주영은 현재 연주뿐만 아니라 라디오 방송 진행, 강연, 칼럼 집필 등 전방위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그는 피아노를 치면서 쇼팽에 대해 품어 온 수많은 궁금증을 안고, 쇼팽이 태어난 폴란드 젤라조바볼라에서부터 연인 조르주 상드와의 이야기를 간직한 발데모사와 노앙을 거쳐 음악가로서 주 무대로 활동하며 정점을 찍은 파리까지 쇼팽의 자취를 따라갔다. 무엇보다도 저자 자신이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다 보니 쇼팽의 작품 속으로 한걸음 더 들어간 이야기에서 연주자로서 그의 진가가 더욱 빛난다. 39년간 지상에 머물다 간 쇼팽의 짧은 인생은 크게 폴란드 바르샤바를 중심으로 음악적 자아와 지향점을 형성해 간 전기와, 프랑스 파리를 주무대로 주요 작품들을 쏟아 낸 후기로 나뉜다. 1810년, 폴란드의 작은 마을인 젤라조바볼라에서 반은 프랑스인, 반은 폴란드인으로 태어난 쇼팽은 생후 7개월가량 되었을 때 바르샤바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스무 살이 될 때까지 살았다. 그는 아달베르트 지브니와 요제프 엘스너로부터 피아노와 작곡을 배우면서 요한 제바스타안 바흐의 평균율을 성경처럼 신봉하고 볼프강 아메데우스 모차르트와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등을 친근하게 느끼는 ‘고전적’ 음악가로 성장했다. 무엇보다도 이 시절 그에게 깊은 인상을 준 것은 폴란드 시골 사람들의 춤과 노랫가락이었고, 이는 훗날 그의 작품 속으로 흘러 들어가면서 평생에 걸쳐 소중한 예술적 자산이 되어 주었다. 러시아가 폴란드를 침공한 1831년, 슬픈 조국의 현실을 뒤로 하고 파리로 건너간 쇼팽은 낮에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사교계를 드나들며 당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과 교유하는 가운데 천재의 날개를 활짝 펼쳤다. 특히 약 9년간 파리와 노앙을 오가며 이어진 상드와의 사랑은 그의 걸작을 탄생시킨 핵심적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예술가로서 한결같이 정진한 것과는 반대로 그의 육신은 너무 일찍 쇠하고 말았다. 비록 육체적으로는 빈약했지만 그것을 넘어 그가 남긴 음악은 19세기 낭만 시대를 대표하는 어떤 음악보다도 오늘날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니, 안식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된 그의 방황이 헛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한편 이 책에서는 제17회 쇼팽국제피아노콩쿠르 우승자인 조성진과의 대화, 쇼팽국제피아노콩쿠르가 배출한 숨은 보석 같은 연주자들에 대한 이야기,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유명한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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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이명현,강명주,강우규 외 지음 | 경진출판
15,000원
15,000원
|
750P
웹을 기반으로 삼는 문화 현상, 웹툰에 관심 있는 고전문학 전공자들이 기획한 책 이 책은 ‘웹을 기반으로 삼는 문화 현상’, 특히 웹툰에 관심을 지닌 ‘고전(서사)문학 전공자’들이 모여서 기획한 책이다. 고전문학이라고 하면 어렵거나 고리타분한 것이라고 여기기 쉽지만, 사실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것일 뿐만 아니라 여전히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 집필에 참여한 이들은 웹툰에서 고전서사가 매혹적인 이야기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발견하였고, 고전서사의 매력과 이야기의 힘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자는 의도로 이 책을 기획하였다. 이 책은 현대의 스토리텔링 환경과 고전서사가 지닌 ‘이야기의 힘’이 융합된 장르로 웹툰을 주목하였다. 고전서사가 웹툰이라는 현대의 매체와 결합하여 새로운 이야기 방식으로 스스로를 갱신하는 양상을 분석하고 소개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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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전북교사교육과정연구회(열 사람의 한 걸음) 지음 | 살림터
19,000원
18,050원
|
950P
통합수업, 세상과 학생의 삶을 담다 우리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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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한행수 지음 | 한비미디어
13,500원
12,150원
|
675P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문 > 언어학 > 한문학 > 천자문/사자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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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조진태 지음 | 주류성
20,000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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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25년차 대입 논술로 풀어보는 인문학 쟁점들 정답 없는 인문학의 다양성과 공존하는 세계관 25년차로 접어든 대입 논술에서 그동안 줄곧 제기된 인문학의 쟁점을 한 권으로 엮은 인문 교양서인 ‘논술 인문학’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난 1997학년도 서울대의 ‘어린왕자’ 제시문을 비롯, 전국 주요 30여 개 대학에서 25년 동안 출제한 수천 개의 논제를 토대로, 대학이 그동안 물어온 인문학의 지향성을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별 문제와 예시답안 등을 단편적으로 소개하는 논술수험서가 아니라, 대학 지성이 논술 고사를 통해 공유한 지적 사유와 인문학적 고민을 분석해 유기적으로 종합하고 쉽게 풀이한 교양서의 맥락에서 기획됐다. 이 책은 모두 9개 단원에서 32개의 인문학적 쟁점을 다양한 제시문과 사진, 도표 등을 활용해 전하고 있다. 1장부터 4장까지는 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를 성찰하고,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는 긴 여정에서 인간이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가라는 물음들로 구성되었다. 5장부터 8장까지는 사회 속 인간을 향한 물음을 배치했으며, 9장에서 13장에는 ‘삶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문화에 대한 논의에서 시작해 동서양의 만남으로 시각을 넓히고 있다. 14장부터 17장은 대학들이 가장 많은 질문을 던진 자본주의 경제체제 논의로, 18장에서 21장은 정치, 기술, 인터넷 등 시사적인 주제들로 시선을 돌린다. 그리고 22장부터 29장은 결국 인간의 본질에 대한 물음으로 되돌아온다. 언어를 통해 지식을 형성하고, 이를 기록하며, 윤리, 사회적 삶을 영위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특성에 대한 탐색들이다. 30단원부터 32단원은 모든 논술 문제의 공통분모, 즉 주어진 텍스트를 통해 타인의 사유를 수용해서 이를 확대하거나 혹은 전복(顚覆)하는 ‘사고 실험’의 원론을 제시한다. 다양한 제시문이 주제에 따라 짧게 발췌, 인용했지만 대학이 공개한 예시답안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마지막 부연 단원에 대학별 서술법만 간략하게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논술 25년 역사는 인문학적 물음들의 보고(寶庫)’라면서 “지금까지 인문계 논술에 출제된 문제는 수천 문항을 넘지만, 인문학적 사색은 하늘 아래 매년 새로운 지식일 수 없다.“고 전제했다. 따라서 과거의 인문학이 요구하는 현재적 고민을 살피는 지적 즐거움을 통해 개인과 우리 사회를 성찰하자는 취지에서 이 책을 출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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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박혜윤 지음 | 다산초당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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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나는 요즘 시대에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한번쯤 중얼거려본 당신의 마음을 두드릴 삶의 실험 서울에 살던 평범한 가족이 특별한 계획 없이 미국 시골로 떠났다. 110년된 집에서 밀을 갈고 빵을 구워먹으며 자본주의의 변두리에서 새로운 일상을 찾았다. 소크라테스처럼 삶에 질문을 던지고, 소로처럼 순간을 음미하며 살다 보니 드디어 나답게 살아가는 삶의 맛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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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콘텐츠하다 지음 | 콘텐츠하다
8,000원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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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P
도시 환경의 어제와 오늘, 안과 밖, 사람과 공간을 미래지향적인 시각으로 인식하고 통찰하는 ‘명품행정 사례집’ ‘종로’라는 이름 속에는 수많은 의미와 가치가 담겨 있다. 서울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거리 하나의 이름이 아니라 조선시대 이후 정치·경제·문화의 최중심으로 기능해온 서울의 심장부이기 때문이다. 도심 속에 우뚝 선 인왕산과 북악산 아래 궁중 문화의 진수이자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이 있고, 그 앞으로 고층빌딩들이 시립해 있는 곳. 날렵한 기와지붕의 곡선과 서구식 건물의 직선이 교차하며 아케이드와 전통시장이 공존하는 도시. 그 어느 지역보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그곳이 바로 종로이자 종로구의 정체성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하나인 종로구가 민선자치 이후부터 전통 가치의 현대적 계승과 창조적 융합에 관심을 기울이는 특별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그래서 종로구는 발전과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우리 고유의 멋과 문화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일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종로구는 좋은 정책들을 제도화, 시스템화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종로가 가진 유형·무형의 가치를 서울시민과 내·외국인들에게 내보이는 일은 우리의 문화적 전통을 자랑하는 것이자 이곳에 사는 지역민들의 자부심까지 높이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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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콘텐츠하다 지음 | 콘텐츠하다
8,000원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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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P
도시 환경의 어제와 오늘, 안과 밖, 사람과 공간을 미래지향적인 시각으로 인식하고 통찰하는 ‘명품행정 사례집’ ‘종로’라는 이름 속에는 수많은 의미와 가치가 담겨 있다. 서울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거리 하나의 이름이 아니라 조선시대 이후 정치·경제·문화의 최중심으로 기능해온 서울의 심장부이기 때문이다. 도심 속에 우뚝 선 인왕산과 북악산 아래 궁중 문화의 진수이자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이 있고, 그 앞으로 고층빌딩들이 시립해 있는 곳. 날렵한 기와지붕의 곡선과 서구식 건물의 직선이 교차하며 아케이드와 전통시장이 공존하는 도시. 그 어느 지역보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그곳이 바로 종로이자 종로구의 정체성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하나인 종로구가 민선자치 이후부터 전통 가치의 현대적 계승과 창조적 융합에 관심을 기울이는 특별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그래서 종로구는 발전과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우리 고유의 멋과 문화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일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종로구는 좋은 정책들을 제도화, 시스템화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종로가 가진 유형·무형의 가치를 서울시민과 내·외국인들에게 내보이는 일은 우리의 문화적 전통을 자랑하는 것이자 이곳에 사는 지역민들의 자부심까지 높이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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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콘텐츠하다 지음 | 콘텐츠하다
8,000원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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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P
도시 환경의 어제와 오늘, 안과 밖, 사람과 공간을 미래지향적인 시각으로 인식하고 통찰하는 ‘명품행정 사례집’ ‘종로’라는 이름 속에는 수많은 의미와 가치가 담겨 있다. 서울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거리 하나의 이름이 아니라 조선시대 이후 정치·경제·문화의 최중심으로 기능해온 서울의 심장부이기 때문이다. 도심 속에 우뚝 선 인왕산과 북악산 아래 궁중 문화의 진수이자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이 있고, 그 앞으로 고층빌딩들이 시립해 있는 곳. 날렵한 기와지붕의 곡선과 서구식 건물의 직선이 교차하며 아케이드와 전통시장이 공존하는 도시. 그 어느 지역보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그곳이 바로 종로이자 종로구의 정체성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하나인 종로구가 민선자치 이후부터 전통 가치의 현대적 계승과 창조적 융합에 관심을 기울이는 특별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그래서 종로구는 발전과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우리 고유의 멋과 문화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일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종로구는 좋은 정책들을 제도화, 시스템화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종로가 가진 유형·무형의 가치를 서울시민과 내·외국인들에게 내보이는 일은 우리의 문화적 전통을 자랑하는 것이자 이곳에 사는 지역민들의 자부심까지 높이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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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콘텐츠하다 편집부 지음 | 콘텐츠하다
24,000원
2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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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P
도시 환경의 어제와 오늘, 안과 밖, 사람과 공간을 미래지향적인 시각으로 인식하고 통찰하는 ‘명품행정 사례집’ ‘종로’라는 이름 속에는 수많은 의미와 가치가 담겨 있다. 서울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거리 하나의 이름이 아니라 조선시대 이후 정치·경제·문화의 최중심으로 기능해온 서울의 심장부이기 때문이다. 도심 속에 우뚝 선 인왕산과 북악산 아래 궁중 문화의 진수이자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이 있고, 그 앞으로 고층빌딩들이 시립해 있는 곳. 날렵한 기와지붕의 곡선과 서구식 건물의 직선이 교차하며 아케이드와 전통시장이 공존하는 도시. 그 어느 지역보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그곳이 바로 종로이자 종로구의 정체성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하나인 종로구가 민선자치 이후부터 전통 가치의 현대적 계승과 창조적 융합에 관심을 기울이는 특별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그래서 종로구는 발전과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우리 고유의 멋과 문화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일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종로구는 좋은 정책들을 제도화, 시스템화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종로가 가진 유형·무형의 가치를 서울시민과 내·외국인들에게 내보이는 일은 우리의 문화적 전통을 자랑하는 것이자 이곳에 사는 지역민들의 자부심까지 높이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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